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3월 3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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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분쟁 속 NZ 시민들, SafeTravel 포털 등록에 어려움 겪어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뉴질랜드 외교통상부가 자국민들에게 정부의 온라인 등록 시스템 ‘SafeTravel’에 등록해 놓을 것을 권고했지만, 여러 명의 뉴질랜드 시민들이 이 과정에서 기술적 문제를 겪었다. 등록 중 일부 단계에서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Page not found)” 메시지가 표시돼 마지막 등록 절차를 완료하지 못하는 사례가 소셜 미디어 등에 보고됐다. 등록이 되지 않으면 정부가 현재 위치를 파악하기 어려워지고, 비상 상황에서 연락 및 지원이 제한될 수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있는 한 가족도 이 문제로 도움 요청이 어려웠다고 전해졌다.


외교통상부는 일부 사용자들이 SafeTravel 등록이나 관련 업데이트를 받는 데 문제가 있는 것을 인지하고 있으며 해결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등록자가 늘어남에 따라 기존 메시지를 다시 보내는 등 정보를 놓친 사람이 없도록 조치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뉴질랜드인이 해외에서 안전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고 정부가 위기 상황에서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통로로, 분쟁 지역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등록을 완료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중동 분쟁으로 인해 이란과 이스라엘에서 각각 수십 명의 뉴질랜드 시민들이 이미 SafeTravel에 등록한 상태이며, 항공편 취소와 공역 폐쇄 등으로 여행 혼란이 커지고 있다.


월요일 밤 개기월식(블러드문) 관측, 밤 9시 45분부터 0시 33분까지...

월요일 밤 뉴질랜드 하늘에서 개기월식, 이른바 ‘블러드문(Blood Moon)’이 펼쳐진다.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으로 배열되면서 지구 그림자가 달을 완전히 가려 달이 붉은빛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이번 월식은 2026년 유일한 개기월식으로, 뉴질랜드 전역 거의 모든 지역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관측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기회로 평가된다.


월식은 월요일 밤 9시 45분경 달이 지구의 외곽 그림자에 들어가며 시작된다. 이후 밤 11시경부터 달이 점차 붉게 변하기 시작하며, 자정 무렵부터 새벽 0시 33분까지가 가장 붉은 모습을 볼 수 있는 절정 시간이다. 전체 월식은 약 6시간가량 진행되며, 망원경이나 쌍안경 없이도 맨눈으로 충분히 관측할 수 있다. 지역별 날씨에 따라 구름이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관측 전 기상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타우랑아 시의회, 벌 배설물(bee poo) 민원 다수 접수

타우랑가 시의회가 지난 2년간 벌 배설물과 관련된 민원 34건을 처리했다. 이 민원은 주로 도시 지역의 벌통에서 나온 배설물이 데크, 야외 가구 등에 묻어 지우기 어려운 얼룩을 남겼다는 불만이었다. 시의회 동물 서비스 담당자는 이런 문제는 특히 봄철 벌 활동이 활발해질 때 많이 접수된다고 설명했다.


시의회는 벌 배설물 민원을 조사하고 대응하는 과정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렸다고 밝혔다. 현재 규정은 벌이 이웃에 피해를 주는지 여부를 판단해 벌통을 제거할지 여부를 결정하도록 돼 있어 긴 이의제기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시의회는 이에 대한 대응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규정 개정과 함께 주민 교육 중심의 대응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며, 공공 의견을 6월부터 수렴할 예정이다. 도시에서의 벌 키우기는 식량 안보와 생물 다양성에 긍정적이라는 점도 강조됐다.


메스디(MSD) 빚 법 개정 논란

노동당은 메스디(Ministry of Social Development, MSD)의 부채 관련 법 개정안에 대해, 학대 피해자(Abuse in Care Survivors)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 이번 개정안은 사고보상공단(ACC) 보상금을 기다리는 동안 MSD 지원을 받은 사람들이, 이후 ACC 보상금을 수령할 경우 ‘이중 지원’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기간의 추가 지원금을 환수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보상금을 받은 뒤 MSD 지원금을 즉시 상환하지 못하면 부채로 전환되며, 약 4만 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추산된다.


