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3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0 개 591 노영례

중동 전쟁 여파, 주유소에 긴 줄

중동 지역 갈등이 격화되면서 뉴질랜드 곳곳의 주유소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나타났다. 운전자들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휘발유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미리 연료를 채우고 있다. 웰링턴의 와이토모 티나코리(Waitomo Tinakori) 주유소에서는 차량 행렬이 도로까지 이어질 정도로 긴 줄이 형성됐다고 전해졌다.


저가 주유소를 운영하는 와이토모 그룹(Waitomo Group) 최고경영자 사이먼 파햄은 이번 주 주유소 판매량이 평소보다 약 10~15%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동 지역의 이란 관련 분쟁 영향으로 국제 시장에서 연료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며, 앞으로 뉴질랜드에서도 리터당 약 10~20센트 정도 가격 인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뉴질랜드 수출 증가, 국제 무역 규모 확대

뉴질랜드의 2025년 12월 분기 국제 무역 통계에서 수출이 전년 대비 20억 달러 이상 증가해 약 290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총 교역 규모는 약 610억 달러로 크게 늘어 국제 무역 활동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수출 증가를 이끈 주요 분야는 유제품 10% 증가, 육류 21.4% 증가, 관광 산업 9.4% 증가로 나타났다. 무역·투자 장관 토드 맥클레이는 뉴질랜드 수출업체들이 치열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AI 발전, 미래 군사 전략 크게 바꿀 전망

뉴질랜드 국방부 관계자들이 2035년 이후 군사 기술 변화와 관련해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설명했다. 국방부는 특히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앞으로 군사 전략과 국방 시스템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국방부 전략관리평가 담당 부차관 안톤 영먼은 AI 기술 발전이 이미 군사 분야에서 중요한 도전 과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래 국방 역량을 설계할 때 AI 기반 무기와 자동화 시스템이 가져올 영향을 이전보다 훨씬 더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중동에 군용기 파견 준비

뉴질랜드 정부가 중동 지역에 뉴질랜드 국방군 항공기 두 대와 영사 인력을 보내기로 했다. 이는 중동 지역에서 전쟁이 확대될 경우 현지에 있는 뉴질랜드 국민을 대피시키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전해졌다. 정부는 필요할 경우 항공기를 이용해 시민들을 안전한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국 해군 잠수함이 인도양에서 이란 군함을 어뢰로 공격해 격침시켰다고 미국 국방부가 밝혔다. 이 공격은 최근 중동 전쟁이 확산되는 상황 속에서 발생했으며, 선박에는 약 180명이 탑승해 있었고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국은 이란과의 전쟁을 최소 100일 동안 지속할 계획이지만, 9월까지 연장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도되었다. 


중동 전쟁 속 쿠웨이트의 뉴질랜드 가족, 귀국 대기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쿠웨이트에 거주하는 뉴질랜드 가족이 귀국 가능 여부를 기다리고 있다. 교사 신세밀리아 마겔레와 남편 세이지 마겔레 가족은 2021년 쿠웨이트로 이주했다. 이 가족은 최근 미사일 경보와 폭발 소리를 들으며 생활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점점 불안해해 가능한 한 빨리 뉴질랜드로 돌아가기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세밀리아 마겔레는 현지 상황에 대해 “미사일과 사이렌이 울리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마치 코로나 시기처럼 긴장된 생활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녀는 아파트 위로 날아가는 미사일이 요격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큰 폭발음과 건물 진동도 느낄 수 있다며, 뉴질랜드 정부의 대피 지원 계획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중동 전쟁 여파, 뉴질랜드 공급망도 영향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중동 지역 해상 운송이 불안해지면서 뉴질랜드의 일부 글로벌 공급망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이란과 오만 사이의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은 전 세계 석유의 약 5분의 1이 지나가는 주요 항로인데, 전쟁으로 이 항로의 운송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전해졌다. 이로 인해 뉴질랜드에서도 연료 공급과 가격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중동 지역으로 향하는 뉴질랜드의 육류와 유제품 수출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상 운송이 지연되거나 보험료와 운송 비용이 상승하면 수출 물류에도 차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글로벌 공급망과 뉴질랜드 경제에도 추가적인 영향이 나타날 수 있다고 분석했다.


