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경찰에 대한 국민 신뢰도가 2024년 큰 폭 상승 후 2025년 10월 기준 69%로 안정세를 보였다. 법무부 뉴질랜드 범죄·피해자 조사(NZCVS) 경찰 모듈 조사에서 여러 지표가 개선되며, 경찰의 효과적 대응에 대한 높은 신뢰가 확인됐다.
조사 결과, 중대 범죄 대응(74%, 작년 70%↑), 유해 범죄 집중(73%, 70%↑), 비상 관리 지원(81%, 77%↑), 도로 안전(75%, 72%↑)에서 유의미한 향상을 보였다.
반대 응답도 줄어 '지역사회 적절한 현존'(20%, 23%↓), '인력 다양성 반영'(7%, 9%↓), '학교·지역사회 예방 활동'(13%, 16%↓) 등 긍정 평가가 늘었다.
진넷 파크 차장경은 "이 수치는 직원들의 매일 노력 덕분"이라며 "시의적절한 대응, 가시적 순찰, 지역사회 연결로 신뢰를 쌓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지역사회 반응성"은 정체돼 개선 과제로 남았으며, 역대 최대 1만 497명 정원 경찰 배치로 범죄 억제와 안전 강화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년 도입된 경찰 모듈은 2024~2025년 8008명 응답을 기반으로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 경찰은 모든 국민의 신뢰를 목표로 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Source: NZ Pol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