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니 뉴 월드 슈퍼마켓 직원, 절도범 제지하다 공격당해
5월 8일 금요일 오전 10시경, 오클랜드 노스쇼어 알바니의 뉴 월드(New World) 슈퍼마켓에서 직원이 절도 용의자를 제지하던 중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계산하지 않은 물품이 담긴 가방을 들고 매장을 나가려 했으며, 이를 확인한 직원이 접근해 물건값이 결제되지 않았다고 알렸다.
직원이 가방을 붙잡자 용의자가 직원을 주먹으로 때린 뒤 흉기로 보이는 물건을 꺼내 위협하고 현장을 떠났다. 이후 경찰이 신속히 출동해 그를 체포했으며, 훔친 물품도 모두 회수됐다. 체포된 42세 남성은 절도와 공격용 무기 소지, 가중 폭행 혐의로 기소돼 노스쇼어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연금 수령 연령 상향, 럭슨 총리와 피터스 부총리의 상반된 입장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는 국민연금 수령 연령 상향 요구를 거부하며 '내가 있는 동안에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연금 제도 변경보다 현재 경제 문제 해결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강조했다고 전해졌다.
앞서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국민당이 국민연금 수령 연령 상향 정책을 차기 총선 공약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했지만, 구체적인 시행 시기나 방식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피터스는 현재 연금 지출이 국내총생산의 약 5.2% 수준이라며, 재정 문제는 경제 성장과 운영 개선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폭우로 남섬 넬슨과 타스만 도로 마비
남섬에 내린 폭우 영향으로 넬슨과 타스만 지역 주요 도로가 잇따라 폐쇄됐다. 6번 국도는 캔버스타운 달튼스 로드 인근에서 침수와 악천후로 통제되면서, 블레넘과 넬슨을 연결하는 직통 노선이 끊긴 상태다. 현재 차량은 와이라우 밸리와 카와티리 정션을 지나는 63번 국도를 통해서만 우회가 가능하다. 또한 60번 국도도 푸푸 밸리 로드 인근 침수로 폐쇄돼 타카카와 콜링우드 간 연결이 완전히 차단됐다. 기상 당국은 웨스트랜드와 아서스 패스 남부 지역에 토요일 새벽까지 오렌지 폭우 경보가 내려졌다고 전했다.
말버러 SH6 도로에서 침수된 차 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가 소방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되었다. 넬슨과 말버러 지역에서 도로 침수와 정전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남섬 일부 지역에는 강풍(최대 140km/h), 폭우(최대 300~350mm 예상), 높은 파도 등 총 18개의 기상 주의보 및 경보가 발효 중이다. 이번 주말에는 남섬의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며 고지대에는 눈이 내리고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될 전망이다.
크라이스트처치 새 경기장, 식음료 매출 70만 달러 돌파
크라이스트처치의 새 경기장인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ew Zealand Stadium)에서 개장 첫 6일 동안 지역 식음료 업체들이 70만 달러 이상 매출을 올렸다. 경기장 운영사인 베뉴스 오타우타히(Venues Ōtautahi)는 슈퍼 럭비 ‘슈퍼 라운드’와 시민 공개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이 몰리면서 대부분 업체가 역대 최고 매출 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경기장에는 베이컨 브라더스, 블랙 버거, 페드로스, 셰필드 파이숍 등 크라이스트처치 지역 음식점들이 입점해 있으며, 총 32개의 식음료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운영사는 경기장이 스포츠뿐 아니라 지역 먹거리를 알리는 공간 역할도 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럭슨 총리, '이민자들을 희생양 삼아선 안 돼'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일부 정치권이 이민자들을 사회 문제의 원인처럼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최근 인도와의 자유무역협정 논란과 관련해, 이민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럭슨 총리는 정부가 이민 정책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고 있다며, 뉴질랜드로 오는 이민자들은 더 나은 삶과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긍정적이고 의욕적인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민자들이 뉴질랜드 경제와 사회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 태양광 설치 규제 완화 검토
규제개혁부 데이비드 시모어 장관은 태양광 패널 설치 승인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한 제도 검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현재 일부 설치 승인 과정이 수개월씩 걸리고 있다며, 과도한 행정 절차를 줄여 태양광 보급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한편 오클랜드 대학의 화학과학 교수 랄프 쿠니는 설치 승인 지연이 태양광 도입을 막는 가장 큰 이유는 아니라고 분석했다. 그는 비용 부담과 전력 사용 구조 등 다른 요소들도 소비자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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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업계 대형 합병 추진, NPD와 Gull 합병 심사 진행
Commerce Commission이 연료업체 NPD와 걸(Gull) 합병에 대한 심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두 회사는 합병을 통해 전국 240개 이상의 주유소 네트워크를 갖춘 뉴질랜드 3위 규모의 연료 판매 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Commerce Commission는 이번 합병이 일부 지역에서 경쟁을 약화시킬 가능성이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특히 두 회사 모두 저가 연료 시장에서 강한 영향력을 가진 업체인 만큼, 소비자 가격과 시장 경쟁에 미칠 영향을 집중 검토하고 있다. 당국은 최종 결정을 연기하고 추가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카이타키 여객선 정전 사고, 보고서 지연 논란
2023년 쿡 해협에서 동력을 잃고 조난 신호를 보냈던 인터아일랜더 여객선 카이타키호 사고와 관련해, 승객들이 사고 조사 최종 보고서 발표까지 3년이나 걸린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당시 여객선은 웰링턴 남쪽 해안 인근에서 전력을 완전히 잃고 암초 방향으로 떠밀려 갔으며, 승객 864명이 탑승해 있었다.
