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모들의 높은 선호로 뉴질랜드 사립학교(독립학교)가 폭발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정부 통계에 따르면 2020~2025년 5년간 사립학교 학생 증가는 12.8%로, 공립학교(2.6%)의 5배에 달한다.
ACG Parnell College는 학생 수 1343명에서 1908명으로 42% 증가, ACG Sunderland 72%, ACG Strathallan 40%, Whitby Collegiate 143%, Scots College 33% 등 상위 사립학교가 주도했다. 공립 중에서는 Rolleston College(94%), Ormiston Junior College(135%)가 눈에 띄었으나 전체 추세는 사립 우위다.
노스랜드 Huanui College를 선택한 한모친은 "지역 공립학교 불만에 연속성 있는 사립이 최선"이라며, 작은 학급·교사 밀착 케어·미래 네트워킹을 장점으로 꼽았다. 단 버스비·연회비 부담은 감수 대상이라 전했다.
교육부 Helen Hurst 운영통합 리더는 2010년 2만7600명에서 2024년 3만3000명으로 증가 확인, 2025년 예산으로 보조금 11% 증액($41.6M→$46.1M, 4년 $15.7M)을 밝혔다.
Source: Bruce Kim Student Reporter From R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