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클랜드 주택 시장이 4월 안정세를 보이며 연초 상승세 이후 차분한 흐름을 이어갔다고 Barfoot & Thompson 피터 톰슨 회장이 전했다.
4월 평균 주택 판매가는 113만1246달러로 전월 대비 3.8% 하락했으나 작년 동기보다 소폭 상승했다. 중간 가격은 95만5250달러로 작년 대비 2.3% 상승했으나 3월 대비 7.3% 하락했다. 봄방학, 부활절, 안자크 데이로 활동이 둔화된 계절적 요인으로 월간 변동은 예상된 현상이다.
판매는 688건으로 3월(1262건)보다 크게 줄었으나 작년 4월과 비슷한 수준이며, 신규 매물은 1744건으로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월말 재고는 6356건으로 작년 대비 소폭 증가하며 매수자 선택 폭을 넓혔다.
750,000달러 미만 거래가 전체 22%를 차지하고 200만 달러 초과 거래는 6.4%로 양극 활동이 뚜렷했다. 노스랜드와 오클랜드 교외 농촌·라이프스타일 부동산은 33건(5억 달러 이상) 거래로 5년 만에 최고 실적을 냈다.
톰슨 회장은 "글로벌 불확실성, 유가 상승, 경제 압박 속에서 준비된 매도자와 정보에 밝은 매수자에게 유리한 시장"이라고 분석했다.
Source: Barfoot & Thom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