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세이버, 65세 수령 보장해야"

"키위세이버, 65세 수령 보장해야"

0 개 541 KoreaPost

598518f599bbd6dc546c270e4bfaf7f3_1772730793_6861.jpg
 

뉴질랜드의 저명한 투자자이자 전 머큐리(Mercury) 최고경영자인 프레이저 와이너레이(Fraser Whineray)가 도입 20년을 앞둔 키위세이버(KiwiSaver)의 대대적인 개혁을 정치권에 촉구했다. 그는 특히 정부 연금(NZ Super) 수급 연령의 변동 가능성과 상관없이 키위세이버 인출 연령을 65세로 고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 "내 돈은 65세에"… 인출 연령 독립화 요구

현재 키위세이버는 뉴질랜드 연금 수급 자격 연령(현재 65세)에 도달해야 인출할 수 있다. 그러나 과거 연금 연령이 60세에서 65세로 상향된 사례가 있고, 향후 추가 상향 가능성도 거론되는 상황이다.


와이너레이는 "키위세이버는 국가 연금이 아닌 '개인의 자산'이므로, 다른 제도에 의해 수령 시기가 좌우되어서는 안 된다"며, 정치권이 65세 수령을 명확히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모든 정당에 이 정책 요약본을 전달할 예정이며, "65세 이전에 돈을 찾을 수 있느냐"는 질문에 모호하게 답변하는 정치인은 자격이 없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2. 정부 간섭 배제와 운용 독립성

와이너레이는 정부가 키위세이버 자금의 투자처를 지시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


기금 운용사는 리스크 성향에 따라 국내외 투자 비중을 자율적으로 결정해야 하며, 정부의 재정적 결함을 메우기 위한 수단으로 키위세이버 자금이 강제 동원되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3. '미래 세대'를 위한 파격적 지원책

아동용 키위세이버 지원이 끊기면서 18세 미만 가입자가 급감한 것에 대한 해결책도 제시되었다.


정부가 출생 직후 5,000달러를 성장형 펀드에 넣어주고, 가족이 매주 2달러씩만 보태면 18세가 되었을 때 2만 달러 이상의 자산을 형성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이는 현재 18~64세 가입자에게 불균등하게 배분되는 연간 5억 달러 규모의 세제 혜택 예산을 재배치하여 충분히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4. 기여율 12% 상향과 장기 로드맵

고용주 기여율을 높여 국민들의 노후 자산을 실질적으로 증대시켜야 한다는 제안도 포함되었다.


경제와 임금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7년부터 고용주 기여율을 시작으로 2047년까지 20년에 걸쳐 매년 0.5%씩 인상하여 최종 12%에 도달하게 하자는 방안이다.


유급 육아휴직 기간에도 고용주 기여금이 중단 없이 적립되도록 의무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5. 해외 이주 시 조기 인출 규제

현재 호주를 제외한 국가로 이주할 경우 1년 만에 적립금을 전액 인출할 수 있는 규정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단순히 해외 경험(OE)을 떠난 이들이 1년이 지났다고 해서 노후 자금을 쉽게 빼 쓸 수 있게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Source: RNZ


2034년 유학생 수익 2배 목표… 주택·취업 문제 해결 관건

댓글 0 | 조회 303 | 4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2034년까지 국제 교육 수익을 두 배 가까이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지만, 주택 부족과 노동시장 문제 등 여러 구조적 위험이 제기되고 있… 더보기

“십대부터 시작되는 은퇴 격차” ..여성 19세부터 10% 벌어져

댓글 0 | 조회 312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여성과 남성 간 은퇴 저축 격차가 매우 이른 나이부터 시작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20세 이전부터 격차가 나타난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 더보기

국세청장 이름도 사기꾼 표적… 소셜미디어 사기

댓글 0 | 조회 147 | 4시간전
국세청(IRD)이 피터 머시(Peter Mersi) 국세청장 이름을 도용한 소셜미디어 사기를 경고했다. 암호화폐 세금 변화 웨비나 초대 사기로 개인정보 탈취를 노… 더보기
Now

현재 "키위세이버, 65세 수령 보장해야"

댓글 0 | 조회 542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저명한 투자자이자 전 머큐리(Mercury) 최고경영자인 프레이저 와이너레이(Fraser Whineray)가 도입 20년을 앞둔 키위세이버(KiwiSa… 더보기

[금요열전] Tatapouri Bay를 살린 한 사람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95 | 5시간전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 기즈번(Gisborne) 에서 조금만 차를 몰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듯한 곳이 있다.타타푸리 베이(Tatapouri B… 더보기

‘초활발’ 여름 폭우·치명적 폭풍 기록

댓글 0 | 조회 251 | 5시간전
뉴질랜드 여름이 전국적으로 “극도로 활발한 패턴”으로 기록됐으며, 저기압과 약한 라니냐 현상이 변동성 강한 날씨를 불렀다. Earth Sciences NZ 계절 … 더보기

3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8 | 13시간전
중동 전쟁 여파, 주유소에 긴 줄중동 지역 갈등이 격화되면서 뉴질랜드 곳곳의 주유소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나타났다. 운전자들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휘… 더보기

이번 주말 뉴질랜드 대부분 맑은 날씨

댓글 0 | 조회 491 | 20시간전
이번 주말 뉴질랜드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예정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안정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뉴질랜드 기상청 MetService에 따르면 3월… 더보기

