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게지 브로커 설문서 ANZ 1위…비은행권도 강세

모게지 브로커 설문서 ANZ 1위…비은행권도 강세

0 개 158 KoreaPost

47d9b566ae5cfac0887762a67d016d5f_1779156071_063.jpg
 

뉴질랜드 최대 은행 ANZ가 새 모기지 브로커·자문가 설문에서 은행권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는 비은행 대출기관들도 강한 존재감을 보였다.


Adaptive Intelligence 조사에서 대출기관의 종합 성과는 유연한 신용정책, 자문·브로커 채널에 대한 지원 의지, 신속한 심사 처리,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 쉬운 서류 제출과 정산, 정산 후 고객 지원, 콜센터 지원 등 15개 항목의 중요도 가중치를 반영해 평가됐다.



대형 주택담보대출 은행 5곳 가운데 ANZ가 가중 성과점수 75%로 1위를 차지했다. ASB는 71%로 2위, Kiwibank는 70%로 3위, Westpac NZ는 67%였고, BNZ는 58%로 가장 뒤처졌다.


중소형 은행 중에서는 TSB가 63%로 가장 높았고, SBS Bank는 54%, The Co-operative Bank는 53%였다.


비은행 대출기관 가운데서는 Pepper Money가 81%로 1위였고, Basecorp Finance가 77%, Avanti Finance가 75%, Finbase가 65%로 뒤를 이었다.


브로커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꼽은 15개 요소 중에서는 유연한 신용정책이 ‘매우 중요’ 항목에서 60.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자문 채널에 대한 지원 의지 58.9%, 심사 담당자의 도움 58.3%, 빠른 처리 시간 57.1%, 우수한 상품 가격 55.5% 순이었다.


반대로 하위권은 자문가 소통과 교육 30.4%, 정산 후 고객 지원 30.2%, 유용한 디지털 도구와 온라인 자료 38.8%, 콜센터 지원 20.5%였다.


ANZ는 최근 중간 실적에서 주택대출 시장점유율이 올해 3월 기준 29.8%로, 2년 전 30.5%보다 낮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브로커들 사이의 높은 인기가 어느 정도 안도 요인일 수 있다.


최근 중간 실적에서 ANZ, BNZ, Westpac은 모두 브로커를 통한 대출 비중 자료를 공개했다. ANZ는 3월 31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포트폴리오의 53%가 브로커를 통해 유입됐다고 밝혔으며, 이는 2년 전 51%보다 늘어난 수치다.


BNZ는 채널별 자료에서 2026년 3월 기준 주택대출 자산의 40%가 브로커를 통해 들어왔다고 했고, 이는 2024년 9월의 38%보다 증가한 것이다. Westpac의 경우 2026년 3월 기준 브로커 소개 비중이 58%로, 2025년 9월의 56.7%보다 높아졌다.


이번 조사에서 브로커들은 지난 12개월 동안 어느 대출기관에 신청서를 제출했는지도 답했다. ANZ가 98%로 1위였고, ASB 94%, BNZ 90%, Westpac 90%, Kiwibank 64%였다. 중소형 은행 중에서는 SBS 25%, Co-op Bank 24%, TSB 15%였다. 비은행권에서는 Avanti가 59%, Basecorp가 29%, Pepper가 21%였다.


실제 거래량 기준으로는 조사에 응한 브로커들이 거래의 86%를 주요 은행들(빅4와 Kiwibank)에 배정했고, 다른 은행에는 6%, 비은행권에는 8%를 배정했다.


