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분관이 재외동포사회의 건의사항과 민원을 추가로 수렴해 재외동포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분관에 따르면 재외동포청은 지난 1~2월 전 세계 재외동포사회의 건의사항과 민원을 접수·검토한 뒤, 약 1,400여 건에 대해 1차 답변을 전달했다. 재외동포청은 앞으로도 동포사회의 건의사항과 민원을 상시적으로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오클랜드 분관은 관할 동포단체를 대상으로 2차 건의사항과 민원, 각종 애로사항 등을 파악하고 있다. 각 단체는 소속 구성원들의 의견을 가능한 범위 내에서 수렴해 6월 4일(목)까지 이메일로 회신하면 된다.
분관은 의견 제출 형식과 내용에 특별한 제한은 없지만, 일회성 사안이나 특정 개인에 한정된 내용, 비방성 민원 등은 지양해 달라고 당부했다. 접수된 내용은 검토를 거쳐 종합적으로 재외동포청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정부 정책과 관련된 사안은 향후 다양한 외교적 계기를 통해 해결 방안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