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기업들의 경기신뢰감이 2월 소폭 둔화됐으나 역사적 평균을 상회하며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다. 웨스트팩의 First Impressions 보고서에 따르면 ANZ 기업전망조사에서 전체 신뢰지수는 64.1→59.2로 하락했으나 2025년 강세를 이어갔다.
수석 경제학자 마이클 고든은 "경제 개선 조짐 속 인플레이션 재개화와 금리 인상 가능성이 경고등"이라며, 기업 무역활동 기대치는 51.6→52.6으로 소폭 상승했으나 고용·투자·이익 전망은 부진, 신용 이용 가능성은 2024년 7월 이후 최저로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인플레 지표 혼재 속 1년 후 인플레이션 기대치는 2.77%→2.93%로 2024년 7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 가격인상 의향은 56.5→53.3으로 완화됐다. 임금 상승 기대치는 2.8%→3.0%로 상승, 실제 임금 증가율은 2.5%로 둔화됐다.
지난해 4분기 연간 인플레이션 3.1%(중앙은행 목표 1~3% 초과), 실질 소매판매 0.9% 증가 등 소비 호조에도 OCR 2.25% 동결 속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웨스트팩은 2026년 성장 회복을 전망하나 인플레 완화는 점진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Source: N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