3b55c5b03321132c76beaf286807b7cf_1772703101_5848.jpg
▲참고 이미지 : 데본포트 페리 터미널을 지나 해군 기지로 이동 중인 뉴질랜드 군함(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서프 라이프세이빙 전국대회 개막

서프 라이프세이빙 전국대회(New Zealand Surf Life Saving Championships)가 3월 5일 목요일에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6개 클럽에서 1,000명 이상 선수가 참가해 4일 동안 다양한 구조 스포츠 종목에서 실력을 겨루게 된다.


대회에서는 보드 레이스, 릴레이 경기 등 다양한 구조 스포츠 종목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중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선수들은 해변에서 구조 기술과 체력을 겨루는 경기를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어린이 익사 사고 이후, 휴대용 수영장 규제 요구

수상안전단체(Water Safety New Zealand)가 가정용 휴대용 수영장(pool)의 판매 금지를 정부에 요구했다. 이는 높이 400mm에서 1.2m 사이의 휴대용 풀에서 발생한 2022년 유아 익사 사고 이후 제기된 안전 우려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러한 풀들이 비교적 쉽게 설치되지만 안전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아 어린이에게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어린이 안전을 강화할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동시에 소비자 선택권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관계 당국은 향후 규제 여부를 검토하면서 안전 기준 강화와 판매 제한 등 여러 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와이카토 급여 시스템 오류, 의료진 5,500명 급여 지급 지연

보건부의 급여 시스템 오류로 와이카토 지역 의료진 약 5,500명이 제때 급여를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했다. 보건 당국은 근무 일정(로스터) 시스템 문제로 급여 지급 과정에 오류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일부 직원들은 급여가 들어오지 않아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한 의료 종사자는 게좌에 돈의 거의 남아 있지 않아 가족에게 돈을 빌려야 했다고 말하며 당혹감을 표현했다. 보건 당국은 문제를 긴급히 해결해 직원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급여를 지급하기 위해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고서 “뉴질랜드 신약 접근 OECD보다 크게 뒤처져”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뉴질랜드 환자들이 새로운 의약품을 이용하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다른 OECD 국가들보다 훨씬 긴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의약품 안전 승인(Medsafe) 이후 실제 공공 지원을 받기까지 수년이 걸리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또한 뉴질랜드의 외래 의약품 공공 지출이 다른 선진국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보건부 차관 데이비드 시모어는 보고서의 주요 내용에 대체로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뉴질랜드 환자들이 해외에서 이미 사용되는 신약을 더 빨리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예산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와이우쿠 개발 방식, 주민들 “새로운 토지 개발 원한다”

와이우쿠(Waiuku) 지역에서 주택 개발 방식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오클랜드 남부에 있는 이 지역 주민들은 기존 주거지역을 더 촘촘하게 개발하는 고밀도 개발(intensification)보다 새로운 토지를 활용하는 그린필드 개발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약 700채 규모 주택 건설이 가능한 플랜 체인지 73(Plan Change 73)을 지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반면 플랜 체인지 120(Plan Change 120)은 기존 지역 안에서 더 높은 밀도의 주택 개발을 허용하는 정책이다. 지역 대표들은 플랜 체인지 73이 도로와 기반시설 비용을 개발자가 부담하도록 설계돼 있어 지역 사회에 더 유리하다고 주장했다. 주민들은 인프라 부담을 줄이면서 지역 성장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당 계획이 더 적절하다고 말했다.


