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뉴질랜드 직장인의 절반만 임금 인상을 받았으나, 83%가 향후 12개월 내 인상을 기대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구직 사이트 Seek의 1000여명 직장인 설문에서 시장 신중함 속 기대와 현실의 괴리가 확인됐다. 50%만 작년 인상을 받았고, 46%는 임금 인상을 요청한 적조차 없다. 연봉 협상에 편안함을 느끼는 비율은 32%에 불과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5년 12월 기준 연봉·임금률(초과근무 포함)은 전년 대비 2% 상승했다. 정규직 기준 주당 평균 임금은 1651달러에서 1712달러로, 통상임금 시급은 42.57달러에서 43.99달러로 올랐다.
현재 연봉에 만족하는 직장인은 41%에 그쳐 생활비 압박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인상 받은 90%가 현 직장에서 충성도로 얻었으며, 이중 52%가 전사적 조정, 24%가 개인 성과에 따른 결과였다.
임금 인상률 1위 업계:
산업계 57%
전문서비스 53%
기술·IT 52%
젊은 층이 승진 인상으로 가장 큰 혜택을 봤다. 밀레니얼(54%), Z세대(48%) 순이며, 밀레니얼은 60%가 적극적으로 임금 인상을 요청한 세대였다.
Source: 1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