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재 뉴질랜드 한인회장에게 바란다.

[독자투고] 재 뉴질랜드 한인회장에게 바란다.

0 개 3,939 KoreaTimes

재 뉴질랜드 회장에 당선 된 유 시청 씨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지난 5월에 재 뉴질랜드 한인회 명칭을 오클랜드 한인회로 명칭을 변경할 생각이 없다면 회장선거에서 포기해 달라고 신문에 기고한 필자입니다

다행히도 유 시청 씨가 단독으로 출마해서 당선되어 기쁘고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재 뉴질랜드 명칭의 뜻과 역사를 바로잡아 뉴질랜드 교민들과 각 지역 한인회들간의 지역갈등을 없애고 오클랜드 지역 한인회 명칭으로 변경하여 교민들에게 관심을 불러 일으켜 한인회 발전을 위해 관심을 갖고 협조하여 단결해 희망을 가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재 뉴질랜드 한인회 명칭의 역사를 뒤 돌아보면 지난 1978년 이후 1989년 10여 년 동안 명실공히 전 지역 뉴질랜드 교민을 대표한 한인회였는데 불행하게도 지난 1991년부터 허황된 잘못 판단으로 인해 시작된 한인회는 한때 초대 재 뉴질랜드 한인회장 경선 이후 지난 6대까지 경선은 한번도 이루어지질 않았습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한인회란 단체는 교민들의 무관심 속에서 허덕이고 있으며 오클랜드 지역에서도 한때 한인회장 출마자가 없어서 한 회장이 두 차례나 회장직을 연임함으로 인해 교민사회 한인회장 선거 투표율이 저조하고 공석이 되고 있는 사태는 따라서 교민들의 불신과 갈등대립에서 일어난다고 보며 이런 일들로 인해 각 지역 한인회가 생긴 것으로 봅니다.

재 뉴질랜드 한인회 명칭을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면 뉴질랜드 전 지역의 교민사회를 대표했던 재 뉴질랜드 한인회는 1990년 중반 오클랜드 교민 수가 증가하면서 모 회장이 타 지역교민들과 상의도 없이 재 뉴질랜드 한인회 본부를 오클랜드 본인의 자택으로 큰 못을 박음으로 인해 교민사회에서는 모 회장의 비 인간성적인 행동을 성토하면서 1992년부터 지켜만 볼 수 없다는 생각들을 가지고 재 빠르게 각 지역 한인회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웰링턴, 크라이스트처치, 더니든, 헤밀턴, 로토루아, 와이카토 지역의 한인회가 탄생된 이유라 봅니다

또한 이들 각 지역 한인회교민들은 지역갈등을 크게 우려하여 한인회의 대표성에 문제를 제기하면서 오클랜드에서도 재 뉴질랜드 한인회라는 명칭을 쓰지 말고 오클랜드 지역명칭으로 변경해야 한다고 요구를 했지만 요지부동인 자세로 무슨 속셈인지 지금껏 계속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웃기는 것은 한인회장선거는 분명 재 뉴질랜드 한인회장을 선출하는 것이라면서 전 지역 뉴질랜드 교민이면 출마자격이 있어야 하는데 왜 선거인 자격이 오클랜드 지역에 거주하는 한국인이라고 선관의 의원장은 신문에 공고를 냈는지 정말 의심스럽습니다. 이런 일들로 인해 교민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킬 만한 요인들은 모두 사라질 것이며 관심이 없으니 참여도가 낮은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합니다.

또 재 뉴질랜드 한인회 선거관리 위원장은 선거인의 자격이 맞는 뜻인지 이해가 가지 않으며 앞으로 오클랜드 교민 분들 중에 경제적인 여유가 있어서 오클랜드 교민사회를 위해 금전적인 지원을 원하는 덕망있는 인물이 나타나 오클랜드 한인회를 탄생시킨다면 현 재 뉴질랜드 한인회 및 선거관리 위원회가 존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며 명칭의 역사와 뜻도 모르고 올바르게 쓰지도 않는 또한 무었을 하는 단체인 줄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을 몇 해 동안이나 지켜 본 오클랜드 지역교민들 중 어느 누가 현재 재 뉴질랜드 한인회를 믿고 인정할 것이며 관심을 가지고 함께 할 수가 있겠단 말인가 의심스럽습니다. 하여 현 상황이 계속 된다면 교민들은 계속해서 현 한인회를 등을 지고 말 것이라 봅니다

또 지금까지 재 뉴질랜드 한인회장으로 당선 된 회장들은 본인의 입지만을 다지면서 겉치레성 행사만을 치르며 교민사회의 전통인 3.1절 행사, 산타퍼레이드 행사는 생략하면서 돈과 시간을 낭비하며 한국에 가서 자매결연을 맺으려고만 하는데 교민들에게 현재 그런 것들이 직접적으로 어떤 도움이 되는지 알 수가 없고 아직도 같은 민족끼리, 부정, 비방 등 무 질서가 난무한대 한인회까지 이에 가담을 하는 꼴이 된다면 교민들은 앞으로 계속해서 한인회를 불신하며 허탈감을 가지고 외면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바라건대 유 시청 회장은 확고한 의지를 가지고 그리고 과감한 용기로 한인회 명칭을 변경하여 오클랜드 교민 그리고 타 지역 교민 또 모든 전 뉴질랜드 지역 교민들에게 새 희망을 가져다 주고 앞으로 이 일이 뉴질랜드 한인사회의 역사에 바르게 기록되길 바라는 마음이며 이 필자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길 바랍니다


