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담배는 성인 흡연 중단을 위한 담배 대체재로 개발됐으나, 청소년 대상 마케팅과 쉽게 구입할 수 있는 가용성으로 인해 비흡연 청소년의 베이핑 급증을 초래했다. 뉴질랜드에서 청소년 흡연이 빠르게 감소하던 중 고농도 니코틴 제품 도입으로 니코틴 중독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다.
GRIT(Gauging Risk and Resilience in Teenagers) 연구는 고위험군 및 정상 발달 청소년의 베이핑 행태를 분석, 전자담배가 새로운 세대의 담배 대체가 아닌 청소년층의 초기 노출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지적한다. 이에 따라 규제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Source: nzmj.org.n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