뉴질랜드 교통사고조사위원회는 최근 최종 보고서를 통해, 냉각 시스템의 오래된 고무 부품이 파손되면서 엔진이 자동 정지해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품은 권장 교체 시기를 훨씬 넘긴 상태였으며, 당시 선박은 약 1시간 동안 표류한 것으로 조사됐다. 승객들은 조사 과정이 지나치게 오래 걸렸다며 '관료주의적 지연'이라고 비판했고, 당국의 조사 체계 개선 필요성도 제기됐다.
AT와 오클랜드 시의회 구조조정 추진, 20개 일자리 감축 가능성
Auckland Transport와 Auckland Council에서 구조조정안이 추진되면서 약 20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이번 개편은 두 기관 간 업무 재조정과 조직 통합 과정의 일부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 1,350명 이상 직원들의 업무와 소속 이동이 함께 진행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 ‘변경 제안(Change Proposal)’ 절차가 진행 중이다. 당국은 효율성 개선과 조직 단순화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직원들 사이에서는 고용 불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
레고와 주루, 상표권 분쟁 장기화
LEGO와 ZURU 간의 상표권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레고 측은 주루의 ‘맥스 빌드 모어’ 블록 제품이 '레고 호환'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이 자사 상표권과 브랜드 가치를 침해한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앞서 1심에서는 레고 측이 승소했지만, 이후 항소심에서 판결이 뒤집혔다. 뉴질랜드 대법원은 최근 주루 측의 상고를 허가하면서, 이번 사건이 최종 판단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대학 등록금 지원 정책 종료, 올해가 마지막
니콜라 윌리스 재무장관은 대학생 등록금 지원 정책인 ‘피스 프리’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고 확인했다. 해당 제도는 일정 조건을 충족한 학생들의 학비를 정부가 지원하는 정책으로 운영돼 왔다.
앞서 윈스턴 피터스 부총리는 정부 예산안에서 최종 학년 등록금 지원 제도를 폐지하고, 직업훈련과 기술 산업 중심으로 교육 지원 체계를 재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 제도보다 적은 비용으로 더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노란다리말벌 경계 강화, 키위 재배 농가에 주의 당부
뉴질랜드 방역 당국과 키위 산업 단체는 노란다리말벌 확산을 막기 위해 재배 농가와 양봉업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 말벌은 현재 베이오브플렌티 키위 과수원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오클랜드에서 발견된 이후 박멸 작업이 계속 진행 중이다.
노란다리말벌(Yellow-legged hornet)은 키위 자체를 해치지는 않지만, 꽃가루 수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을 공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키위 산업 단체 KVH는 꿀벌 감소가 향후 수분 작업과 생산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으며, 현재까지 시민 신고가 1만7000건 이상 접수됐다고 전했다. 당국은 다리가 검고 끝부분만 노란색인 큰 말벌을 발견할 경우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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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다리말벌 (사진 출처 : MPI)
뉴질랜드 올리브 산업 '여전히 긍정적', 대표 업체 폐업에도 성장 기대
뉴질랜드 올리브 산업 단체는 대표 생산업체가 문을 닫았음에도 업계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와이라라파 지역의 유명 올리브유 생산업체 ‘더 올리브 프레스(The Olive Press)’는 27년 운영 끝에 청산 절차에 들어갔으며, 업계 안팎에서는 지역 올리브 산업 위축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올리브 뉴질랜드 측은 이번 폐업이 안타깝지만 업계 전체에 치명적인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단체는 다른 업체들과 협력해 영향을 받은 농가들이 올해 수확과 가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산 고급 올리브유에 대한 소비자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폐업한 업체 측은 정부 지원 부족과 업계 성장 전략 부재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위암 환자, 20년 내 40% 증가 전망
New Zealand Medical Journal 연구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위암 환자 수가 현재 연간 약 490명 수준에서 2045년에는 700명 이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인구 증가와 고위험군 확대 등이 주요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마오리와 퍼시피카 공동체에서는 환자 수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National Hauora Coalition은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이 주요 원인 중 하나라며, 과밀 주거 환경이 감염 확산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로토루아 음식물 쓰레기 수거 서비스 연기, 주간 일반 쓰레기 수거 유지
로토루아의 음식물 및 정원 폐기물 수거 서비스인 ‘포고(FOGO)’ 시행이 당초 예정됐던 7월 1일부터 시작되지 않게 됐다. 로토루아 레이크스 시의회는 전용 수거함 제작에 필요한 특수 자재 공급이 지연되면서 서비스 도입 일정이 미뤄졌다.