노동당의 사회복지 대변인 윌리 잭슨은 “상환 능력이 있는 사람은 갚아야 하지만, 이미 생계의 최저선에 놓인 사람들에게 또 다른 부담을 지워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학대 피해자에게 새로운 빚을 지우는 것은 트라우마를 악화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노동당은 MSD가 개인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해 부채를 면제하거나 환수를 유예할 수 있는 재량권을 갖도록 하고, 장애 수당과 학대 피해자 지원금은 환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측은 이 문제에 대해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오클랜드, 세인트 헬리어즈 해변에서 심해고래 좌초

남섬이 아닌 오클랜드 중심부의 세인트 헬리어즈(St Heliers) 해변에서 희귀한 심해고래(Shepherd’s beaked whale)가 해안가에 좌초되는 일이 발생했다. 월요일오전 늦게 고래가 해안 가까이서 발견되자 프로젝트 조나(Project Jonah) 자원봉사자들과 보존부(Department of Conservation, DoC) 직원들이 즉시 대응에 나섰다. 이 고래는 깊은 바다에 사는 종으로, 해안 가까이 나타나는 것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DoC는 고래를 조사한 뒤 떠오르는 만조 시점을 활용해 다시 바다 깊은 곳으로 옮겼다. 하지만 관계자는 고래가 다시 해안으로 밀려올 가능성도 있어 계속 상황을 주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고래가 좌초했거나 부상 혹은 죽은 상태로 발견되면 즉시 DoC 긴급 핫라인(0800 DOC HOT)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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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 
프로젝트 조나(Project Jonah) 페이스북 페이지


뉴 플리머스 지역 의회, 미국 국기 게양 논란

뉴 플리머스 지방 의회가 차량 축제 ‘AmeriCARna’를 기념하기 위해 미국 국기(성조기)를 시청 앞에 게양했다가 논란이 일었다. 이 축제는 미국식 클래식 카 행사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었고, 의회는 축제 기간 동안 미국 국기를 게양했다가 월요일 아침에 내렸다. 의회 측은 이를 “행사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지만, 최근 중동 분쟁 상황 속에서 성조기 게양이 정치적 메시지로 받아들여졌다는 반응이 나왔다.


의회는 축제와 함께 당시 지역을 방문한 미국 대사관 관계자에 대한 예의 표시로 국기를 게양했다고 설명했다. 시장 맥스 브러프는 “강한 의견이 있는 것은 이해한다. 그러나 축제와 연관된 단순한 기념 행위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중동에서의 군사 충돌이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국기를 게양한 것은 정치적 성격을 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회는 성조기를 예정대로 축제 기간만 게양하고 이후 철거했다.


기즈번 폐기물 파쇄기 사망 사건, 회사 유죄 평결 공개

2022년 4월 기즈번에서 발생한 폐기물 파쇄기 사망 사고와 관련해 회사가 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사고는 근로자가 산업용 파쇄기 작업 중 기계에 끼어 숨지면서 발생했다. WorkSafe에서 기소를 제기했고, 법원은 회사가 근로자를 중대한 위험에 노출시키지 않도록 할 의무를 충분히 이행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최근 법원은 배심원 유죄 평결에 대한 상세 판결문을 공개했다.


재판부는 회사가 위험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었음에도 적절한 통제 조치를 마련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안전 절차와 교육이 있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그것만으로는 사고를 예방하기에 충분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작업장 내 안전 관리 책임이 사업주에게 있음을 다시 한 번 분명히 했으며, 구체적인 형량 선고는 추후 진행될 예정이다.


