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도로 긴급상황시 최고의 헬퍼(Helper)는?

[311] 도로 긴급상황시 최고의 헬퍼(Helper)는?

0 개 5,796 코리아타임즈
자동차가 갑자기 고장이 나서 도로 한가운데 서 버렸다면…, 더구나 칠흑같이 어두운 밤이거나 장대같은 비가 쏟아지는 상황이라면 정말 큰 낭패를 보게 된다.

이처럼 자동차 고장은 불청객답게 갑자기 찾아오며 일단 고장이 나면 그것만큼 골칫거리가 없게 되는데 특히 밤길을 달릴 때 전조등이 꺼진다거나 시동이 켜진 채로 문이 잠겨지는 경우 그리고 비오는 날  와이퍼가 멈추는 경우 등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최고의 헬퍼를 살펴보기로 하자.    
  
물론 고장에 대비해 전기 및 기계계통에 대한 기본 정비상식을 익혀두는 것이 안전운전을 위한 지름길이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에게는 다소 무리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현재 가장 저렴한 '긴급출동 서비스(Roadside Assistance)'는 단돈 20불(일년동안 뉴질랜드 전역에서 2번의 Callouts이 가능)로도 가능하며, 이 밖에도 소비자의 구미에 맞는 20여개의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

AA의 경우 거의 80만명에 이르는 가입자를 확보, 업계 1위를 질주 중이지만 후발주자들의 거센 도전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몇몇업체에서는 단순고장처리에서부터 모터웨이에서 발생하는 긴급상황에 빠르고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위치 확인방법을 활용한 차량관제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긴급출동 서비스는 보험, 파이낸스, 자동차 리스(Lease) 또는 새 타이어로 교체할 때도 부가서비스 차원에서 관련오퍼를 제공받기도 하며 'RoadsideSOS'처럼 인터넷을 통해 직접 가입할 수도 있다. 그리고 새차 구입시에도 마찬가지로 워런티(Warranty) 기간이 끝날 때까지 무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AA, International SOS, First Assist ance는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  
  
***** 가입시 고려해야할 점 *****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부분은 가격과 피보험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근래의 자동차는 종전과는 달리 기계적인 문제를 자주 일으키지 않지만 대신 밧데리 방전, 시동이 켜진 채로 문이 잠기거나 연료가 떨어지는 경우가 긴급서비스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거의 모든 곳에서 이러한 경우를 커버하지만 어떤 회사는 연료에 한해 별도의 비용을 청구하기도 한다. AA Standard는 잘못된 연료(ex, 휘발유→경유)를 주입 했을 경우에만 서비스가 가능하다.                                                  
  
보통 AA는 타사보다 가격면에서 대체적으로 비싼 편인데 그 이유는 다방면에 걸친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령 무료 지도와 각종 안내책자(모터웨이, 국도 안내서 등) 및 숙박업소, 식사, 엔터테인먼트 할인 등의 혜택이 있다. 따라서 이런 부가서비스가 필요치 않고 단지 저렴한 금액과 긴급출동 서비스만을 원한다면 AA이외에 다른 회사를 알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외에 주의깊게 살펴보아야 할 항목들로는 'Callout의 이용횟수'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할 경우 차후 서비스 대책' '숙박비 제공여부' '가입전 무료이용기간' '자동차 또는 운전자 둘중, 정확한 서비스 영역범위' '집(게라지 포함)에서 고장났을때 서비스가 가능한지' '보트, 카라반,  트레일러 등을 동반했을때 서비스가 가능한지' 등을 세심하게 살펴보고 난뒤 선택해야 한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www.aa.co.nz), (www.roadside sos.co.nz), (www.firstassista nce.co.nz), (www.warranty direct.co.nz), (www.internationalsos.com)에서…  

회사별 비교는 제311호 잡지에서                

KiwiSaver 3년 연속 호조

댓글 0 | 조회 230 | 3시간전
2025년 주식시장 불안에도 KiwiSaver(국민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는 견고한 수익률이 돌아왔다. 보험계리법인 MJW의 12월분기 투자조사 결과, 대부분 펀드… 더보기

