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인들이 집에 보관 중인 구형 디지털 카메라나 90~2000년대 초 테크 아이템이 뜻밖의 돈벌이가 되고 있다. Trade Me 데이터에 따르면 리트로 테크와 빈티지 수집품 판매가 급증하며, 평균 수백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닌텐도 3DS 검색량이 전년 대비 711% 폭증하며 평균 149달러에 팔리고, 초기 소니 디지털 카메라는 501달러, 후지필름 383달러 등 브랜드별로 고가에 거래된다.
Trade Me 리트로 아이템 최고 평균가 (검색 증가율)

디지털 카메라 브랜드별 평균가
소니: 501달러
후지필름: 383달러
니콘: 362달러
캐논: 336달러
올림푸스: 176달러
Trade Me 대변인 리사 스튜어트는 "15~20년 전 주류 모델이 이제 전문 아이템으로 재평가되고 있다"며 "Y2K 트렌드와 향수 덕에 젊은 세대가 구매하고, 원래 세대는 추억으로 찾는다"고 분석했다.
생활비 부담 속에서 집안 물건을 현금화하는 추세가 강해지고 있다. "가계 압박으로 대안 수입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오래된 물건이 금광이 되고 있다"고 스튜어트는 말했다.
오래된 상자를 뒤져보면 지갑 사정이 좋아질 수 있다.
Source: rov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