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들, 부동산과 '이별' 위기? 데이터는 여전히 사랑 지속

키위들, 부동산과 '이별' 위기? 데이터는 여전히 사랑 지속

0 개 302 KoreaPost

5b44f6b0d59e3b65886c6c229317d802_1773348731_4697.jpg
 

뉴질랜드인(키위)이 부동산에 등을 돌리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데이터는 이를 반박한다. 주택 소유 열기는 여전하며, 오히려 젊은 세대가 투자 의욕을 보이고 있다.


수십 년간 부동산은 뉴질랜드 최고의 부 축적 수단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최근 "로맨스 종료" 우려가 제기되자, 전문가들은 "과장된 서사"라고 일축한다. 영국·캐나다·호주와 마찬가지로 주택 소유율은 비슷하고, 투자용 부동산 보유자는 전체 10%에 불과하다.


실제 거래량은 시장 바닥(연 56,000건)에서 회복해 2025년 1월까지 12개월간 79,600건으로 장기 평균(78,000건)을 상회했다. 호주처럼 가격 상승이 아직 없어 불안감이 커진 탓이지, 구매 자체가 줄지 않았다. "코로나 붐으로 더 큰 조정이 왔을 뿐"이라는 분석이다.


Opes Partners의 월간 전국 대표 설문(200명)에서 성인 17%가 최근 3년 내 투자용 부동산 구매 또는 향후 3년 계획을 밝혔다. 이는 현재 보유자(10~11%)를 초과하는 수치로, 수요가 공급을 앞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흥미롭게도 주 투자층은 은퇴 10년 전 베이비부머가 아닌 25~44세 젊은 층이다. 이들은 주식 등 다른 투자에도 관심 있지만, 부동산을 포기한 건 아니다.


과거 1995·2005·2015·2021년 가격 폭등기처럼 현재 플랫(횡보) 국면은 정상적이다. "임금 추격, 투기꾼 퇴출, 수익률 정상화 과정"으로 회복의 씨앗을 뿌리는 시기다. ASB 투자자 신뢰 조사에서 KiwiSaver·펀드가 부동산을 앞서지만, 이는 "경쟁이지 거부가 아니다".


부동산 사랑은 지속되며, 젊은 세대의 신규 수요가 시장 반등을 이끌 전망이다.


Source: opespartners.co.nz


페가수스 골프클럽 900만 달러 부채 청산

댓글 0 | 조회 247 | 2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북쪽 페가수스 골프 앤 스포츠 클럽(Pegasus Golf and Sports Club)이 900만 달러(약 120억 원) 부채로 자발적 청산에 들… 더보기

10대 소녀 위에서 30cm 머리카락 뭉치 제거

댓글 0 | 조회 330 | 2시간전
뉴질랜드의 한 16세 소녀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습관적으로 먹어, 신발 크기만 한 거대한 머리카락 덩어리(헤어볼)가 위에서 제거되는 수술을 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 더보기
Now

현재 키위들, 부동산과 '이별' 위기? 데이터는 여전히 사랑 지속

댓글 0 | 조회 303 | 2시간전
뉴질랜드인(키위)이 부동산에 등을 돌리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데이터는 이를 반박한다. 주택 소유 열기는 여전하며, 오히려 젊은 세대가 투자 의욕을 보… 더보기

오클랜드 여성 공격 피의자 구속 송치… 성적 납치 등 중범죄 혐의

댓글 0 | 조회 226 | 2시간전
오클랜드 콘월리스(Cornwallis) 외곽에서 주말 여성 1명이 심하게 다쳐 발견돼 긴급 수사가 시작됐다. 일요일을 기점으로 '몰러 작전(Operation Mo… 더보기

기름값 폭등에 전기차 수요 급증

댓글 0 | 조회 555 | 5시간전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글로벌 유류 공급이 차질을 빚으며 뉴질랜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자,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가 폭… 더보기

전 세계가 찾는 뉴질랜드 와인 10선

댓글 0 | 조회 484 | 5시간전
세계에서 가장 외딴 와인 산지인 뉴질랜드가 글로벌 와인 시장에서 여전히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팬데믹 이후 통화 약세, 수출 비용 증가, 2025년 국내 … 더보기

기름값 폭등에 재택근무 확대 제안

댓글 0 | 조회 397 | 5시간전
중동 전쟁으로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며 뉴질랜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자, 공공부문 재택근무 확대와 민간기업 지원책 마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국가처럼 … 더보기

호주·뉴질랜드, ‘개혁 중단’의 후유증

댓글 0 | 조회 403 | 5시간전
호주와 뉴질랜드가 장기간 이어진 구조개혁의 중단으로 경제적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두 나라 모두 물가 상승과 성장 둔화라는 동일한 근본 문제, 즉 … 더보기

