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2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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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랩, 미 국방부 극초음속 시험 발사 성공

뉴질랜드계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이 미국 국방부 의뢰로 극초음속 시험 임무를 수행하는 발사체를 성공적으로 쏘아 올렸다. 발사체 명칭은 ‘HASTE(Hypersonic Accelerator Suborbital Test Electron)’로, 버지니아주 월롭스 섬의 발사대에서 이륙했으며 이번이 HASTE 프로그램 전체에서도 또 하나의 성공 사례가 됐다. 이 로켓은 준궤도 비행을 통해 극초음속 조건에서 과학 및 기술 시험을 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임무는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혁신부(Defense Innovation Unit)를 위한 테스트 비행이다.


이번 비행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항공우주 기업이 개발한 스크램제트 추진기(DART AE) 장착 항공체를 고속 비행 환경에 노출시키는 시험도 함께 진행됐다. Rocket Lab은 HASTE 발사가 지금까지 100% 성공률을 기록해 왔다고 전했으며, 이로써 극초음속과 관련된 첨단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국 응급실에 AI 기록 보조 시스템 도입

정부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기록 보조 도구인 ‘AI 스크라이브’를 전국 모든 병원 응급실에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환자 진료 내용을 자동으로 기록하고 초안 임상 노트, 전문의뢰서, 추적 요약 등을 생성해 줘, 의사들이 문서 작성에 쓰는 시간을 크게 줄여 준다. 시범 운영에 참여한 오클랜드 미들모어 응급실 직원 중 80%가 업무 생산성이나 효율이 향상됐다고 응답하는 등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시메온 브라운 보건부 장관은 이 도구를 통해 의사들이 행정 업무에 빼앗기는 시간이 줄어들고, 환자 진료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운 장관은 “AI는 임상 판단을 대신할 수는 없지만, 현장 의료진이 환자와 직접 대면하는 시간을 늘리고 응급실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희귀 가죽등거북 5마리, Mount Maunganui 앞바다에서 포착

타우랑아의 한 야생동물 사진가가 이번 주 Mount Maunganui 인근 바다에서 매우 드문 가죽등거북(leatherback turtles) 5마리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거북들은 보통 단독으로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한꺼번에 여러 마리가 목격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전문가들은 설명했다. 사진은 거북들이 육지에서 약 1.5km 떨어진 해역을 헤엄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이 사진을 촬영한 내추럴리스트 네이선 페티그루는 지난 6년간 이 지역에서 가죽등거북을 종종 봤지만, 이렇게 많은 수가 한꺼번에 나타난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해양보호 당국은 이런 관측이 뉴질랜드 해역에서 이 종의 분포와 행동을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죽등거북은 세계에서 가장 큰 바다거북으로, 최대 크기가 소형 자동차에 견줄 만큼 크다.


테스코, 뉴질랜드 식료품 시장 논의 면담 요청 거절

영국 대형 슈퍼마켓 체인 테스코가 뉴질랜드 식료품 시장의 경쟁 문제를 논의하자는 재무장관 니콜라 윌리스의 면담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확인됐다. 윌리스 장관은 지난해 식료품 산업의 경쟁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 유통업체들을 상대로 정보 요청 절차를 진행했지만, 테스코를 비롯해 알디와 리들 등 주요 업체들이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식료품 산업 옹호자인 어니 뉴먼은 해외 대형 유통업체들이 뉴질랜드 시장에 새로 진출하도록 설득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정부가 이 같은 상황과 한계를 국민에게 보다 분명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숍케어 “소매 범죄 대응 환영하지만 초점은 재검토해야”

소매업 지원 단체인 숍케어 트러스트는 정부의 소매 범죄 대응 강화 방침에 대해 전반적으로는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정책의 방향이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셀레나 암스트롱 최고경영자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으로 무장 강도가 더 이상 ‘중대한 위험’으로 분류되지 않게 되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현재 정책이 재산 보호와 손실 예방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추고 있어, 소매업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위험과 피해를 충분히 다루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동 긴장 고조' 뉴질랜드 정부, "중동 지역에서 가능한 한 출국하라" 권고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간 국경 충돌이 격화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쿠바에 대한 강경 조치를 언급하고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시사하면서 국제 정세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윈스턴 피터스 외교부 장관은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뉴질랜드인들에게 가능한 한 출국할 것을 권고했다.


와이카토대학교 법학 교수 앨 길레스피는 만약 이란에서 전쟁이 발생할 경우 뉴질랜드가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영향은 국제 유가 상승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현재 글로벌 연료 시장이 공급 과잉 상태인 점을 고려하면, 경제 전반에 미칠 충격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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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뉴린에서 캠퍼밴 절도 사건 발생, 이탈리아 관광객 피해

오클랜드 뉴린(New Lynn)에서 이탈리아인 관광객 부부가 최근 구매한 캠퍼밴이 절도범에게 털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엘리사 라소(29세)와 안드레아 펠리짜로(31세)는 지난 일요일 오후 델타 애비뉴의 한 자선 상점 앞에 잠시 차를 세워둔 사이, 누군가 캠퍼밴 문을 강제로 열고 백팩과 노트북, 현금, 여권 등 귀중품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인근 CCTV와 지문 증거를 확보해 용의자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라소는 사건 이후 “뉴질랜드는 안전한 여행지라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이번 일을 겪고 나니 마음이 편치 않다”고 말했다. 부부는 보험 가입을 막 마친 상태였지만, 사건으로 인해 수리와 경찰 신고, 보험 처리 등을 위해 계획보다 오클랜드에 머물러야 할 처지라고 밝혔다.


