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GDP 0.8% 성장…제조·관광 회복 속 건설 부진

뉴질랜드 GDP 0.8% 성장…제조·관광 회복 속 건설 부진

0 개 313 KoreaPost

ccbb3c562fc4fcf084361236576c5c4d_1781746482_6424.jpg
 

뉴질랜드 경제가 올해 1분기(3월 분기)에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3월까지 3개월 동안 0.8%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5% 성장했다. 연간 평균 기준 성장률은 0.8%로 집계됐다.


이번 수치는 시장 예상치(0.7~1.0%)에 부합했으며, 이전 분기 성장률도 당초 0.2%에서 0.5%로 상향 조정됐다.



산업별로는 16개 산업군 중 9개가 성장세를 보였으며, 제조업이 가장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운송장비, 기계, 식품 제조 부문이 성장을 이끌었다. 제조업은 전체 GDP의 약 8%를 차지하는 주요 산업이다.


이와 함께 기업 서비스업은 2.2%, 도매업은 2.4% 증가하는 등 서비스 부문도 강세를 나타냈다. 전체 경제의 약 4분의 3을 차지하는 서비스업 가운데 전문·과학·기술 서비스와 소매업이 성장에 기여했다.


반면 건설업은 주거용과 비주거용 건설이 모두 감소하면서 1.0% 하락해 전체 성장의 주요 제약 요인으로 작용했다. 광업 부문 역시 석유 및 가스 생산 감소 영향으로 위축됐다.


1인당 GDP는 분기 기준 0.5% 증가했으며, 국민의 실질 구매력을 나타내는 가처분소득은 0.6% 상승해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이번 성장세는 농업, 제조업, 관광업 등이 건설 및 광업 부진을 상쇄하며 나타난 것으로 평가된다. 다만 최근 중동 지역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과 기업·소비자 신뢰 하락이 향후 경제 회복 흐름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최근 3개월간 나타난 이러한 변수들로 인해 성장 모멘텀이 둔화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일부 전망에서는 6월 분기에 경제가 일시적으로 위축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올해 전체 성장률은 2%를 밑도는 수준에 머물 것으로 예상된다.


뉴질랜드 중앙은행(Reserve Bank)은 지난달 기준금리(OCR)를 2.25%로 동결하면서,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금리 인상 필요성과 경기 회복 지원 사이에서 균형을 모색하고 있다.


한편 뉴질랜드의 이번 분기 경제성장률은 미국, 영국, 유럽연합(EU), 일본, 호주 등 주요 교역국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Source RNZ


Safer Walking

댓글 0 | 조회 506 | 4일전
함께한 지 50년, 그녀가 가장 두려웠던 것은 남편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찾지 못하는 것이었습니다.우리 주변의 이야기남편의 기억이 사라졌을 때, 그녀가 가장 두… 더보기

KBS 6월 뉴질랜드 뉴스

댓글 0 | 조회 313 | 8시간전
KBS 6월 뉴질랜드 뉴스 ▶ 뉴질랜드 겨울로 가는 길, 남섬은 스키장 개장 앞두고 있어…. ▶ 16년 만에 축구 월드컵 무대에 진출한 뉴질랜드... ▶ 뉴질랜드… 더보기

6월 18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70 | 10시간전
뉴질랜드 키위 수확량 사상 최대 기록, 2억 2,500만 상자 수출뉴질랜드가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키위 수확을 마치며 세계 시장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 더보기
Now

현재 뉴질랜드 GDP 0.8% 성장…제조·관광 회복 속 건설 부진

댓글 0 | 조회 314 | 16시간전
뉴질랜드 경제가 올해 1분기(3월 분기)에 견조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은 3월까지 3개월 … 더보기

구인 공고 2년 만에 최대…고용시장 회복세

댓글 0 | 조회 431 | 16시간전
뉴질랜드의 구인 공고 수가 2024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증가하며 고용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19 이전 수준에는 미… 더보기

동짓날 앞두고 강풍·폭우 예보…남섬 중심 기상 악화

댓글 0 | 조회 680 | 16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6월 18일(목)부터 22일(월)까지 이어지는 기간 동안 남섬을 중심으로 강한 비와 바람이 동반된 악천후가 예상된다고 밝혔… 더보기

뉴질랜드 집값, “10년마다 두 배” 공식 흔들

댓글 0 | 조회 1,271 | 23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집값은 10년마다 두 배로 오른다”는 통념이 있지만, 2020년대 들어 이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 현재까지 집값 상승률은 약 10%에 그치며, 지난… 더보기

“지금이 넓은 집 갈아탈 기회?” 부동산 침체기 속 ‘상급지 이동’

댓글 0 | 조회 1,095 | 23시간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방 3개짜리 주택에서 방 4개짜리 더 넓은 주택으로 이주하는 이른바 ‘상급지·넓은 평형 갈아타기(Tra… 더보기

뉴질랜드 5월 식료품 공급가 2.2% 반등

댓글 0 | 조회 229 | 23시간전
지난 5월 뉴질랜드 대형 마트 체인인 푸드스터프(Foodstuffs)에 납품되는 식료품 공급 가격의 상승폭이 전월 대비 확대됐다. 이는 지난 반년 동안 이어지던 … 더보기

뉴질랜드 일관된 ‘인도주의 이민 프레임워크’ 도입 촉구

댓글 0 | 조회 337 | 23시간전
세계 난민의 날(6월 20일)을 앞두고 뉴질랜드가 재난, 분쟁, 인도주의적 비상사태로 집을 잃은 실향민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이민 제도를 대… 더보기

