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중소기업 매각이 가격 상승과 함께 늘고 있으며, 판매자와 구매자 구도가 예상 외로 변화하고 있다.
ABC 비즈니스 세일즈의 크리스 스몰 대표는 "판매자 60%가 베이비부머가 아니고, 구매자 47%가 46세 이상"이라며 "판매자는 유럽계 뉴질랜드인 67%지만, 구매자는 인도·아시아 등 이민자 출신이 47% 차지"하는 인구통계 변화를 꼽았다. 2026년 3월 기준 완료 매각 건수는 514건으로 사상 최대를 경신, 전년 대비 21% 증가했다.
AI로 인한 미래 직업 불안이 기업 구매 동기로 부상했으며, 도매·유통업 평균 가격 158만 달러로 최고, 농업 다음 136만 달러, 숙박업은 최저 24만5000달러를 기록했다.
스몰 대표는 "상장 건수가 2027년 3월까지 큰 변동 없을 전망"이라며 "소유주들이 수익 개선(하반기 예상) 전 시장 출시를 미룰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선거와 이란 전쟁으로 향후 6개월 매각 둔화, 기밀유지 계약 체결량 증가율 5~10%(지난 2년 25~30% 대비 낮음)를 예상했다. 이민·실업률 하락도 전통 동인 약화 요인이다.
Source: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