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이상 과속을 한 것으로 확인돼 경찰에 의해 차량이 압수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렌터카 업체가 차량의 GPS 데이터를 통해 반복적인 과속을 확인하고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해당 차량은 지난주 목요일 이후 여러 날에 걸쳐 총 117회에 달하는 과속 기록이 확인됐다.
가장 높은 속도는 지난 수요일 기록된 것으로, 최고 시속 170km까지 주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수요일 오전 10시 45분경 더니든 북쪽 SH1 도로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시켰다. 당시 차량은 인버카길에 거주하는 36세 여성이 운전 중이었으며, 동승자 1명이 함께 타고 있었다.
경찰은 두 여성을 더니든으로 이송했으며, 렌터카 업체는 차량을 즉시 회수 조치했다. 현재 사건에 대한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이다.
Source: 1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