시의회는 새로운 포고 서비스가 시작될 때까지 기존 일반 쓰레기와 재활용 수거는 현재처럼 매주 계속 진행된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은 음식물 쓰레기 수거를 매주 시행하는 대신 일반 쓰레기 수거를 격주로 줄이는 방식이었지만, 시행 연기로 인해 기존 체계가 유지되게 됐다.
크라이스트처치 치명적 사고, 흰색 SUV 운전자 찾고 있어
크라이스트처치 번사이드(Burnside)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차량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당시 현장에 있었던 흰색 SUV 운전자를 찾고 있다. 사고는 지난 4월 27일 밤 그레이엄스 로드(Grahams Rd)에서 발생했으며, 차량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흰색 SUV 운전자는 사고 직후 잠시 현장에 멈췄지만, 응급 구조대가 도착하기 전에 떠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국은 해당 운전자가 중요한 목격자일 가능성이 있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봤거나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제보를 요청했다.
카이코우라 인근, 열차와 택배 차량 충돌 사고
남섬 카이코우라 북쪽 하푸쿠(Hapuku)와 와이파파 베이(Waipapa Bay) 사이에서 택배 차량과 화물열차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차량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오전 9시 50분쯤 발생했으며, 긴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해 대응에 나섰다.
부상당한 운전자는 헬기를 통해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중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인근 1번 국도 통행은 유지되고 있지만, 구조와 조사 작업으로 일부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초기 조사에 따르면 사고는 정지 표지판이 설치된 사설 철도 건널목에서 발생했다.
크라이스트처치, 실종 10대 소년 '안전 우려'
크라이스트처치 세인트마틴(St Martins) 지역에서 실종된 10대 코반을 찾기 위한 수색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코반은 지난 5월 1일 오후 3시쯤 글렌뷰 테라스(Glenview Tce) 인근에서 마지막으로 목격됐으며, 이후 일주일째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경찰은 코반의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며, 가족 역시 무사 귀가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당국은 코반을 목격했거나 행방과 관련된 정보를 가진 시민들에게 경찰 신고 전화 105를 통해 제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남섬 셀윈 차량 사고, 전신주 충돌로 1명 위독
크라이스트처치 남서쪽 셀윈(Selwyn) 지역 비얼리 로드(Bealey Rd)에서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는 오전 7시 50분쯤 호로라타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경찰과 응급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부상자는 구조 헬기를 통해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며, 현장에는 구급차와 긴급 대응팀이 함께 투입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 조사를 위해 중대사고조사팀을 투입했으며, 사고 수습 동안 해당 도로가 통제돼 운전자들에게 우회가 권고됐다.
크라이스트처치 차량 충돌 사고, 2명 중상
크라이스트처치 셜리(Shirley) 지역 브릭스 로드(Briggs Rd)와 팜 드라이브(Palm Dr) 인근에서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오전 9시 26경에 발생했으며, 차량 한 대가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았다.
현장에는 응급 구조대와 경찰이 출동했으며, 부상자 2명은 중태로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사고 처리와 조사를 위해 일부 도로를 통제하고 운전자들에게 해당 지역 우회를 요청했다.
웨스트코스트 강에서 트랙터 전복, 사망자 발견
남섬 웨스트코스트 이카마투아 인근 오투투투로 강에서 트랙터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수색 작업 끝에 시신 1구가 발견됐다. 사고는 강을 건너던 중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며, 긴급 구조대와 경찰이 현장 수색에 나섰다.
당국은 발견된 시신의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와 트랙터가 전복된 원인을 조사 중이다. 현장에는 구조 인력과 전문 수색팀이 투입됐다.
로드 드루리 논란 재점화, ‘올해의 뉴질랜드인’ 상 반납
Xero 창업자 로드 드루리가 ‘올해의 뉴질랜드인’ 상을 반납한 가운데, 과거 직장 내 부적절 행위를 주장했던 전 직원 앨리 네일러가 이를 환영했다. 이번 논란은 과거 제기됐던 직장 문화와 행동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앨리 네일러는 2016년 당시 최고경영자였던 드루리의 행동 문제를 제기했으며, 이후 공식 조사도 진행됐다고 전했다. 드루리는 부적절 행위 자체는 부인하면서도, 제한적인 합의 관계는 있었다고 주장했다.
노스랜드 오토바이 사망 사고 수사 계속, 유가족에 시신 인도
노스랜드 카이코헤 인근 응가피피토 로드에서 발생한 오프로드 오토바이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부검 절차를 마친 뒤 사망자의 시신을 유가족에게 인도했다. 사고는 지난 5일 밤 발생했으며, 한 명은 현장에서 숨지고 또 다른 운전자는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카이코헤와 모에레와 사이 농촌 지역 도로에서 두 명이 각각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부상자는 현재 중태지만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당시 상황을 목격했거나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