[금요열전] 20대 창업가들이 바꾸는 뉴질랜드의 작은 시장

댓글 0 | 조회 243 | 5시간전
뉴질랜드의 식품 시장은 겉으로 보면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구조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흐름이 움직이고 있다. 바로 10대 후반과 … 더보기

오클랜드 가장 막히는 도로… 출퇴근 평균 속도 8~15km/h

댓글 0 | 조회 502 | 6시간전
오클랜드에서 출퇴근 시간 교통 체증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Auckland Transport(AT)가 2026년 2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부 주… 더보기

3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21 | 13시간전
오클랜드에서 가장 막히는 도로, 출근 시간 시속 8km오클랜드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한 도로들이 공개됐다. 자료에 따르면 Manukau Rd/Broadway (… 더보기

49명 신규 경찰, 포리루아서 임관…지원자 19명 포함

댓글 0 | 조회 369 | 18시간전
오늘 오클랜드 포리루아 왕립뉴질랜드 경찰대학(Royal New Zealand Police College)에서 393번 신규순찰대가 임관했다. 경찰청장 리차드 채임…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 매매가 2년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1,192 | 22시간전
2026년 뉴질랜드 주택시장은 2년 만에 가장 높은 가격 수준을 기록하며 매수자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 최신 트레이드미 프로퍼티 펄스 보고서에 따르면, 2월 평… 더보기

비 오는 금요일 지나면 뉴질랜드 전역 ‘맑은 주말’ 예고

댓글 0 | 조회 828 | 23시간전
뉴질랜드 전역은 이번 주말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나, 주말 후반에는 비교적 맑고 따뜻한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북섬 상부에서 남쪽으로, 남섬 북부… 더보기

항공편 취소된 승객, 새 편명 탑승 거부 시 ‘환불 권리’ 있다

댓글 0 | 조회 737 | 23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유가 상승으로 인해 수백 편의 항공편을 취소하면서, 컨슈머 NZ(Consumer NZ)는 승객들이 여전히 자신의 권리에 대해 명확히 알 권리가 있다…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카페 차량 돌진 사고…여성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1,618 | 23시간전
오늘 아침 오클랜드 노스쇼어(William Souter Street, Forrest Hill)에서 승용차가 인도를 타고 올라와 카페를 돌진한 사고로 여성 1명이 …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연료 대란 속 약 1,100편 결항

댓글 0 | 조회 1,356 | 1일전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대란으로 에어뉴질랜드가 4월 말까지 약 1,100편의 항공편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항공편의 5% 감소로, 4만 4천명… 더보기

가구 3분의 1, 1년간 식량 부족 어려움

댓글 0 | 조회 785 | 1일전
뉴질랜드 가구 3분의 1이 지난 1년간 저렴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최초의 종합 식량 불안정 조사인 '헝거 모니터(… 더보기

물가 상승 속 가격 하락한 7가지 품목

댓글 0 | 조회 982 | 1일전
중동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10년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5% 상승한 반면 일부 품목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 더보기

이민국, 지난 5년간 직원 146건 부정행위 조사…47명 징계

댓글 0 | 조회 701 | 1일전
뉴질랜드 이민국(Immigration New Zealand)이 지난 5년간 직원에 대한 146건의 부정행위 혐의를 조사한 결과, 47명이 청렴성 기준 위반으로 징… 더보기

최고 의사들 뉴질랜드 떠나는 이유 "현대 치료제 부족…환자 불필요 사망"

댓글 0 | 조회 1,219 | 1일전
뉴질랜드 최고의 의사와 의료 전문가들이 해외로 떠나는 주된 이유가 급여가 아닌 현대 의약품 부족으로 환자가 불필요하게 사망하는 현실 때문이라는 경고가 총리에게 전… 더보기

9개월·9개 코스… 2026년 ‘노스 골프 투어’ 참가 접수 시작

댓글 0 | 조회 536 | 1일전
뉴질랜드 North Golf가 2026년 시즌을 위한 새로운 지역 투어 대회를 발표하며 참가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에 열리는 투어는 Primesure Insura… 더보기

3월 1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780 | 2일전
뉴질랜드 ‘핵심 광물’ 지도 공개, 전기차 및 배터리 원료 될 광물 매장 가능성뉴질랜드에서 전기차 배터리와 첨단 기술에 필요한 핵심 광물(critical mine… 더보기

CHCH 베이커리 “올해의 최고 ‘핫 크로스 번’ 선정”

댓글 0 | 조회 520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빵집에서 만든 제품이 올해 뉴질랜드 최고의 ‘핫 크로스 번(hot cross bun)’으로 뽑혔다.힐모턴(Hillmorton)의 ‘마이클스 베… 더보기

NZTA “등록 거부한 차 번호판 공개”

댓글 0 | 조회 734 | 2일전
지난해 운전자들이 다양한 맞춤형 차 번호판 등록을 신청했지만, 일부는 남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또는 부적절하고 읽기에도 너무 어렵다는 이유로 등록이 거절됐다.이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