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마지막 주 오클랜드는 “나가야 할 이유”가 꽤 분명합니다.
빛으로 가득 찬 야외 축제부터, 도심 공연장 라이브, 그리고 잔디밭 록 페스티벌까지—취향만 다를 뿐 선택지가 아주 좋아요.
2026년 2월 24일(화)~28일(토) 사이 일정에 맞춰, 가성비·만족도·접근성 기준으로 강력 추천 3개만 깔끔하게 골라 소개합니다.
1) 밤을 통째로 빛으로 채우는 축제
BNZ 오클랜드 랜턴 페스티벌 2026 (2/26~2/28 추천)
오클랜드에서 “2월 하면 떠오르는 대표 축제” 중 하나가 바로 랜턴 페스티벌입니다.
해가 지기 시작하면 공간 전체가 랜턴으로 물들고, 공연·먹거리·마켓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가족/커플/친구 누구와 가도 실패 확률이 낮은 행사예요.
핵심 정보
·기간: 2026년 2/26(목)~3/1(일) (이 글 범위에서는 2/26~2/28 해당)
·시간: 4:00pm~10:30pm
·장소: Manukau Sports Bowl
·입장: 무료(하지만 티켓 필요)
왜 추천?
랜턴/공연/푸드트럭/마켓이 한 번에 모이는 ‘올인원 야외 문화축제’ 느낌이 강합니다.
금·토·일 밤 불꽃놀이가 진행된다고 안내되어, 2/27(금)·2/28(토)에 특히 분위기가 좋습니다.
현장 꿀팁
랜턴은 어두워질수록 예쁘니 저녁 시간대(7시 이후)를 추천해요.
무료지만 티켓이 필요한 행사라, 방문 전 티켓 확보는 필수입니다.
2) “목소리 자체가 악기”인 밤
Josh Groban – GEMS World Tour (2/25 수)
랜턴 페스티벌이 야외 감성이라면, 이 공연은 정반대로 ‘좌석에 앉아 조용히 몰입하는 만족감’이 큰 타입입니다.
클래식 크로스오버/발라드 좋아하시는 분이면, 한 번쯤 직접 라이브로 들어볼 만해요.
핵심 정보
·일시: 2026년 2/25(수) 7:30pm
·장소: Kiri Te Kanawa Theatre, Aotea Centre
·티켓 가격대: $106.89 ~ $815.45(좌석/구역별)
왜 추천?
Aotea Centre의 대표 공연장이라 도심 접근성이 좋고, 공연 자체가 “한 번에 기분이 정리되는” 타입이에요.
투어/공연 정보에 따르면 같은 날짜에 공연장이 변경된 안내도 있으니, 예매하셨다면 안내 메일 확인이 안전합니다.
관람 팁
공연 전후 도심 교통이 붐비기 쉬우니 주차/이동은 여유 있게 잡는 걸 추천합니다.
3) 2월을 가장 크게 쓰는 방법
LIVE AT THE DOMAIN: Good Charlotte + Yellowcard + Highly Suspect + Tadpole (2/27 금)
이번 주에 “에너지 풀충전”을 원한다면 이게 정답입니다.
오클랜드 도심에 있는 Domain 잔디밭에서 열리는 야외 록 공연이라, 축제 느낌이 확실해요.
핵심 정보
·일시: 2026년 2/27(금) 4:30pm
·장소: Auckland Domain
·라인업: Good Charlotte / Highly Suspect / Yellowcard / Tadpole
왜 추천?
헤드라이너급 + 추억 소환 라인업 조합이라, 록/팝펑크 좋아하시는 분은 만족도가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현장 팁
야외 공연은 해 지면 체감이 떨어져서 얇은 겉옷 하나 챙기면 편해요.
사람 많은 날은 입장/퇴장 동선이 핵심이라, 가능하면 일찍 도착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