이번 조사는 4월 2일부터 10일까지 224명의 브로커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Adaptive Intelligence는 BNZ와 Bank West에서 근무한 적이 있는 Brendan Thawley의 Evolv와, ANZ와 BNZ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Andrew McCulley의 McCulley Research가 운영하고 있다. Thawley는 Adaptive Intelligence가 소규모 금융회사들도 합리적인 비용으로 양질의 시장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Source: interest.co.nz


전국 임대료 다시 상승…오클랜드·웰링턴은 여전히 약세

댓글 0 | 조회 165 | 1시간전
뉴질랜드 임대료가 11월 이후 처음으로 전국 기준 상승했지만, 웰링턴 등 주요 도시는 여전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부동산 플랫폼 Trade Me에 따르면 4월 전… 더보기
Now

현재 모게지 브로커 설문서 ANZ 1위…비은행권도 강세

댓글 0 | 조회 159 | 1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은행 ANZ가 새 모기지 브로커·자문가 설문에서 은행권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이번 조사에서는 비은행 대출기관들도 강… 더보기

뉴질랜드 인구 536만명 돌파…순이민이 성장 견인

댓글 0 | 조회 720 | 8시간전
통계청(Stats NZ)이 발표한 최신 자료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뉴질랜드 인구는 전년 대비 0.8%, 즉 4만3500명 증가해 536만1300명으… 더보기

서비스업 경기, 4월에도 위축 지속

댓글 0 | 조회 356 | 8시간전
뉴질랜드 서비스업 경기가 4월에도 위축 상태를 이어갔다. 다만 활동 지표는 소폭 개선됐지만, 높은 연료비와 부진한 소비가 여전히 기업들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 더보기

오클랜드에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마사지 명소들

댓글 0 | 조회 881 | 9시간전
뉴질랜드 라이프스타일 매체 Urban List NZ는 최근 오클랜드 최고의 마사지·스파 명소들을 소개하며 “단순한 마사지가 아니라 몸과 감정을 함께 회복시키는 공… 더보기

캔터베리 Bell Hill, ‘2026 뉴질랜드 최고의 와이너리’ 선정

댓글 0 | 조회 266 | 9시간전
뉴질랜드 남섬 캔터베리 지역의 작은 와이너리가 올해 뉴질랜드 최고의 와이너리로 선정되며 세계 와인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뉴질랜드 언론 NZ Herald에 따르면… 더보기

5월 18일 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64 | 16시간전
정부, 공공부문 구조조정 확대 예고, 추가 인력 감축 추진정부가 2026년 예산안(Budget 2026)을 앞두고 공공부문(public service) 구조 개편… 더보기

오클랜드 분관, 재외동포청 민원·건의사항 2차 수렴 안내

댓글 0 | 조회 963 | 22시간전
오클랜드 분관이 재외동포사회의 건의사항과 민원을 추가로 수렴해 재외동포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분관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은 지난 1~2월 전 세계 재외동포사회… 더보기

아보카도 가격 10년 새 22% 하락…건포도·버터·계란은 급등

댓글 0 | 조회 1,032 | 1일전
뉴질랜드의 식품 가격이 전반적으로는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품목별로는 큰 격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2026년 4월 … 더보기

새 통합 멤버십 ‘Club+’ 출시… 뉴월드·팩앤세이브·포스퀘어 함께 쓴다

댓글 0 | 조회 1,785 | 1일전
뉴질랜드 대형 슈퍼마켓 그룹인 Foodstuffs 가 새로운 통합 리워드 프로그램 ‘Club+’를 도입한다. 이에 따라 앞으로 Pak'nSave, New Worl… 더보기

북섬은 고기압 영향 계속, 남섬은 전선 접근으로 비·기온 상승

댓글 0 | 조회 591 | 1일전
메트서비스에 따르면 이번 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뉴질랜드 북섬은 고기압의 영향 아래 대체로 비슷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남섬은 전선의 영향을 받아 비나 소나기가 … 더보기

QR 코드 악용한 ‘퀴싱’ 사기 급증

댓글 0 | 조회 641 | 1일전
QR 코드를 악용한 ‘퀴싱(quishing)’ 사기가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늘고 있다.사이버보안 기업 ESET에 따르면, 이 수법은 1년 전만 해도 거의 없었지만… 더보기

국민당, 성폭력 범죄자 ‘선량한 성품’ 감경 요인 폐지 공약

댓글 0 | 조회 534 | 1일전
국민당(National Party)은 성범죄자에게 주던 ‘선량한 성품(good character)’ 감경을 폐지하는 법 개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 더보기