이란, 호르무즈 해협 사태, 유가 급등과 경제 파장

최근 중동에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 충돌이 격화되면서 세계 에너지 시장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Strait of Hormuz) 을 둘러싼 긴장이 크게 높아졌다. 이 해협은 전 세계 해상 원유 및 가스 수송의 약 20% 이상을 담당하는 매우 중요한 해상 경로로, 군사적 위협이 현실화되자 많은 유조선이 항로를 회피하거나 운항을 중단했다. 이 여파로 국제 유가는 배럴당 약 80달러대까지 급등했으며, 일부 분석가들은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100달러 이상까지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이런 유가 상승은 글로벌 연료 가격과 생활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높아진 원유와 연료 가격은 뉴질랜드 경제에도 파장을 줄 수 있다. 유가는 운송비와 생활 비용 등 여러 부문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비자 물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주식시장 변동성과 함께 KiwiSaver(연금 투자) 수익률에도 일부 불확실성이 생기고 있다. 전문가들은 장기 투자 관점에서 시장의 단기 변동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 것을 조언하고 있으나, 에너지 가격이 지속적으로 높게 유지될 경우 가계와 기업에 부담이 될 수 있음을 지적했다.


5년 만에 돌아온 고양이 ‘허니’, 해밀턴 가족과 극적 재회

해밀턴의 한 가족이 5년 전 실종됐던 반려묘 ‘허니(Honey)’와 극적으로 다시 만났다. 허니는 2020년 가족이 이사를 하던 중 자취를 감췄다. 당시 가족은 북섬에서 남섬 더니든으로 이동하던 길에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잠시 들렀고, 그 과정에서 허니가 사라졌다. 가족은 오랫동안 찾았지만 행방을 알 수 없었다고 전했다.


최근 허니가 발견돼 가족에게 연락이 닿았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왔다. 가족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허니가 살아 돌아온 것이 믿기지 않는다며 큰 기쁨을 표현했다. 특히 어린 시절부터 허니와 함께했던 자녀는 다시 만난 순간을 “평생 잊지 못할 일”이라고 말했다. 5년의 긴 이별 끝에 이루어진 재회는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의미로 남게 됐다.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 셔틀 서비스 일시 중단

인기 트레킹 코스인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의 셔틀버스 운행이 위험한 기상 상황 위반(Hazardous Weather breach) 때문에 일시적으로 금지됐다. 이 조치는 최근 트레킹 구간에 강풍, 폭우, 저체온 위험 등 악천후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내려졌다. 당국은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산악 구간으로 향하는 셔틀 운행을 중단했으며, 기상 조건이 안정될 때까지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할 계획이다.


트레킹 업계 및 셔틀 운영업체는 기상 악화로 인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해당 조치가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통가리로 알파인 크로싱은 날씨 변화가 매우 잦아 산행 전 기상 예보 확인과 장비 준비가 필수적이다. 당국은 트레커들에게 셔틀 서비스 운행 여부와 날씨 경보 업데이트를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으며, 기상이 안정되면 셔틀 운행이 재개될 예정이다.



 


해밀턴, 약물 중독 절도범이 칼 휘두르며 추가 절도 반복

해밀턴에서 약물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는 절도범 앤 디크슨이 2025년 3월 19일 여러 상점을 돌며 절도와 함께 흉기를 꺼내 보인 혐의로 법정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디크슨은 먼저 차량용 소켓 세트를 훔친 뒤 약 3시간 후 화장품을 훔치던 중 30cm 길이의 칼을 꺼내 “뒤로 물러서라”라고 말하며 위협했다. 이 장면은 경비원의 바디캠에 녹화되어 경찰 수사에 활용됐다. 그녀는 두 차례의 강도 혐의와 절도, 보석 조건 위반 등 여러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재판을 맡은 크레이튼 판사는 디크슨의 흉기 사용에 대해 “칼은 심각하거나 치명적인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디크슨은 쇼핑몰에서 물건을 훔친 뒤 경찰에 붙잡히기 전까지 절도한 물품을 팔아 돈이나 약물로 바꾸려 했다. 판사는 디크슨이 중독과 정신 건강 문제로 인해 절도행위를 반복했다며, 범죄가 작은 금액을 위한 절도라도 피해자와 공공의 안전에 큰 위험을 초래했다고 밝혔다. 형량은 유죄 인정과 개인 사정 등을 고려해 결정됐으며, 법원은 보상 명령은 내리지 않았다.


