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 자동차 보험료 아끼기

[341] 자동차 보험료 아끼기

0 개 5,402 KoreaTimes
자동차 보험의 필요성은 알지만 막상 보험에 가입하려 하면 회사마다 다른 방침들을 알지 못해 손해보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회사마다 보험료의 현격한 차이가 남을 알 수 있었는데 오클랜드에 사는가 티마루에 사는가에 따라 같은 차종의 보험료가 $764나 차액이 있기도 했다


*****  보험료는 어떻게 책정되나?  *****

보험회사들은 일반 대중의 정보로부터 보험료를 계산하는데 즉 나이나 성별, 차량 보관, 위치, 제조회사와 모델 등에 기초하여 처음에 '일반적인' 보험료를 적용한다. 사고가 많이 접수되는 젊은 남성의 보험료가 다른 그룹에 비해 훨씬 높다.

사고경력을 가지고 있으면 그에 대응하는 더 비싼 보험료를 요구받을 테지만 회사가 가진 무사고 할인 정책 등으로 보험료 인하를 받을 수 있기도 하다. 자동차 도난 방지 알람이나 고정대를 설치해 자신이 사고를 대비하고 있는 책임을 보여주는 것도 보험 회사로부터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한 방법이다. 회사마다 할인 정책이 다르므로 상담과정에서 자세히 물어 보고 받을 수 있는 할인은 모두 받도록 해야 하겠다.

일반적으로 모든 회사들이 다음과 같은 기본 사항을 처리하고 있었는데
▷자동차 분실, 피해(여분 파트와 악 세서리 포함)
▷가입자 유발 사고로 인한 상대방의 피해
▷융자금이 없는 12개월 미만된 차로 바꾸기
▷새 차 로 바꿀 때 일시적인 보험료 지급
등이었다. 이 사항들의 정의와 조건은 회사마다 다르고 일부는 스테레오같은 자동차 악세서리에 한도금을 정해 놓고 있다.


*****  내 자동차 가격, 높게? 낮게?  *****

Market value로 보험금을 낼 때는 자신의 자동차가 실제 시장 가치보다 더 많은 금액으로 이해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꼭 확인해서 새로운 정책으로 갱신할 때 시간이 간 만큼 자동차의 가격도 함께 줄어들도록 해야 보험금을 아낄 수 있다. 현재에는 대부분의 보험회사들이 Agreed Value 형식의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이 정책을 택하면 보험회사와 가입자는 자동차의 가격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합의하게 된다. 보험회사는 정책을 갱신할 때마다 수정된 자동차 가격을 검토해야 한다. 만약 실제 시장 가치로 2천 달러인 자동차를 3천 달러로 합의해 보험을 들었다면 자동차를 완전히 분실하게 될 때 3천 달러를 모두 보상받게 되지만 보험료도 그만큼 많이 내야 함도 기억해야겠다.
  

*****  자동차를 개조했을 때 보험료 변화는?  *****

자동차를 개조했다는 것은 모델과 연식에 따라 제조 회사가 제시하고 있는 기준 사항과 다른 설치 또는 변화가 있다는 말이다. 일부 보험회사들은 개조가 안전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개조=폭주족'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 떤 사람은 유행하는 것으로 기어 손잡이를 바꿨다는 이유로 회사로부터 보험가입을 할 수 없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성능이 개조된 차라면 최소한 비싼 보험료나 엑서스를 내야 할 것이고 너무 많이 개조된 차라면 보험 가입을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조사 결과 보험회사들은 자동차 개조가 나이, 위험성, 사고경력과 상관이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했는데 40대 남성이 성능 개조된 Range Rover를 가지고 아무 문제없이 보험에 든 것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어느 것이든 자동차 개조가 있었을 때는 보험회사에 알려야 한다. 고의적로든 실수로든 개조사실을 알리지 않는다면 보험정책들이 모두 무효가 될 수 있다. 일본에서 수입된 자동차를 살 경우에는 많은 차들이 개조된 상태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자신이 직접 하지 않았지만 개조된 차를 갖게 되기도 하는 것이다.


*****  무사고 보너스 받기  *****

지금까지 무사고로 운전하며 꼬박꼬박 보험료를 성실히 지급해왔다면 무사고에 대한 보너스를 꼭 챙겨 받아야 할 때이다. 이번 조사에서 무사고보너스 제도가 가장 훌륭한 보험회사는 AA Insurance와 SIS로 정해졌다.

