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 건수 변동(기간: 2000.1~2026.3)
올해 3월까지의 연간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총 3만 7,813건으로, 2025년 3월까지의 1년간에 비해 11%가 늘었다.
5월 5일 관련 통계를 발표한 통계국 담당자는, 지난 3년간 감소세가 이어졌던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지난 3월 말까지는 1년 동안 계속해서 증가세를 보여 왔다고 설명했다.
이 중 단독주택 건축허가는 1만 7,44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9.2% 증가했으며, 공동주택은 2만 369건으로 13% 늘었다.
공동주택의 유형별 건수와 전년 대비 증가율은 다음과 같다.
타운하우스, 플랫 및 유닛: 1만 6,407건(14% 증가)
아파트: 2,237건(6.1% 증가)
은퇴촌: 1,725건(8.1% 증가)
또한 거주 인구 대비 신규주택 건축허가를 보면, 캔터베리와 오타고가 각각 주민 1,000명당 11.5건과 10.8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오클랜드 역시 1,000명당 8.8건으로 전국 평균치인 7.1건보다 많았다.
2026년 3월 분기 동안의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총 9,373건으로 2025년 3월 분기보다 15% 증가했다.
이 중 단독주택은 4,451건으로 지난해보다 22% 증가했으며, 공동주택도 4,922건으로 8.5% 증가율을 보였다.
공동주택 중 타운하우스, 플랫 및 유닛은 3,865건으로 지난해보다 7.5% 늘었으며 아파트는 551건으로 18% 줄어든 반면 은퇴촌은 506건으로 90%나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