스튜어트 아일랜드 사냥꾼, 사냥 중 총격 사망 사고로 가택구금 선고

스튜어트 아일랜드(Stuart Island) 에서 2024년 8월 발생한 사냥 사고와 관련해 사냥꾼 한 명이 법원 명령을 받아 가택구금(home detention) 처분을 받았다. 피고는 사냥 중 럭비 선수 출신인 조크 데이비스를 실수로 총으로 쏴 숨지게 한 혐의를 인정했다. 이 사건은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줬으며, 재판부가 사고 경위와 피고의 태도 등을 종합해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사고가 실수였지만 피고의 부주의와 사냥 중 안전 규칙 위반이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피고는 법정에서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인정했으며, 가족과 피해자 유가족에게 사과했다. 판사는 피고에게 가택구금과 함께 일정 기간 사회봉사, 교육 프로그램 참여 를 명령했으며, 교정 시설 수감 대신 가정에서 제한적으로 시간을 보내도록 했다. 법원은 이번 판결이 사냥 안전 규칙 준수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사우스랜드 파파토와이 해안서 물사고, 구조헬기 2대 긴급 출동

남섬 파파토와이 인근 해안에서 물 관련 사고가 발생해 구조헬기 2대가 출동했다. 사고는 3월 3일 오후 3시 15분쯤 타하코파 강 하구(Tahakopa River outlet) 부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4명이 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들은 스스로 해안으로 빠져나온 뒤 구조대의 도움을 받았다. 현장에는 구급차와 응급 구조 인력도 함께 투입됐다.


이 가운데 2명은 각각 중상과 중간 정도의 부상을 입은 상태로 확인돼 구조헬기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나머지 2명도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경찰과 수색 및 구조 인력도 출동해 상황을 지원했다. 응급 당국은 이번 사건이 물과 관련된 긴급 구조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뉴 플리머스 흉기 사건

뉴 플리머스에서 발생한 흉기 사건과 관련해 아나루 야들리가 징역 22개월을 선고받았다. 야들리는 당시 차 안에서 생활하고 있었으며, 인근 주민이 차량을 다른 곳으로 옮겨 달라고 요구하자 격앙된 반응을 보이며 칼로 두 차례 찌른 혐의를 인정했다. 피해자는 어깨와 손가락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재판에서 투리테아 볼스타드 판사는 피고에게 “스스로 바뀌지 않으면 감옥문은 계속 열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판사는 야들리에게 과거 폭력 전력이 있으며, 충동을 조절하지 못할 경우 재범 위험이 크다고 지적했다. 다만 유죄를 인정하고 반성한 점은 형량에 일부 반영됐다고 밝혔다. 법원은 이번 판결을 통해 개인의 변화와 함께 재범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타우랑아 하버 브리지 인근 교통사고

타우랑아의 타우랑가 하버 브리지(Tauranga Harbour Bridge) 인근 도로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교통이 한동안 크게 밀렸다. 사고는 Te Awanui Drive(국도 SH2 구간)에서 Hewletts Rd의 사일로(silos) 근처에서 일어났으며, 현장을 지나던 시민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다. 경찰과 응급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차량 한 대는 심하게 파손된 것으로 보였으며, 교통 흐름이 마운트 마웅가누이 방향 차선에서 정체가 빚어졌다. 당시 구글 라이브 트래픽에 따르면 Elizabeth St 로터리부터 브리지까지 차량들이 이어졌으나 이후 교통 정체는 해소되었다.


경찰 대변인은 이 사고가 월요일 오후 약 3시 50분경 신고돼 출동했으며 사고 발생 직후 트래픽이 막혔지만, 부상자에 대한 보고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고 처리가 이루어진 뒤 경찰과 응급대원들은 현장을 떠났으며, 이후 해당 구간의 교통 흐름도 정상으로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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