오클랜드교민 기원이가 브라운스베이에서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119 | 6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스카이카우치(Skycouch)’가 최근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부 대형 항공사들이 이 개념…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170 | 6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는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키위세이버(KiwiSaver) 납입률 변경, 유류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경제 정…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561 | 6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려움 출금 신청이 폭증하며 일부 가입자가 수개월씩 대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월 경제난 출금자 4750명으로 전년 동월 41…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57 | 15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장벽’ 의견 수렴정부가 글로벌 연료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규제 관련 의견 수렴에 나섰다. 규제부(Ministry for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2,857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클랜드 거주자가 2,500만 뉴질랜드 달러 잭팟을 나눠 가졌다. 각 당첨자는 1,275만 달러를 손에 쥐며, 여기에Lotto1…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514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추방 요건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이민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면서 정치권 논쟁이 본격화됐다.28일 국회에서는 ‘이…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683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리며 국내선 24편이 결항되고, 해안가를 따라 안개경적 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클랜드 공항은 오전 8시 10분 기준으로 안개 …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874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여전히 ‘생활비 부담’이지만, 기업을 평가하는 기준으로서 지속가능성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53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효율적인 운전 습관을 실천하면 연료 소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정기 점검만으로도 연료 사용량을 10~20% 줄일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375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드는 가장 ‘사람답게’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햇살은 부드럽고, 바람은 시원하고,무언가 시작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번 주,교민…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189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5년간 뉴질랜드 아동·청소년의 급성 호흡기 질환 입원율이 60% 증가해 전체 입원의 20%를 차지하며,…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06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사전 유지보수 확대 필요” 인프라 기업 Downer 뉴질랜드 대표 머리 로버트슨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52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보건계 학생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건강 정보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이들은 ‘하우마누 하우오라(H…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23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지수가 급격히 하락하며 가계 소비가 위축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27일 발표된 ANZ–로이모건 소비자 신뢰지수는 91.3을 …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00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nd Food Safety)이 Woolworths New Zealand Limited (구 카운트다운)를 더니든 남부 매장의 …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495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건강 보물이 참 많습니다.그중에서도 세이지(Sage)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효능을 가진 대표적인 허브입니다.…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49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lbert)에서 10대들 간 충돌로 추정되는 폭력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금요일 밤 10…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84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급 중단될 수도...파 노스 지역의 카이코헤(Kaikohe)에서 폭우 여파로 식수 공급이 위기에 놓인 가운데, Far Nort…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897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진(해밀턴, 9학년)이 국제 온라인 수학 대회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세계 5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김우진 학생은 지… 더보기

글로벌 불안 속 뉴질랜드 연료 대응체계 강화

댓글 0 | 조회 1,990 | 3일전
중동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공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뉴질랜드 정부가 국가 연료 대응 계획을 전면 개편하며 단계별 위기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정부는… 더보기

키위뱅크, 며칠 만에 2차 고정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316 | 3일전
키위뱅크(Kiwibank)가 이틀 만에 주택대출 고정금리를 두 번째 인상했다. 도매 금리 상승 여파로 중장기 상품에 집중 조정했다.키위뱅크는 지난 인상에서 제외됐… 더보기

와이타케레 절도 용의자 3명 검거

댓글 0 | 조회 702 | 3일전
오클랜드 와이타케레 지역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도보 추격 끝에 용의자를 붙잡는 등 총 3명을 검거했다.와이타마타 갱 차단 유닛(Waitematā… 더보기

해외 학자금대출 금리 인상 논란

댓글 0 | 조회 1,589 | 3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해외 거주 학자금대출자의 금리를 인상하면서 정책의 방향성을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이번 조치로 해외 거주자의 대출 금리는 5.6%로 올라갔으… 더보기

[금요열전] 마이클 바넷, 오클랜드 비즈니스의 숨은 설계자

댓글 0 | 조회 670 | 3일전
오클랜드의 어느 평범한 아침.수많은 사람들이 커피를 들고 출근길에 오릅니다.그들 중에는 이민 온 지 얼마 안 된 사람도 있고, 첫 직장을 찾는 청년도 있습니다.그… 더보기

젠Z가 이끄는 뉴질랜드 비닐 레코드 부활

댓글 0 | 조회 860 | 3일전
뉴질랜드에서 지난 20년간 비닐 레코드 판매량이 100배 증가하며 최근 4년간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젠Z 세대의 물리적 소유감과 몰입 경험 추구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