타우랑아, 여성 임금 형평성 시위

타우랑아(Tauranga)에서 노조 회원들이 여성 임금 형평성(pay equity) 문제를 놓고 시위를 벌였다. 베이오브플렌티 노동조합 연합은 약 1시간 동안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 근처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의 임금 형평성 법 개정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시위 참가자들은 여성 임금 격차를 상징하기 위해 20%가 잘려 나간 컵케이크를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임금 불평등 문제를 알렸다. 노동조합 측은 정부의 법 개정으로 여성 중심 직종의 임금 형평성 청구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기즈번 스쿨 버스 노선 축소 논란

기즈번(Gisborne) 지역에서 스쿨 버스 노선 축소 계획을 두고 학부모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교육부는 농촌 지역 학교 버스 노선을 일부 폐지하거나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조정으로 16개 노선이 변경되고 100명 이상 학생들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버스 노선이 줄어들면 아이들을 학교까지 직접 데려다줘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다며 불만을 나타냈다. 일부 지역에서는 통학 거리가 길어져 학생과 가족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교육부는 학생 수 감소와 운영 효율성 등을 고려해 노선을 재검토하고 있다며, 지역 사회 의견을 계속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카토 투아카우 인근, 초목 화재 발생

와이카토의 투아카우(Tuakau) 인근 닭 농장 근처에서 초목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가 출동했다. Fire and Emergency New Zealand에 따르면 화재는 브라운 로드(Brown Rd)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대는 오후 4시 20분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화재는 건조한 풀과 나뭇가지, 관목 등을 태우며 번졌고, 현장에서는 흰 연기가 크게 피어올랐다.


불길은 한때 약 150m 길이, 10m 폭 규모로 확대됐지만 이후 진압돼 소방대가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해졌다. 경찰도 현장에 출동해 인근 도로의 교통을 통제했다. 당국은 소셜미디어에서 제기된 연기 위험 경고는 공식적으로 발령된 것이 아니라며, 현재 상황은 통제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오클랜드 최고층 빌딩 ‘시스케이프’ 프로젝트 중단

시스케이프 타워(Seascape Tower) 개발사 파산으로 오클랜드 CBD 초고층 빌딩 프로젝트가 중단됐다. 2017년 착공해 2024년 건물 구조 공사가 대부분 완료되고 내부 공사와 외벽 작업이 끝나지 않은 상태였던 이 건물은 완공되면 뉴질랜드에서 가장 높은 타워가 될 예정이었지만, 2024년 8월 이후 공사가 멈춘 상태다.


개발사는 건설업체 China Construction New Zealand에 3,600만 달러 이상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건물이 오랫동안 외부 환경에 노출돼 있어 다른 업체가 공사를 이어받아 완공하기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웰링턴 하수 처리장 수리 장비, 아직 주문 안 돼

웰링턴의 모아 포인트 하수 처리장(Moa Point Wastewater Treatment Plant) 고장과 관련해 수리 장비가 아직 주문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웰링턴 지역 수도 관리 기관인 Wellington Water는 고장 난 시설을 교체하기 위한 장비가 아직 주문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부 지역 관계자들은 “사람들이 답을 원하고 있다”며 대응이 늦어지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모아 포인트 하수 처리장은 2026년 2월 장비 고장으로 시설이 침수되면서 가동이 중단됐고, 한동안 처리되지 않은 하수가 바다로 배출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국은 피해 규모와 복구 방법을 계속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장비 주문과 공사가 진행되면 복구 일정이 더 구체적으로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알코올로 잘못 표시된 맥주, 6만 병 리콜 "매우 심각한 실수"

Steinlager 맥주가 무알코올 제품으로 잘못 표시된 사건이 발생해 대규모 리콜이 진행됐다. 식품안전 당국은 일부 Steinlager Ultra Low Carb 맥주 병이 ‘Alcohol Free(무알코올)’로 잘못 표기돼 판매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실제로 알코올 도수 4.2% 맥주였으며, 약 2500여 상자(6만 병 이상)가 회수 대상이 됐다.