AI가 먼저 위협하는 직업은 ‘판사·변호사’ 일반 직장인

댓글 0 | 조회 1,192 | 1일전
Psychology Today의 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이 가장 먼저 위협하는 직업은 예상과 달리 저임금 단순 노동이 아니라, 변호사, 변호사 보조, 금융… 더보기

윈스턴 피터스, “출생부터 키위세이버·BNZ 국유화” 공약 발표

댓글 0 | 조회 838 | 1일전
뉴질랜드 퍼스트(NZ First)의 대표인 윈스턴 피터스(Winston Peters)가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키위세이버(KiwiSaver)에 자동으로 가입시키고,… 더보기

애스피링 산악 국립공원 헬리콥터 추락 사고…2명 사망, 3명 안전

댓글 0 | 조회 361 | 1일전
17일 오전 마운트 애스피링 국립공원(Mt Aspiring National Park)에서 발생한 헬리콥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크롬웰 CIB(범죄수사부)의 사라 … 더보기

5월 17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8 | 2일전
국민당, 성범죄자 ‘선처용 인성 참고자료’ 제한 추진국민당(National Party)이 성범죄자 선고 과정에서 판사가 ‘좋은 인성(good character)’… 더보기

지난 주,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황당하지만 낯설지 않은 이야기들

댓글 0 | 조회 1,256 | 2일전
2026년 5월 둘째 주 세계 뉴스에는 단순히 “웃긴 사건”으로 넘기기 어려운 기묘한 장면들이 잇따랐다. 누군가는 사다리를 들고 공원에 모였고, 누군가는 집단 자… 더보기

뉴질랜드 정부, NCEA 폐지 후 새 학력제도 윤곽 공개

댓글 0 | 조회 1,552 | 2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현재의 국가 학력평가제도인 NCEA(National Certificate of Educational Achievement)를 대체할 새로운 고등학… 더보기

도용된 신분으로 전기계정 개설…수천 달러 빚 떠안은 로토루아 남성

댓글 0 | 조회 1,213 | 2일전
로토루아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의 신원이 도용돼 전력회사 계정이 두 차례나 개설되면서 수천 달러의 빚을 떠안는 피해를 입었다.피해자 크리스(가명)는 오클랜드에… 더보기

대부분 학생은 대학 안 가는데, 다른 길도 지원해야 한다

댓글 0 | 조회 1,224 | 2일전
뉴스룸 기사에 의하면 뉴질랜드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 10명 중 약 7명은 대학에 가지 않는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학생들을 위한 ‘직업교육·기능 train… 더보기

이번 주 교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3가지 일정

댓글 0 | 조회 875 | 2일전
5월의 오클랜드는 여름의 활기와 겨울의 차분함이 함께 섞이는 특별한 계절이다.차갑지 않은 가을 공기, 늦은 오후의 노을, 잔잔한 음악과 도시 불빛이 생각보다 깊은… 더보기

동오클랜드에서 폭행 사건…한 남성 중상, 용의자 체포

댓글 0 | 조회 923 | 2일전
동오클랜드에서 한밤중에 발생한 폭행 사건으로 한 사람이 중태에 빠졌고, 32세 남성 용의자가 체포돼 기소됐다.경찰은 1일 새벽 1시 직후 하윅(Howick)의 피… 더보기

5월 16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871 | 3일전
풍등 때문에 오클랜드-타우랑아 항공편 회항오클랜드에서 타우랑아로 향하던 야간 항공편이 공중에 떠오른 풍등(sky lanterns) 때문에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더보기

유가 급등·식비 안정, 인플레이션 우려 커져

댓글 0 | 조회 1,133 | 3일전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급격히 오르면서 식비 가격은 안정된 채로, 일부 인플레이션 조사에서 연료와 교통비만 급등하고 물가는 횡보하는 현상이 확인됐다.Stats NZ…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