오클랜드 소비지출 2년 만 최대 성장… 전국 2.2% 증가

댓글 0 | 조회 394 | 22시간전
오클랜드가 2년 만에 가장 큰 소비지출 성장을 기록하며 경제 회복 조짐을 보였다. Worldline NZ 결제망의 2월 핵심 소매점 소비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더보기

초부유층, 2,000만 달러 이상 NZ 주택 ‘사냥’

댓글 0 | 조회 1,054 | 22시간전
초호화 투자이민 비자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2,000만 NZ달러 이상 초고가 주택을 노리는 부유 이민자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다음 주부터 ‘액티… 더보기

반려동물 보증금 주 200건 접수… 세입자 부담 가중 논란

댓글 0 | 조회 591 | 22시간전
지난 12월 반려동물 보증금 제도 시행 3개월 만에 2,746건이 접수되며 주당 평균 200건 수준을 기록했다. 임대인에게 추가 2주치 보증금을 허용하는 이 제도… 더보기

2026년 GDT 5연속 상승… 전반 5.7% 급등

댓글 0 | 조회 304 | 22시간전
글로벌 유제품 무역(GDT) 경매에서 유제품 가격이 5.7% 급등하며 2026년 들어 5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전체물량 18,861 MT가 97개 입찰자로 거래됐… 더보기

천장 속 2억3천만 원 '대박' 부부, 4천만 원 보상 받았다!

댓글 0 | 조회 1,169 | 22시간전
천장 속 2억3천만 원 '대박' 부부, 4천만 원 보상 받았다!크라이스트처치의 한 부부가 2021년 12월 구매한 주택 천장 공간에서 발견한 232,440 NZD…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장관, 불법체류자 수치 과장 발언 사과

댓글 0 | 조회 884 | 1일전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 에리카 스탠퍼드(Erica Stanford) 가 불법체류자(overstayer) 규모를 과장해 발언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면서 정치권 논쟁…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격 4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댓글 0 | 조회 869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가격이 2월 들어 소폭 상승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강한 월간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직 시장이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됐다고 … 더보기

뉴질랜드 국민 다수 “초부유층 세금 더 늘려야”

댓글 0 | 조회 574 | 1일전
뉴질랜드 국민 상당수가 초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더 늘려 의료·주택·기후 대응에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여론조사는 웰빙 이코노… 더보기

NZ 경제 호황으로 귀환 인구 늘까… 호주 추월 전망

댓글 0 | 조회 961 | 1일전
뉴질랜드 예비은행이 내년 GDP 성장률을 2.8%로 전망하며, 향후 2년간 호주(2025년 1.8%, 2026년 1.6%)보다 빠른 성장을 예측했다. 웨스트팩은 … 더보기

택배사 2곳, 카르텔 행위로 120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20 | 1일전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 뉴질랜드 상업위원회(Commerce Commission)가 조사한 카르텔 행위로 택배업체 2곳이 총 120만 NZD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더보기

뉴질랜드 긴급 식료품 지원 거절률 2년 새 60% 증가

댓글 0 | 조회 385 | 1일전
뉴질랜드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신청하는 긴급 식료품 지원(Emergency Food Grant) 의 거절률이 최근 2년 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 더보기

솔메이트와 결혼 후 며칠 만에 유명 달리한 여성 경찰관

댓글 0 | 조회 812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여성 경찰관이 ‘솔메이트’와 결혼한 지 며칠 만에 희귀암으로 운명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형사(Detective Constable)’인 … 더보기

선풍기 속에 숨긴 마약과 휴대폰, 탐지견이 잡아내

댓글 0 | 조회 303 | 2일전
교도소로 밀반입하는 물품을 찾아내는 탐지견이 활약하는 가운데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남자 교도소에서도 한 탐지견이 다양한 마약과 물품의 반입을 막았다.탐지견 ‘리버(… 더보기

“압사 현장에서 보여준 용기” 경찰의 감사장 받은 간호사

댓글 0 | 조회 294 | 2일전
최근 오타고대학교에서 대학의 고위 관계자와 지역 경찰 관계자, 그리고 리처드 챔버스 경찰청장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샘슨 아루와(Samson Aruwa)에게 ‘뉴… 더보기

날카로운 눈썰미로 가게 도둑들 잡은 붙잡은 경찰관

댓글 0 | 조회 303 | 2일전
초콜릿이 먹고 싶어 잠시 슈퍼마켓에 들렸던 경찰관이 예리한 눈썰미로 수배 중이던 절도범 둘을 잡았다.지난 2월 24일 퀸스타운의 프랭크턴(Frankton)에 있는… 더보기

방검복 입고 111km 달린 경찰관 “혈액암 재단과 부친 투병 중인 동료 돕고자……

댓글 0 | 조회 280 | 2일전
한 경찰관이’ 뉴질랜드 혈액암 재단(Blood Cancer NZ)’과 아버지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으로 치료 중인 동료 경찰관을 응원하고자 장거리 마라… 더보기

3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72 | 2일전
중동 분쟁 여파, 뉴질랜드 노인 여행객 3명카타르에서 발 묶여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로 항공편이 대거 취소되면서 70~80대 뉴질랜드인 3명이 카타르 도하(Doh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