알코올 정책 단체인 Alcohol Healthwatch는 이번 사건을 “매우 심각한 실수”라고 비판했다. 이 단체의 대표 앤드루 갤러웨이는 의료, 종교, 생활 방식 등의 이유로 술을 피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볼 수 있다며 강력한 규제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조사 Lion NZ는 생산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다며 사과했고,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보기관 “뉴질랜드에서도 유사 공격 가능성”

정보기관인 New Zealand Security Intelligence Service(NZSIS)가 국회에서 테러 위협 가능성에 대해 경고했다. 정보기관은 최근 호주에서 발생한 사건과 같은 공격이 뉴질랜드에서도 일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16명이 사망(가해자 1명 포함)한 호주 시드니 동부의 Bondi Beach의 총기 난사 사건과 같은 유형의 공격이 다른 나라에서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NZSIS는 최근 국제적으로 극단주의 이념과 증오 범죄가 확산되는 것이 주요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특히 반유대주의와 이슬람 혐오와 같은 이념적 갈등이 폭력 사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보기관은 이러한 위협을 예방하기 위해 관련 활동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밀턴 교통사고 사망 사건,여성 유죄 인정

해밀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유망한 젊은 기수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한 여성이 법정에서 유죄를 인정했다. 40세 여성 아말 살라드는 지난해 7월 교차로에서 차량을 운전하다 사고를 내 18세 기수 응아카우 헤일리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부주의 운전으로 인한 사망 사고(careless driving causing death) 혐의를 인정했다. 해밀턴 지방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살라드는 유죄를 인정했고, 다음 달 선고를 앞두고 보석 상태로 풀려났다.


숨진 헤일리는 당시 더트바이크를 타고 교차로를 지나던 중 차량과 충돌해 사망했다. 그는 유망한 젊은 기수로 평가받았으며, 사고 다음 날 캠브리지 경마 경기에 나설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넬슨, 연인을 2시간 동안 폭행한 남성 징역형 선고

넬슨에서 연인을 약 2시간 동안 폭행한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넬슨 지방법원은 배리 델라헌트에게 징역 4년 10개월을 선고했다. 피해 여성은 법정에서 폭행이 계속되는 동안 “죽을 수도 있다고 느꼈다”고 진술했다.


사건은 2024년 11월 발생했으며, 두 사람은 약 두 달 정도 교제하던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델라헌트는 여성의 코뼈와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폭행했고, 차 안과 와이너리 건물 등에서 폭행이 이어졌다고 법원은 밝혔다. 그는 폭행 후 피해자의 1800달러 저축을 가져간 혐의도 인정했다. 법원은 폭행이 장시간 이어졌고 피해자가 생명의 위협을 느낄 정도로 심각했다며 실형을 선고했다.


오클랜드 거리 폭행 사건, 2명 기소

오클랜드 남부 Ōtāhuhu에서 한 남성이 길바닥에서 폭행을 당한 사건과 관련해 두 명이 기소됐다. 경찰은 24세와 36세 남성을 상해를 입힐 의도(injuring with intent) 혐의로 공동 기소했다고 밝혔다.


사건은 Great South Rd에서 발생했으며, 보안요원들이 쓰러진 남성을 폭행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퍼지면서 논란이 커졌다. 경찰은 영상이 공개된 뒤 수사를 진행해 관련자들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2034년 유학생 수익 2배 목표… 주택·취업 문제 해결 관건

댓글 0 | 조회 295 | 4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2034년까지 국제 교육 수익을 두 배 가까이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추진하고 있지만, 주택 부족과 노동시장 문제 등 여러 구조적 위험이 제기되고 있… 더보기

“십대부터 시작되는 은퇴 격차” ..여성 19세부터 10% 벌어져

댓글 0 | 조회 305 | 4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여성과 남성 간 은퇴 저축 격차가 매우 이른 나이부터 시작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20세 이전부터 격차가 나타난다는 점이 확인되면서, … 더보기