뉴질랜드 국민 4명 중 1명 “경찰 거의 신뢰 안 한다”

댓글 0 | 조회 278 | 3시간전
뉴질랜드 국민의 약 4분의 1이 경찰을 거의 또는 전혀 신뢰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전 부경찰청 차장 제번 맥스키밍(Jevon McSkimm… 더보기

[금요열전] Ryan Sanders – EO ‘Think Big Be Bold’ …

댓글 0 | 조회 84 | 4시간전
처음 라이언 샌더스를 만난 사람들은 그를 전형적인 ‘대기업 CEO’로 착각하지 않는다.그는 정장을 즐겨 입지 않고, 화려한 언변으로 자신을 포장하지도 않는다. 오… 더보기

집 리모델링으로 돈 벌 수 있을까? 전문가 의견 분분

댓글 0 | 조회 323 | 4시간전
Trade Me 조사에 따르면 구매자들이 리모델링용 '고칠 집'(doer-uppers)을 외면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리모델링으로 얼마나 가치를 더할 수 있… 더보기

1월 29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644 | 13시간전
오클랜드 공항 60주년, 국내선과 국제선 통합으로 환승 편의성 대폭 개선 전망오클랜드 공항이 60주년을 맞았다. 1966년 첫해 이용객은 약 70만 명에 불과했으… 더보기

웨스트팩, 대부분 주택대출 금리 인상…

댓글 0 | 조회 1,113 | 16시간전
뉴질랜드 주요 은행 웨스트팩(Westpac)이 대부분의 표준·특판 주택대출 금리를 인상하고, 6개월 고정 특판 금리만 인하했다.2월 2일(월)부터 적용되는 이번 … 더보기

매시 버스기사 폭행 사건, 14세 소년 체포·기소

댓글 0 | 조회 716 | 16시간전
매시(Massey)에서 버스 기사를 폭행한 14세 소년이 체포·기소됐다.경찰은 현지시간 어제 오후 7시경 콜윌 로드(Colwill Road) 버스 안에서 한 명이… 더보기

소상공인도 사이버 공격 표적… "경각심 필요"

댓글 0 | 조회 279 | 16시간전
Napier의 로펌 회사가 1월 11일 사이버 공격을 받아 내부 자료와 고객 문서가 유출되는 피해를 입었다. 인터넷감시단체 Netsafe는 소규모 기업도 사이버 … 더보기

이자율 불안에 뉴질랜드 집주인 ‘매도 증가’

댓글 0 | 조회 1,612 | 21시간전
이자율 상승 우려가 커지면서 뉴질랜드 주거용 부동산 집주인들의 매도 계획이 빠르게 늘고 있다. 크로커스와 경제학자 토니 알렉산더가 실시한 1월 설문조사에 따르면,… 더보기

주말까지 맑고 따뜻… 월요일부터 전국적으로 비·강풍 예상

댓글 0 | 조회 958 | 21시간전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향후 며칠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안정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남섬에 남아 있던 구름은 점차 걷히겠으며, 남부와… 더보기

온라인 중고차 사기 피해 3만5천 달러…"마켓플레이스 보호법 필요"

댓글 0 | 조회 1,065 | 1일전
한 남성이 온라인으로 도난 차량을 구매하며 35,000NZD(약 2,900만 원)를 잃은 사례에 대해 은행감찰관(Banking Ombudsman)에 민원을 제기했…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시장, 2026년 들어 신중한 회복세

댓글 0 | 조회 630 | 1일전
뉴질랜드의 주택시장은 장기간의 침체와 보합세를 지나 2026년 들어 점진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기관 코털리티(Cotality)가 발표한 … 더보기

Z세대, 음주 절제 문화 선도…NZ 18~24세 73% 책임 음주

댓글 0 | 조회 324 | 1일전
Z세대가 음주 문화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국제책임음주연맹(IARD)의 최근 미국·영국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89%(영국)/81%(미국)가 "절제가 알코올을 … 더보기

