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가계의 40.6%가 소득을 '부족하거나 턱걸이 수준'으로 인식했다(작년 38.5%). 11명 중 1명(9.1%)은 의사 방문 지연·고기 구매 축소·인터넷 미구비 등 18개 필수품 7개 이상 결핍인 '물질적 고난' 상태다.
가처분 소득은 주당 평균 $1,977.7→$2,077.7(5.1%↑), 주거비는 $457.9→$478(4.4%↑)으로 소득 증가폭이 근소하게 컸으나 가계 부담 비율은 $100당 $22.3으로 비슷했다. 연평균 가처분 소득(주거비 전)은 $60,521→$63,700(5.3%↑).
임대인 55.2%가 소득 부족 인식(작년 55.4%), 주당 임대료 $505.5(9%↑). 대출 가구 38.9%가 부족 인식(작년 34.6%), 이자 $423.4→$452.1(주당).
저소득 가구(연 $72,600 미만) 중 60.6%(대출), 57.7%(임대)가 소득 40% 이상을 주거비로 썼다.
빅토리아 트렐리빙 대변인은 "소득 증가에도 주거비 상승으로 저소득층 부담이 지속"이라고 진단했다. 17,900가구 조사(HILS)로 2023~2025년 동향을 반영한다.
Source: interest.co.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