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상청(MetService)은 23~26일 예보에서 북섬(Te Ika-a-Māui)은 고기압 능선 영향으로 대체로 건조·맑음을 전망했다. 서풍에서 목요일 북동풍으로 전환되며 습도와 구름 증가, 낮 시간 소나기 가능하다.
메테오로지스트 케이티 라이언스는 "남해양 전선 대부분 차단돼 금요일 첫 전선 진입 전까지 안정적"이라며 "오클랜드 등 북섬 최고 기온 월요일 20도 중반→목요일 나이퍼·헤이스팅스 30도 육박. 내륙 일부 한 자리수 아침 추위 지속"이라고 밝혔다.
반면 남섬(Te Waipounamu)은 남해양 냉전선으로 간헐적 비와 기온 변동. 월요일 밤 비→화요일 소멸, 화~수요일 맑음→수요일 늦은 밤~목요일 새 전선. 금요일 급격 기온 하락(한 자리수 최저·10대 후반 최고)하며 고기압 맑음으로 "진정한 가을 날씨"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