밤하늘서 6개 행성 정렬 ‘우주 퍼레이드’ 펼쳐진다

이번 주말 밤하늘에서 태양계의 여섯 행성이 희귀하게 일렬로 늘어서는 ‘행성 퍼레이드’ 현상이 펼쳐질 예정이다. 수성, 금성, 토성, 목성, 천왕성, 해왕성이 동시에 밤하늘에 모습을 드러내며, 이 가운데 수성, 금성, 토성, 목성은 맨눈으로도 관측할 수 있고, 천왕성과 해왕성은 망원경이나 쌍안경이 있으면 더 잘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행성 정렬은 행성들이 지구에서 본 밤하늘에서 비슷한 방향으로 위치할 때 나타나는 드문 천문 현상이다. 관측하기 가장 좋은 시간은 일몰 직후이며, 지평선이 잘 보이는 탁 트인 장소일수록 선명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날씨가 맑을 경우 주말 저녁부터 몇 날 동안 이 장관을 즐길 수 있다.


러셀 랜드케어 프로젝트, 유해 동물 억제에 성과

노스랜드 러셀 랜드케어 트러스트(Russell Landcare Trust)가 진행해 온 대규모 생태 복원 사업에서 브러시테일 포섬(possum)과 쥐(rat) 등 유해 침입종의 개체 수가 크게 줄어들면서, 일부 지역에서 포섬이 완전히 자취를 감춘 지 2년이 된 것으로 확인됐다. 트러스트는 약 433ha 규모의 ‘Old Russell Peninsula’ 일대에서 포섬 퇴치를 공식 선언했으며, 주변 지역에서도 포섬이 거의 발견되지 않아 생태계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유해 포식자 억제는 나무를 갉아 먹는 포섬과 새와 식물의 먹이를 빼앗는 쥐에 대한 통제도 포함된다. 기존에는 쥐가 헥타르당 약 16마리 수준이었으나, 집중적인 포획과 관리 덕분에 현재는 극히 적은 수만이 잡히고 있다. 이 같은 포식자 감소는 투이, 킨아이(kiwi) 등 토착 조류와 기타 야생 생물의 개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장기적인 생물다양성 복원에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우징 퍼스트’ 효과 확인, 노숙 여성 건강 지표 뚜렷한 개선

오타고대학교 연구진이 지난 6년간 ‘하우징 퍼스트(Housing First)’ 프로그램을 통해 주거 지원을 받은 노숙 여성 200여 명을 추적 조사한 결과, 건강과 복지 전반에서 뚜렷한 개선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는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와 사법 기록, 소득 변화, 사회복지 이용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봤다.


보고서를 작성한 브로디 프레이저는 프로그램 참여 5년 후 특히 건강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입원율과 응급실 방문 횟수가 크게 줄었고,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도 감소하는 등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이 나타났다는 설명이다. 연구진은 안정적인 주거 제공이 장기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평가했다.


투자 설문조사 “완만한 인상이 가장 바람직”

최근 실시된 투자 관련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5%는 보험료 등 비용 인상을 수용하겠다고 답했다. 반면 10%는 일시적인 감면 옵션을 선택하겠다고 밝혀, 인상 폭과 방식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ANZ 투자 담당 디렉터 피오나 맥켄지는 급격한 변화보다는 완만한 인상이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라고 설명했다. 그는 점진적인 인상은 고용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적응할 시간을 제공하면서도, 장기적으로 보다 안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준다고 밝혔다.


와카타네, 반려견 및 주류 조례 개정 추진

와카타네 지역 의회가 반려견 관리와 공공장소 주류 소비와 관련한 조례 개정을 추진하면서 주민들의 의견을 받고 있다. 이번 검토는 지역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해 기존 개 통제 조례와 주류 통제 조례를 다시 점검하는 과정의 일환이다.


개정안에는 공공장소에서의 목줄 착용 규정, 특정 해변에서의 반려견 출입 제한, 주거 지역 내 반려견 수 기준 등이 포함될 수 있다. 또 도심과 공공 구역에서의 음주 허용 범위와 시간에 대한 조정도 논의 대상이다. 의회는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최종 조례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레스토랑협회 CEO 교체, 14년 만에 리더십 변화

외식업계를 대표해 온 레스토랑협회 최고경영자 마리사 비드와이어가 14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사임한다. 후임으로는 현재 총괄 매니저를 맡고 있는 니콜라 월드런이 취임할 예정이다.