국세청장 이름도 사기꾼 표적… 소셜미디어 사기

댓글 0 | 조회 143 | 4시간전
국세청(IRD)이 피터 머시(Peter Mersi) 국세청장 이름을 도용한 소셜미디어 사기를 경고했다. 암호화폐 세금 변화 웨비나 초대 사기로 개인정보 탈취를 노… 더보기

"키위세이버, 65세 수령 보장해야"

댓글 0 | 조회 530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저명한 투자자이자 전 머큐리(Mercury) 최고경영자인 프레이저 와이너레이(Fraser Whineray)가 도입 20년을 앞둔 키위세이버(KiwiSa… 더보기

[금요열전] Tatapouri Bay를 살린 한 사람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94 | 4시간전
뉴질랜드 북섬 동해안, 기즈번(Gisborne) 에서 조금만 차를 몰고 북쪽으로 올라가면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듯한 곳이 있다.타타푸리 베이(Tatapouri B… 더보기

‘초활발’ 여름 폭우·치명적 폭풍 기록

댓글 0 | 조회 245 | 5시간전
뉴질랜드 여름이 전국적으로 “극도로 활발한 패턴”으로 기록됐으며, 저기압과 약한 라니냐 현상이 변동성 강한 날씨를 불렀다. Earth Sciences NZ 계절 … 더보기
Now

현재 3월 5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592 | 13시간전
중동 전쟁 여파, 주유소에 긴 줄중동 지역 갈등이 격화되면서 뉴질랜드 곳곳의 주유소에 차량들이 길게 줄을 서는 모습이 나타났다. 운전자들은 국제 유가 상승으로 휘… 더보기

이번 주말 뉴질랜드 대부분 맑은 날씨

댓글 0 | 조회 491 | 20시간전
이번 주말 뉴질랜드 전역에서 다양한 행사들이 예정된 가운데, 대부분 지역에서 맑고 안정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뉴질랜드 기상청 MetService에 따르면 3월… 더보기

오클랜드 소비지출 2년 만 최대 성장… 전국 2.2% 증가

댓글 0 | 조회 393 | 22시간전
오클랜드가 2년 만에 가장 큰 소비지출 성장을 기록하며 경제 회복 조짐을 보였다. Worldline NZ 결제망의 2월 핵심 소매점 소비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더보기

초부유층, 2,000만 달러 이상 NZ 주택 ‘사냥’

댓글 0 | 조회 1,050 | 22시간전
초호화 투자이민 비자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2,000만 NZ달러 이상 초고가 주택을 노리는 부유 이민자 수요가 공급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다음 주부터 ‘액티… 더보기

반려동물 보증금 주 200건 접수… 세입자 부담 가중 논란

댓글 0 | 조회 591 | 22시간전
지난 12월 반려동물 보증금 제도 시행 3개월 만에 2,746건이 접수되며 주당 평균 200건 수준을 기록했다. 임대인에게 추가 2주치 보증금을 허용하는 이 제도… 더보기

2026년 GDT 5연속 상승… 전반 5.7% 급등

댓글 0 | 조회 304 | 22시간전
글로벌 유제품 무역(GDT) 경매에서 유제품 가격이 5.7% 급등하며 2026년 들어 5연속 상승을 기록했다. 전체물량 18,861 MT가 97개 입찰자로 거래됐… 더보기

천장 속 2억3천만 원 '대박' 부부, 4천만 원 보상 받았다!