월드컵 사상 첫 승리 아쉽게 놓친 올화이츠, 이란과 2-2 무승부

댓글 0 | 조회 743 | 1일전
2026 FIFA 월드컵에 출전 중인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인 ‘올화이츠’가 이란과 가진 조별 리그 1차전 경기에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올화이츠는 6월 16… 더보기

음주 문화 바뀐다 “술 먹은 젊은층 감소, 음주운전 유죄 판결도 줄어”

댓글 0 | 조회 492 | 1일전
음주 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는 사람의 숫자가 지난 9년간 거의 10% 감소하는 등 음주 문화가 바뀌고 있다.법무부 통계에 따르면, 음주 운전이나 약물 운전으로 … 더보기

산책 중 다른 개에게 공격당해 죽은 반려견

댓글 0 | 조회 416 | 1일전
주인과 산책 중이던 한 반려견이 다른 개에게 물렸다가 부상으로 결국 죽어 관할 시청이 조사에 나섰다.사건은 지난 6월 13일 오전 9시 30분경, 파머스턴 노스의… 더보기

DOC “어구에 얽힌 대형 고래를 구조하라”

댓글 0 | 조회 177 | 1일전
자연보전부(DOC)가 남섬 해역에서 ‘대구 통발 줄(blue cod pot line)’로 엉켜 생사의 기로에 처했던 ‘남방긴수염고래(southern right w… 더보기

가라앉는 차로 뛰어들어 인명 구한 경찰관들

댓글 0 | 조회 295 | 1일전
촌각을 다투는 위급한 상황에서 경찰관들이 신속하고 용감하게 대응해 바닷물에 빠져 잠겨가는 차에서 인명을 구해냈다.사고는 6월 15일 오후에 오클랜드의 타마키(Ta… 더보기

조류보호지역에서 마지막 포섬 제거하고 기뻐하는 주민들

댓글 0 | 조회 243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뱅크스 반도에 있는 마을인 ‘버들링스 플랫(Birdlings Flat)’ 인근의 토종 조류 보호 구역에서 마지막으로 발견됐던 ‘포섬(possum,… 더보기

캔터베리의 셀윈 시의회 “케아 먹이주기 금지 조례 제정은 권한 넘어”

댓글 0 | 조회 152 | 1일전
고산 앵무새인 ‘케아(kea)’에게 먹이를 주는 것을 금지하는 조례를 제정하자는 요구가 관할 자치단체의 반대로 무산됐다.하지만 조례 제정을 추진하던 측은 계속 노… 더보기

“마약사범 붙잡고 보니…” 퀸스타운 유흥업소 경비원들 체포

댓글 0 | 조회 252 | 1일전
퀸스타운 지역에서 8명이 마약 관련 범죄로 체포되고 10만 달러가 넘는 현금과 마약이 압수됐다.경찰은 이곳에서 지난 두 달간에 걸쳐 A급 마약 소지 및 공급과 관… 더보기

ASB 지역경제조사 “베이 오브 플렌티가 다시 1위로”

댓글 0 | 조회 193 | 1일전
ASB가 지역별 경제를 조사한 결과 베이 오브 플렌티가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ASB의 지난 3월까지 올해 첫 분기의 ‘지역 경제 성과 지표(Regi… 더보기

직원 불법 행위 자체 조사한 경찰 “3명 기소하고 4명은 퇴직”

댓글 0 | 조회 196 | 1일전
경찰이 자체 정보 보안 통제에 관한 수사를 실시해 불법 행위가 적발된 3명의 직원을 기소한다.오클랜드 경찰서 소속의 직원 2명이 앞으로 며칠 내에 마누카우지방법원… 더보기

스마트폰 충돌 자동경보 받고 출동한 경찰관 ‘깜짝!’

댓글 0 | 조회 183 | 1일전
스마트폰의 ‘자동 충돌 경보(automatic crash alert)’를 받고 출동했던 경찰이 20대 남성으로부터 총기와 탄약, 그리고 칼과 석궁 등 갖가지 살상… 더보기

6월 17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318 | 1일전
“역대 최강급 엘니뇨 올 수도”, 기상당국 경고기후예측기관 어스사이언스 뉴질랜드(Earth Sciences New Zealand : ESNZ)가 올해 하반기 매우… 더보기

부상 절반은 가정에서 발생…2025년 생산성 손실 27억 달러

댓글 0 | 조회 460 | 2일전
뉴질랜드 사고보상공사(ACC)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발생한 부상 중 절반이 가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한 생산성 손실은 27억 달러… 더보기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지수 3년 만에 ‘최저’ 급락

댓글 0 | 조회 347 | 2일전
뉴질랜드의 유가 및 전기세 등 필수 에너지 비용 상승이 가계 재정을 압박하면서, 지난 분기 소비자 신뢰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해 3년 만에 최악의 수준을 기록한 것… 더보기

NZ 달러, 미 연준 금리 결정 앞두고 눈치보기… 0.5830달러 횡보세

댓글 0 | 조회 440 | 2일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시장의 관망세가 짙어진 가운데, 뉴질랜드 달러(NZD/USD)가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 더보기

신종 사기 대응 시스템 도입 후 1,000만 달러 회수 성과

댓글 0 | 조회 262 | 2일전
뉴질랜드 시중 은행들이 실시간 사기 대응 체계를 전면 개편한 이후, 지난 9개월간 사기 피해자들의 도난 자금 약 1,000만 달러(NZD)를 회수하는 성과를 거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