비드와이어는 재임 기간 동안 전담 호스피탈리티 장관 직책이 신설되고, 정부와 업계 간 정기 정상회의가 마련된 점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또한 미쉐린 심사위원단의 뉴질랜드 방문 등을 업계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했다.


 


오클랜드 파파쿠라, 총격 사건으로 1명 부상

토요일 오전, 오클랜드 파파쿠라(Papakura)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한 남성이 중간 정도의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사건 직후 무장 대응반(Armed Offenders Squad) 등을 투입해 현장에서 조사를 벌였으며, 피해자와 가해자가 서로 알고 있는 사이인 것으로 초기 파악했다고 밝혔다.


오전 11시20분쯤 Clevedon Rd 일대를 순찰하던 경찰관들이 총소리로 추정되는 소리를 들었다고 경찰 대변인이 전했다. 잠시 후 총상을 입은 한 남성이 발견돼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경찰은 사건 관계자들을 중심으로 여러 단서를 따라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주변 지역 사회에 대한 추가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주 운전자, 경찰 휴대폰으로 범죄 DB 무단 조회, 유죄 인정

오클랜드 노스쇼어의 한 경찰서 조사실에서 음주 운전 혐의로 체포된 남성이 경찰관 휴대전화로 범죄자 데이터베이스를 무단으로 열람한 사실이 밝혀졌다. 35세 마이클 매키는 변호사에게 전화를 걸기 위해 건네받은 휴대전화를 사용하던 중, 기기에 로그인된 전국 경찰 정보 시스템에 접속해 자신의 범죄 기록을 들여다봤다. 이 일은 경찰관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발생했으며, 곧바로 적발됐다.


매키는 음주 운전 외에도 가족에게 유리 위스키 병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 등으로 푸케코헤 지방법원에서 선고를 받았다. 재판에서 검찰은 범죄 데이터베이스 접근이 시스템을 해킹한 것은 아지만, 잠금 조치가 되지 않은 휴대전화를 사용해 정보를 열람한 점이 문제라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이글 주요 폭력 범죄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미한 위반으로 판단했으며, 전체 범행 맥락을 고려해 형을 결정했다. 


호주에서 추방된 제이미 매카서, 추가 제한 요청 기각

호주에서 2017년 멜버른 트램 성폭행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고 복역한 뒤 뉴질랜드로 강제 추방된 제이미 매카서(58세)에 대해, 검찰이 추가 행동 제한을 요청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매카서는 2025년 1월 호주 이민법 ‘501 조항’에 따라 추방돼 뉴질랜드로 돌아왔다. 이후 오클랜드 폰손비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여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다시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그는 야간 통행금지와 전자발찌 착용 등의 조건을 적용받고 있다.


검찰은 24시간 밀착 감독과 카바(kava) 음용 금지 등 추가 제한을 요구했다. 카바는 진정 효과가 있는 음료로 일부에서는 알코올 대체제로 사용되지만, 당국은 그가 이를 술처럼 사용할 가능성을 우려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기존 조건과 비교해 실질적인 차이가 크지 않고, 추가 제한을 정당화할 충분한 근거도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다만 현행 조건의 연장 여부는 추후 다시 심리될 예정이다.


 


노스랜드 마후타 갭, 교통사고로 1명 사망

노스랜드 마후타 갭(Mahuta Gap) 부근에서 단독 차량이 전복되는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졌다. 사고는 2월 28일 오전 7시 15분경 테 코푸루 인근 도로에서 발생했으며, 경찰이 출동했을 때 한 명이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 사고와 관련해 지역 이위(마오리 부족)는 인근 해변에 라후이(rāhui, 금지 조치)를 설치했다. 이 라후이는 마후타 갭 입구에서 글링크스 걸리까지 약 2.5km 구간에 적용되며, 3월 2일 오전 7시까지 유지될 계획이다. 유족과 지역 사회에 대한 위로의 뜻도 함께 전해졌다.


오클랜드 남부, 정차된 트럭 들이받은 밴이 전복된 사고로 3명 병원 이송

토요일 오후 5시 25분경, 오클랜드 남부 위리(Wiri)의 Mayo Road에서 밴이 정차해 있던 트럭과 트레일러를 들이받은 뒤 차량이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를 낸 밴은 충돌 충격으로 전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3명 중 1명이 심각한 부상, 나머지 2명은 중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1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린디스 패스 차량 사고로 SH8 일시 폐쇄 후 재개, 1명 중상

남섬 중부 오타고의 린디스 패스(Lindis Pass) 일대에서 차량이 단독으로 사고를 일으켜 국도 SH8가 일시 폐쇄되고 운전자가 중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사고는 2월 28일 오전 발생했으며, 경찰과 구급대가 출동해 부상자를 응급조치했다. 도로 당국은 사고 조사와 정리 작업을 위해 해당 구간을 한동안 통제했으며, 나중에 교통이 다시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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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0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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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사망사고 급증…경찰 "안전 운전 필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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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정신적 고통 증가…조기 개입 투자 확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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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해 강물로 뛰어들었다가 곧바로 후회한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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