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며칠간의 폭우와 강풍이 잦아들며, 대규모 고기압이 다음 주까지 머물며 전국적으로 조용한 날씨가 예상된다.
월요일 늦게부터 화요일까지 오클랜드, 노스랜드 북부, 코로만델 반도에 비가 내리며 북쪽 오클랜드와 그레이트 배리어 섬 주변에 강한 비 가능성 있다. 수요일부터 고기압이 지배하며 남섬 남부와 노스섬 동부에 산발적 소나기 남고, 대부분 지역에서 서늘하고 건조·맑은 날씨 지속될 예정이다.
목요일~금요일 동부에 구름 증가하며 가을 햇살이 구름을 걷어내는 속도 느려진다. 메트서비스 브레이던 화이트(Braydon White) 기상관은 "겨울 3주 앞두고 햇빛 세기가 약해져 오후 구름 소멸 어려워진다"고 전했다.
크라이스트처치·웰링턴 등 동부·내륙은 주말 향해 흐린 오후 예상되나, 오클랜드·뉴 플리머스 등 북서부는 화창한 날씨 전망. 최신 정보는 metservice.com 확인하면 된다.
Source: Met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