댓글 0 | 조회 1,166 | 22시간전
천장 속 2억3천만 원 '대박' 부부, 4천만 원 보상 받았다!크라이스트처치의 한 부부가 2021년 12월 구매한 주택 천장 공간에서 발견한 232,440 NZD… 더보기

뉴질랜드 이민장관, 불법체류자 수치 과장 발언 사과

댓글 0 | 조회 884 | 1일전
뉴질랜드 이민부 장관 에리카 스탠퍼드(Erica Stanford) 가 불법체류자(overstayer) 규모를 과장해 발언한 것에 대해 공식 사과하면서 정치권 논쟁…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가격 4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

댓글 0 | 조회 869 | 1일전
뉴질랜드 주택 가격이 2월 들어 소폭 상승하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강한 월간 상승세를 보였다. 다만 전문가들은 아직 시장이 본격적인 상승 추세로 전환됐다고 … 더보기

뉴질랜드 국민 다수 “초부유층 세금 더 늘려야”

댓글 0 | 조회 574 | 1일전
뉴질랜드 국민 상당수가 초부유층에 대한 세금을 더 늘려 의료·주택·기후 대응에 사용해야 한다는 의견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발표된 여론조사는 웰빙 이코노… 더보기

NZ 경제 호황으로 귀환 인구 늘까… 호주 추월 전망

댓글 0 | 조회 961 | 1일전
뉴질랜드 예비은행이 내년 GDP 성장률을 2.8%로 전망하며, 향후 2년간 호주(2025년 1.8%, 2026년 1.6%)보다 빠른 성장을 예측했다. 웨스트팩은 … 더보기

택배사 2곳, 카르텔 행위로 120만 달러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520 | 1일전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 뉴질랜드 상업위원회(Commerce Commission)가 조사한 카르텔 행위로 택배업체 2곳이 총 120만 NZD 이상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더보기

뉴질랜드 긴급 식료품 지원 거절률 2년 새 60% 증가

댓글 0 | 조회 385 | 1일전
뉴질랜드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이 신청하는 긴급 식료품 지원(Emergency Food Grant) 의 거절률이 최근 2년 사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 더보기

솔메이트와 결혼 후 며칠 만에 유명 달리한 여성 경찰관

댓글 0 | 조회 812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의 여성 경찰관이 ‘솔메이트’와 결혼한 지 며칠 만에 희귀암으로 운명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다.‘형사(Detective Constable)’인 … 더보기

선풍기 속에 숨긴 마약과 휴대폰, 탐지견이 잡아내

댓글 0 | 조회 302 | 2일전
교도소로 밀반입하는 물품을 찾아내는 탐지견이 활약하는 가운데 최근 크라이스트처치 남자 교도소에서도 한 탐지견이 다양한 마약과 물품의 반입을 막았다.탐지견 ‘리버(… 더보기

“압사 현장에서 보여준 용기” 경찰의 감사장 받은 간호사

댓글 0 | 조회 294 | 2일전
최근 오타고대학교에서 대학의 고위 관계자와 지역 경찰 관계자, 그리고 리처드 챔버스 경찰청장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샘슨 아루와(Samson Aruwa)에게 ‘뉴… 더보기

날카로운 눈썰미로 가게 도둑들 잡은 붙잡은 경찰관

댓글 0 | 조회 302 | 2일전
초콜릿이 먹고 싶어 잠시 슈퍼마켓에 들렸던 경찰관이 예리한 눈썰미로 수배 중이던 절도범 둘을 잡았다.지난 2월 24일 퀸스타운의 프랭크턴(Frankton)에 있는… 더보기

방검복 입고 111km 달린 경찰관 “혈액암 재단과 부친 투병 중인 동료 돕고자……

댓글 0 | 조회 280 | 2일전
한 경찰관이’ 뉴질랜드 혈액암 재단(Blood Cancer NZ)’과 아버지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으로 치료 중인 동료 경찰관을 응원하고자 장거리 마라… 더보기

3월 4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472 | 2일전
중동 분쟁 여파, 뉴질랜드 노인 여행객 3명카타르에서 발 묶여중동 지역의 군사 충돌로 항공편이 대거 취소되면서 70~80대 뉴질랜드인 3명이 카타르 도하(Doh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