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에 고기압 릿지가 자리 잡으며 화요일 19일부터 월요일 23일까지 맑고 화창한 주말 날씨가 예상된다. 가을과 이벤트 시즌을 맞아 반가운 소식이지만, 지역별 세부 예보를 유의해야 한다.
목요일(오늘) 북섬 동해안은 아열대 저기압의 남동풍 영향으로 비가 살짝 내리며 동부 케이프를 스치며 바람이 강해질 전망이다. 금요일에는 남섬 캔터베리 고지대와 능선 주변에 남풍을 타고 구름과 이슬비가 예상된다. 메트서비스 마이클 폴리 기상관은 "가을분점일(토요일)이 다가오며 낮 길이가 짧아지고 아침 안개가 잦아들고 있다"고 전했다.
오클랜드 폴리페스트는 화창한 햇살로 마무리되고, 필딩 센트럴 디스트릭트 필드 데이에서는 오후 구름 해소로 트랙터 전시가 한층 빛날 전망이다. 오클랜드 신포니와 와이카토 나이트글로우 참가자는 소나기 가능성에 우산 준비가 필요하나, 대부분 건조할 것으로 보인다.
일요일 남섬 사우스랜드에 비대가 지나갈 뿐 고기압 우세로 심각한 기상 위험은 낮다. 월요일은 세계기상청의 날 겸 오타고 기념일, 트위젤 루아타니와 호수 마아디 레가타 개막일로 맑은 날씨가 지속된다. 다음 주 초반 안정적이지만 후반에는 습하고 바람 세진 날씨 전환 가능성이 있다. 최신 예보는 메트서비스 앱 확인을 권장한다.
Source: Met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