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표) 지난 5년간 주택 유형별 건축허가 승인 건수(기간: 2022.1~2026.1)
올해 1월까지 한 해 동안 전국의 신규주택 건축허가 승인은 총 3만 6,944건이었으며, 이는 2025년 1월까지에 비해 9.3%가 늘어난 실적이다.
3월 3일 이와 같은 자료를 발표한 통계국 담당자는, 신규주택 건축허가 건수가 전년보다 증가했으며 특히 단독주택보다는 공동주택이 연간 증가세에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월까지의 공동주택의 유형별 연간 실적과 비교한 올해 공동주택의 연간 실적과 증감율은 다음과 같다.
타운하우스, 플랫과 유닛 1만 6,175건(14% 증가)
아파트 2,436건 (26% 증가)
은퇴촌 주택1,585건(7.7% 감소)
또한 단독주택의 허가건수는 1만 6,748건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한편, 신규주택 건축허가 건수를 지역별로 나눠 살펴보면, 오클랜드는 1월까지 연간 허가 건수가 1만 5,779건에 달하면서 전년보다 13% 증가했다.
통계 담당자는 오클랜드는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의 신규주택 건축허가 증가분의 거의 60%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캔터베리는 7,398건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으며, 이는 전년보다 12% 증가한 수치이다.
웰링턴도 전년 대비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로, 16%가 증가한 2,142건을 기록했으며, 오타고는 2,674건으로 11% 증가했고 와이카토는 3,028건으로 8.5%의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지난 1월 한 달 동안에는 2,528건의 신규주택 건축허가가 났는데 이는 2025년 1월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이를 유형별로 나눠보면 다음과 같다.
단독주택 1,190건(2015년 1월보다 10% 증가)
은퇴촌 주택 189건(110% 증가)
아파트 145건(113% 증가)
타운하우스, 플랫, 유닛 1,004건(3.7% 증가).
이 중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은 대규모 프로젝트로 인해 매달 변동하는 폭이 큰 편이다.
또한 계절적 요인을 고려했을 때, 올해 1월의 신규주택 건축허가 승인 건수는 2025년 12월보다 1.9% 늘었는데, 이는 2025년 12월에 기록했던 4.5% 감소세가 반전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