NZ, 태평양 노동자 프로그램 폐지…고액 계절비자로 대체 논란

댓글 0 | 조회 562 | 1일전
뉴질랜드가 육류·수산가공 분야 태평양 섬 노동자들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조용히 폐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RNZ Pacific가 정보공개법(OIA)을 통해 확보한… 더보기

NZ 3개 대학, 국내 학생 대상 '도시 교환 프로그램' 시범 운영

댓글 0 | 조회 412 | 1일전
AUT 보고에 따르면, 뉴질랜드 3개 주요 대학이 국내 2학년 학부생을 대상으로 도시 간 대학 교환 프로그램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빅토리아대 웰링턴(Te Her… 더보기

1월 28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7 | 2일전
크라이스트처치 곳곳에 퍼진 악취 신고 급증수요일 크라이스트처치 일대에 하수 처리장에서 발생한 불쾌한 악취가 퍼지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급증했다. 지난 24시간 동안… 더보기

독신 고령자, 물가상승 최대 피해자

댓글 0 | 조회 671 | 2일전
독신 고령자 가구가 뉴질랜드에서 물가 상승의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발표된 소비자물가(CPI) 자료에 따르면, 75세 이상 독신 가구… 더보기

뉴질랜드 건설업계, 1주일간 22개사 청산 신청

댓글 0 | 조회 812 | 2일전
뉴질랜드 건설 및 부동산 관련 기업의 청산(liquidation) 신청이 2026년 새해에도 고강도로 이어지고 있다. 정부 공보(NZ Government Gaze… 더보기

에어NZ 국제선 승무원, 2월 11~13일 3일간 파업

댓글 0 | 조회 511 | 2일전
에어 뉴질랜드(Air NZ)의 국제선 객실 승무원들이 임금 인상과 근무 여건 개선을 요구하며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파업에 나선다.뉴질랜드 승무원협회(… 더보기

PSA “예산 2026 추가 삭감은 잘못된 처방"

댓글 0 | 조회 289 | 2일전
공공서비스협회(PSA)는 니콜라 윌리스 재무장관이 오는 5월 28일 발표할 2026년 예산(Budget 2026)에서 추가 지출 삭감을 예고한 데 대해 강하게 비… 더보기

파에카카리키 힐 지역서 헬기 추락…구조당국 수색 진행 중

댓글 0 | 조회 387 | 2일전
파에카카리키 힐(Paekākāriki Hill) 지역에서 헬리콥터 한 대가 추락해 긴급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경찰은 오전 7시 30분경, 자동 추락 경보 시스… 더보기

남섬이 뉴질랜드 지붕형 태양광 설치율 선도

댓글 0 | 조회 448 | 2일전
뉴질랜드의 주택 지붕형 태양광 설치율이 최근 몇 년 새 빠르게 늘고 있다. 전력청(Electricity Authority)의 2025년 말 기준 자료에 따르면, … 더보기

뉴질랜드 기준금리, 이르면 5월 인상 가능성…

댓글 0 | 조회 747 | 2일전
뉴질랜드의 공식 기준금리(OCR)가 이르면 5월에도 인상 논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올해 12월 분기 소비자물가(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 더보기

2025년 키위세이버 인출 급증… 전년比 1만건↑

댓글 0 | 조회 457 | 2일전
지난해 키위세이버에서 곤란 사유로 인출된 건수가 2024년보다 1만 건 이상 증가했으며, 제공업체들은 감소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국세청(IRD) 자료에 따르면 2… 더보기

뉴질랜드 수감자 수 사상 최대치…“처벌 강화로 재활 여력 위축”

댓글 0 | 조회 321 | 2일전
뉴질랜드의 교도소 수감 인구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계속 증가하고 있다. 지난주 기준 전국 수감자 수는 1만1,000명을 넘어섰다, 이는 2030년쯤 도달할 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