AA Insurance는 문제가 없이 운전해온 운전자들에게 최고 60%의 보험비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정책을 선보하고 있는데 AA 멤버의 경우에는 최고 65%까지이다.

5월 14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96 | 5시간전
오클랜드 임대료 안정세, 세입자들 '가격 우선'오클랜드 최대 부동산 업체 바풋 앤 톰슨은 오클랜드와 북부 지역의 임대료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남섬 “기후 변화로 서리일수 줄어, 산업 지형도가 바뀐다”

댓글 0 | 조회 309 | 9시간전
과학자들이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남섬 내륙에서 연간 서리 발생 횟수가 40~50회가량 줄어든다고 밝혔다.이와 같은 의견은 지난주 ‘기후… 더보기

신생아 집중치료실 확장 공사하는 CHCH 병원

댓글 0 | 조회 127 | 9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병원의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의 환경을 개선하고 확장하는 공사가 곧 벌어질 예정인 가운데 기금 모금 캠페인도 시작됐다.신생아 집중치료실은 … 더보기

더 받은 가로등 전기료 25만불 “CHCH 시청에 반환한 콘택트 에너지”

댓글 0 | 조회 233 | 9시간전
크라이스트처치 시청이 가로등 전기 비용을 과다 청구했던 ‘콘택트 에너지(Contact Energy)’로부터 25만 달러를 환불받았다고 밝혔다.이는 ‘전력국(Ele… 더보기

AA, 고출력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규제 강화 촉구

댓글 0 | 조회 416 | 12시간전
뉴질랜드자동차협회 (AA) 는 고출력 전기자전거 (e-bike) 와 전동킥보드 (e-scooter) 에 대한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테리 콜린스 AA 주수… 더보기

뉴질랜드 순이동인구 소폭 회복…3월까지 2만4,200명 순증

댓글 0 | 조회 418 | 12시간전
뉴질랜드의 순이동인구가 소폭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3월까지 1년간 순이동인구는 2만4,200명 증가해 전년 동기 1만4,000… 더보기

추운 밤 맑은 하늘…대부분 지역 야외 활동 최적기

댓글 0 | 조회 299 | 12시간전
추운 밤에도 맑고 안정된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메트서비스 기상학자 돔 배리(Dom Barry)는 "이번 주말 대부분 지역에 맑고 화창한 날씨와 함께 밤에… 더보기

사우스랜드 마약 단속 작전서 6명 기소

댓글 0 | 조회 363 | 20시간전
사우스랜드 경찰은 불법 마약의 공급과 유통을 차단하기 위해 진행한 ‘오퍼레이션 머드 독(Operation Mud Dog)’을 이번 주 종료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이… 더보기

무료 공연으로 즐기는 ‘Sounds of Tāmaki Makaurau’

댓글 0 | 조회 388 | 21시간전
가을 바람이 서늘하게 부는 5월의 오클랜드.도시 곳곳의 도서관과 커뮤니티 공간에서는 지금 특별한 음악 축제가 조용히 펼쳐지고 있다.뉴질랜드 뮤직 먼스(NZ Mus… 더보기

뉴질랜드 가장 비싼 자연재해는 ‘산사태’

댓글 0 | 조회 448 | 21시간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용이 큰 자연재해는 산사태로 밝혀졌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산사태로 인한 피해 청구가 급증하면서 주택, 기반시설, 지역사회에 대한 위협도 함… 더보기

Waitākere 산지 등산로 3 개 재개장… 겨울 트레킹 명소 돌아오다

댓글 0 | 조회 583 | 21시간전
오클랜드 서쪽에 위치한 웨이트커레 산지 (Waitākere Ranges) 에서 인기 등산로 3 개가 몇 년 만에 재개장했다. 카우리 나무 사망병 (kauri di… 더보기

'슈퍼-K 독감' 뉴질랜드 유행 전망…"기본 수칙 잊지 말아야"

댓글 0 | 조회 1,070 | 21시간전
한국, 아시아, 유럽 등에서 지난해 말 우점 균주로떠올랐던 '슈퍼-K 독감'(H3N2 아류 clade K) 이 올해 뉴질랜드 독감 계절의 주요 원인이 될 것으로 … 더보기

