[정치] 신뢰할만한 세금 정책으로 성장을 주도해야

[정치] 신뢰할만한 세금 정책으로 성장을 주도해야

0 개 2,681 KoreaTimes
단계별 소득세 감면을 포함하는 신뢰도 높은 세금정책이 뉴질랜드의 성장을 촉진시키려는 국민당 주요 정책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국민당 재정담당 대변인 Bill English 의원이 말했다. 노동당 정부는 지난 8년간 성장을 견인하지 못했으며, 국민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돈에 대한 바른 결정을 하도록 기회를 주지 않고, 정부가 세금을 거두어 모든 것을 앞장 서 대신 집행해야 한다는 방식을 고집해 왔다고 그는 비판했다.

English 의원은 뉴질랜드경영협의회가 지속적인 성장 (Sustainable Development) 에 관해 실시한 조사에서 뉴질랜드 사람 10명 중 8명이 개인 소득세 감면을 원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어 이의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최상위 비율의 소득세를 내고 있는 뉴질랜드인들은 노동당 정부 하에서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평균 소득보다 약간 더 높은 소득을 얻는 사람들이 현재 최고 세율의 소득세를 내고 있는데, 노동당은 이들이 부유층이라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English 의원에 따르면 국민당은 열심히 일하고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댓가가 돌아가고, 국민들이 자신들의 계획에 따라 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신뢰에 바탕을 둔 세금 정책을 개발해 왔다고 한다.

Michael Cullen 재무장관은 기록적인 잉여금 (surplus) 비축과 기록적인 정부 지출을 단행해 왔는데, English 의원의 지적은 그가 이자가 낮고 인플레이션이 억제되고 있을 당시 세금감면을 시행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조만간 Cullen 재무장관은 다음 예산안에 포함될 장기 세금 정책에 대한 윤곽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에 따르면 오랫동안 만지작 거려온 세금감면을 예산 초과 편성을 감당하기 위해 이번에도 역시 채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노동당 의원총회는 마침내 다른 서비스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도 세금감면을 제시할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인정했는데, Cullen 재무장관이 신뢰할만한 사람이라면 이번에야말로 노동당의 경직된 세금감면에 대한 자세를 바꾸어야할 시점이라고 English 의원이 압박했다.

당일 발표된 또 다른 조사에 의하면 고용주들은 노동당 정부가 유지하고 있는 겹겹의 인허가 절차와 행정규제들에 점점 더 곤란을 겪고 있다고 한다. English 의원은 방만한 정부 예산에 수입원이 되고 있는 이들에게 정당하고 신뢰에 바탕을 둔 세금정책으로 숨통을 트게 해주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뉴질랜드코리아타임즈 www.koreatimes.co.nz

AirTag 추적로 킥보드 강탈범 신속 검거

댓글 0 | 조회 227 | 3시간전
오클랜드 동부 포인트 잉글랜드(Poi… 더보기

"방 하나 늘 때마다 가격 껑충"... ‘침실과 욕실’의 힘

댓글 0 | 조회 705 | 4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에서 침실과 욕실… 더보기

"임대 수요가 돌아왔다"… 1월 렌트 시장 2년 만에 최대 활기

댓글 0 | 조회 384 | 4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민간 주택 관리 기관인… 더보기

이번 주말 전국 비바람과 함께 기온 ‘뚝’… 가을의 문턱 성큼

댓글 0 | 조회 411 | 4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 더보기

"2027년부터 금리 인상 가속화"…

댓글 0 | 조회 393 | 4시간전
뉴질랜드 대형 은행 웨스트팩(West… 더보기

어린이 성착취물 1,000여 장 배포한 25세男, 자택감금 12개월형

댓글 0 | 조회 202 | 4시간전
워크워스(Warkworth) 25세 … 더보기

비자 만료 앞두고 불안한 웰링턴의 외국 출신 버스기사들

댓글 0 | 조회 670 | 8시간전
웰링턴의 버스 운전기사 수십명이 취업… 더보기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라카이아의 ‘자이언트 연어 조각상’

댓글 0 | 조회 244 | 8시간전
캔터베리 지역의 라카이아(Rakaia… 더보기

유명 럭비 선수 “사망 원인은 갑작스러운 자연사”

댓글 0 | 조회 454 | 8시간전
2024년 6월에 갑자기 사망해 럭비… 더보기

통가 커뮤니티 노리는 피라미드 사기

댓글 0 | 조회 226 | 8시간전
통가와 뉴질랜드의 통가 커뮤니티를 대… 더보기

로토루아 시청 “동전식 주차미터기 철거할까요?

댓글 0 | 조회 234 | 8시간전
로토루아 레이크 지역 시청이 주차 시…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바닥 다지기’… 주택 보유 기간 역대 최장

댓글 0 | 조회 579 | 9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소유자들이 기록 시작… 더보기

뉴질랜드 세금 누가 많이 내나?…

댓글 0 | 조회 380 | 9시간전
뉴질랜드 전체 개인 소득세 중 여러분… 더보기

2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15 | 21시간전
오클랜드 국제컨벤션센터 개관, 관광 … 더보기

18년간 5억 원 가로챈 ‘로맨스 스캠’ 여성 검거

댓글 0 | 조회 838 | 23시간전
더니든과 오클랜드 경찰이 공조 수사를… 더보기

중소기업 1분기 수주 급증… 40% "평소 이상 업무량"

댓글 0 | 조회 438 | 1일전
뉴질랜드 중소기업(SMEs)의 40%… 더보기

노인 응급실 과부하 심각

댓글 0 | 조회 912 | 1일전
뉴질랜드 응급실(ED)이 고령화로 인… 더보기

낚시 체험 업체, 고객에게 불법으로 랍스터 제공… 6만 달러 벌금형

댓글 0 | 조회 833 | 1일전
피오르랜드크루즈 리미티드(Fiordl… 더보기

칼로 위협해 전기자전거 훔친 10대, 도주 끝에 유소년 법정행

댓글 0 | 조회 477 | 1일전
노스쇼어 일대에서 전기자전거를 타고 … 더보기

오클랜드 차량 절도단 5명 검거… 13~16세 청소년, 경찰견·헬기 합동 작전

댓글 0 | 조회 725 | 1일전
오클랜드 노스쇼어와 서부 지역에서 차… 더보기

오클랜드 개친화 해변 TOP 5… 여름을 강아지와 즐겨요

댓글 0 | 조회 470 | 1일전
오클랜드의 소금기 어린 모래사장과 파… 더보기

가정 폭력 2018년 이후 최고치… 전체 폭력 범죄는 감소

댓글 0 | 조회 307 | 1일전
구세군(Salvation Army)의… 더보기

뉴질랜드 1월 소매 지출 6% 증가… "가계 소비 심리 회복세"

댓글 0 | 조회 223 | 1일전
뉴질랜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새해 들… 더보기

걸프하버 골프장 소유주 ‘청산 신청’ 직면

댓글 0 | 조회 677 | 1일전
최근 Gulf Harbour Coun… 더보기

2026년 전기요금 5%↑ 전망… 작년 12% 인상 후 가계 부담 가중

댓글 0 | 조회 457 | 1일전
소비자단체 Consumer NZ는 2…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