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 바이크, 어린이 생명까지 위협” – 경찰, 영상 제보 긴급 호소

“더트 바이크, 어린이 생명까지 위협” – 경찰, 영상 제보 긴급 호소

0 개 1,009 KoreaPost

1d5b068051a50f94c3dac9bc846885dc_1769974458_1849.jpg
 

어제 1일 사우스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더트 바이크 난폭 운행으로 어린이와 운전자들의 생명이 심각한 위험에 처했으며, 경찰은 누군가 사망하기 전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25세 오타라 남성이 난폭 운전과 가중 범행 불응(정지 명령 불이행) 혐의로 중대한 기소를 앞두고 있지만, 경찰은 여전히 다른 관련자들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시민들의 도움을 구하고 있다.



타마키 마카우라우 당직 운영 매니저인 케리 왓슨 경감에 따르면, 오후 3시 45분경부터 111 신고가 잇따랐으며, 오타라 일대 도로 위를 가득 메우며 윌리를 하거나, 맞은편 차선으로 역주행하고, 인도를 질주하는 라이더들에 대한 제보가 쏟아졌다.


그는 이 무리가 타마키 드라이브 인근 바스티온 포인트까지 이동했으며, 바이크 수는 최대 40대까지 늘어났다고 밝혔다. 일부는 경기장을 가로질러 고속도로 수준의 속도로 질주하는 모습도 목격됐다.


왓슨 경감은 “이들을 가능한 한 빨리 찾아내지 못하면, 결국 누군가를 죽이거나 스스로 목숨을 잃게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뛰노는 스포츠 필드를 시속 수십 km로 가로지르는 장면은 말 그대로 끔찍했다. 조금만 잘못돼도 누군가는 크게 다치거나 사망할 수 있다”고 말했다.


주민들 역시 과거부터 “이 바이크들이 나타날 때마다 아이들이 운동장에서 다칠까 두렵다”는 우려를 경찰에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수십 명의 경찰 인력과 이글 헬리콥터가 투입돼 무리를 분산시키려 했고, 연료 보급을 막기 위해 인근 주유소들과도 공조가 이뤄졌다. 라이더들은 오후 5시 45분이 돼서야 모습을 감췄다.


경찰은 현재 CCTV 영상을 한 프레임씩 분석하며 관련자 식별에 주력하고 있다. 왓슨 경감은 “이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가담한 사람들을 끝까지 찾아낼 것”이라며, 차량 블랙박스나 CCTV 영상이 있는 시민들에게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그는 또 25세 피의자의 바이크는 이미 압수됐으며, 적발되는 모든 관련자의 바이크도 몰수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렇게 운전하다가는 결국 누군가 죽거나, 아무런 죄 없는 사람이 희생될 것”이라며 “바이크를 잃는 것은 그에 비하면 가장 가벼운 결과일 뿐”이라고 말했다.


관련 정보를 가진 사람은 105.police.govt.nz에 접속해 ‘Update Report’를 클릭하거나, 전화 105번으로 신고하면 된다. 사건 번호는 P065318019다.


익명 제보를 원하는 경우에는 크라임스톱퍼스(0800 555 111)로 연락할 수 있다.


Source: NZ Police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519 | 1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037 | 10시간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587 | 10시간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250 | 10시간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750 | 11시간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18 | 19시간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483 | 22시간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704 | 1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167 | 1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600 | 1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396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531 | 1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716 | 1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 더보기

3월 26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561 | 2일전
중동 분쟁 영향, '주택가격 하락 전… 더보기

렌터카 과속 100회 이상 적발… 경찰 차량 압수

댓글 0 | 조회 991 | 2일전
뉴질랜드 남섬에서 렌터카가 100회 … 더보기

ANZ도 올해 주택가 2% 하락·모기지 금리 상승 리스크 경고

댓글 0 | 조회 1,226 | 2일전
웨스트팩 경제학자들이 이란 분쟁 충격… 더보기

노스랜드 레드 심각 기상 경보 유지… 200mm 폭우 기록

댓글 0 | 조회 1,403 | 2일전
강한 비와 돌풍이 뉴질랜드를 강타하며… 더보기

정부 “전기차 공공 충전소 설치 기업에 5,270만 달러 무이자 대출”

댓글 0 | 조회 1,055 | 2일전
정부가 전기차 공공 충전소를 확충하기… 더보기

안과 전문가 “문신이 시력에 염증 일으킬 수도…”

댓글 0 | 조회 785 | 2일전
문신이 시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 더보기

ASB 은행 “국내 경제 성장, 캔터베리와 남섬이 선도”

댓글 0 | 조회 520 | 2일전
캔터베리가 오클랜드 등 다른 지역보다… 더보기

변압기에서 구리선 훔치려다 감전사한 남성

댓글 0 | 조회 746 | 2일전
최근 전신주에서 구리선을 훔치는 도둑… 더보기

총리와 저녁 한끼 같이 먹는 비용은 얼마?

댓글 0 | 조회 730 | 2일전
크리스토퍼 럭슨 총리와 선거 자금 모… 더보기

웨스트포트 “외부와 연결하는 유일한 항공편마저…”

댓글 0 | 조회 481 | 2일전
남섬 서해안의 외딴 도시인 웨스트포트… 더보기

지난해 마지막 분기 “9월 분기보다 GDP 0.2% 증가”

댓글 0 | 조회 175 | 2일전
(도표) 분기 및 연간 GDP 변동(… 더보기

400년 전 사람 유해가 집 정원에서…

댓글 0 | 조회 452 | 2일전
웰링턴 남부에 있는 한 집의 정원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