5월 13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035 | 1일전
정부, 올해 예산 신규 지출 축소크리스토퍼 럭슨 총리는 올해 예산(Budget 2026)에서 신규 운영 지출 규모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13일 비즈니스NZ(… 더보기

홍합 불법 채취해 납품한 업체에 2만 4천 달러 벌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534 | 1일전
캔터베리의 한 수산물 양식업체가 제한구역에서 잡은 수십만 마리의 살아있는 ‘초록입 홍합(green-lipped mussels)’을 수출업체에 불법적으로 공급한 혐… 더보기

‘그레이트 워크 트랙’ 숙소 5월 12일부터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386 | 1일전
뉴질랜드의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인 ‘그레이트 워크(Great Walks)’의 산장과 캠핑장 등 숙소 예약이 5월 12일부터 시작됐다.관할 당국인 지연보전부(DOC… 더보기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통합 검토하라”

댓글 0 | 조회 221 | 1일전
정부 “지자체 78개, 너무 많고 비효율적이다”재정 취약 지역 중심으로 행정 통합 확대 검토지역에서는 작은 공동체의 목소리 사라진다고 반발뉴질랜드 중앙정부가 전국… 더보기

시스템 무너지는 중인 뉴질랜드 체육계의 위기

댓글 0 | 조회 460 | 1일전
뉴질랜드 스포츠계 전반에 대한 구조적 위기론이 커지고 있다.한 국내 언론은 5월 초 실린 심층 분석 기사에서, 뉴질랜드 스포츠가 ‘전환점(tipping point… 더보기

불법으로 대규모 전복 잡은 남성에게 4개월 가택구금형 선고

댓글 0 | 조회 458 | 1일전
카이코우라 바다에서 500개 가까운 전복을 불법으로 채취한 남성이 가택구금형을 받았다.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브루스 허니 타타(Bruce Honey Tata, 48… 더보기

데이팅 앱으로 심야에 공원으로 피해자들 유인한 폭행범들

댓글 0 | 조회 348 | 1일전
데이트 앱을 이용하다가 심야에 공원으로 유인당했던 2명이 심각하게 폭행까지 당하면서 경찰이 앱 사용을 주의하도록 당부했다.경찰에 따르면 지난 5월 8일 인버카길에… 더보기

상업위원회 “주유소 기업 Gull과 NPD 합병 승인”

댓글 0 | 조회 202 | 1일전
정부의 경쟁 규제 당국인 ‘상업위원회(Commerce Commission)’가 국내 주유소 체인인 ‘걸(Gull)’과 ‘NPD’의 합병을 승인했다.지난주 상업위원… 더보기

웨스트 코스트 주민들 “추락사고로 다친 조종사 돕자”

댓글 0 | 조회 177 | 1일전
남섬 서해안에서 헬리콥터 추락 사고로 다친 조종사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팔을 걷어부치고 나섰다.마이클 글린(Mike Glynn)은 지난 5월 4일 오후 3시 4… 더보기

차주인과 고양이가 잠자던 캠핑카 훔친 20대 여성

댓글 0 | 조회 258 | 1일전
주인과 고양이가 잠자고 있던 캠핑카를 훔쳐 몰고 달아났던 20대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어처구니없는 이번 사건은 지난 5월 6일 저녁 8시 50분경, 화카타네(W… 더보기

90세 할머니 “보물 같은 100년 된 목걸이 찾아준 분, 정말 감사…”

댓글 0 | 조회 246 | 1일전
100년이나 된 가문의 유물을 잃고 상심했던 90세의 할머니가 누군가의 선의로 유물을 찾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약 두 달 전에 한 여성이 푸케코헤 사우스(Puk… 더보기

오클랜드 도심의 경찰 추격전 “주민들 액션 영화 보는 줄…”

댓글 0 | 조회 199 | 1일전
오클랜드 도심 한복판에서 경찰의 추격전 끝에 도주하던 차에 탔던 2명이 체포됐다.사건은 5월 11일 오후 12시 25분경 폰손비(Ponsonby)에서 시작됐는데,… 더보기

오클랜드에 등장한 세계 최대 크기 수송기

댓글 0 | 조회 225 | 1일전
세계 최대급 수송기 가운데 하나인 ‘안토노프 AN-124 루슬란(Antonov AN-124 Ruslan)’이 5월 11일 오클랜드 국제공항에 착륙해 화제가 됐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