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오클랜드 학교 방학 즐기기 ‘TOP 10’

0 개 1,202 KoreaPost

e1fd625f8bbf759a69130e149cb2091b_1774893835_1223.jpg
 

오클랜드(Tāmaki Makaurau)에서 학교 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도서관부터 박물관, 자연 체험까지 폭넓은 활동이 소개되며,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지역 도서관에서는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어린이들은 벌레 호텔 만들기, 3D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체험, 로봇 제작 등 창의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4월 15일부터 중앙도서관에서는 라이브 음악을 주제로 한 ‘Encore!’ 전시가 열리며, 4월 18일에는 DJ 공연과 바이닐 이벤트가 포함된 특별 프로그램 ‘Opening Act’가 진행된다.


오클랜드 시의 수영장 및 레저센터에서도 방학 프로그램이 풍성하다. 부활절 달걀 찾기, 요리, 자연 탐험, 암벽 등반 등 다양한 활동이 제공되며, 16세 이하 어린이는 시립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야외 활동을 선호하는 가족들에게는 농장 체험이 추천된다. 앰버리 지역공원에서는 공작과 소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으며, 해안가에서는 철새 관찰이 가능하다. 또한 카라마투라 농장 인근 캠핑장이나 하이필드 가든 보호구역에서는 동물 먹이주기 체험도 할 수 있다.


해양 체험을 원한다면 뉴질랜드 해양박물관의 ‘Ngā Huhua: Abundance’ 전시가 주목된다. 어린이들은 바다 생물을 탐험하는 체험 코스를 따라가며 거북이 캐릭터와 교감하고, 작은 기념품도 직접 만들 수 있다.


오클랜드 아트갤러리에서는 무료 예술 체험이 제공된다. ‘Giacometti: Without End’ 전시와 함께 파리 카페 콘셉트 공간에서 화병 만들기 등 다양한 창작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오클랜드 동물원에서는 기후 변화와 환경 보호를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활동 책자를 활용해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배우고,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할 수 있다.


오클랜드 식물원에서는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연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다양한 경품 이벤트가 마련된다. 꽃을 주제로 한 공예 활동도 진행돼 어린이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MOTAT(교통기술박물관)에서는 데이터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가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직접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통계와 과학이 일상에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배울 수 있다.


오클랜드 박물관에서는 상어를 주제로 한 전시와 공연이 열린다. 실물 크기 모형과 화석 전시를 통해 해양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으며, 인형극 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저녁 시간에는 오클랜드 하버브리지에서 진행되는 ‘Vector Lights’ 조명 쇼를 즐길 수 있다. 금요일과 토요일 해질 무렵부터 자정까지 15분 간격으로 펼쳐지는 빛과 음악의 공연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 실내외 활동을 아우르며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체험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오클랜드시는 다양한 무료 또는 저비용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가족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Source: OurAuckland


CHCH 초대형 다목적 경기장 One NZ Stadium 개장

댓글 0 | 조회 803 | 2026.04.01
‘원 뉴질랜드 스타디움(One NZ Stadium at Te Kaha)’이 약 4년간 공사 끝에 공식 개장했다.3월 27일(금) 열린 개장식에는 크리스토퍼 럭슨 … 더보기

“재집권하면 CHCH 대성당 재건 1,500만 달러 지원” 공약한 NZ 제일당

댓글 0 | 조회 868 | 2026.04.01
윈스턴 피터스 뉴질랜드 제일당 대표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 차기 정부에 참여하면 크라이스트처치 대성당 재건에 1,500만 달러를 추가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피터스… 더보기

차 도둑 “개울 한가운데로 달아나 버텼지만…”

댓글 0 | 조회 816 | 2026.04.01
경찰관에게 쫓기던 차량 절도범이 개울 한가운데로 숨어 버텼지만 결국 체포됐다.43세로 알려진 남성은 지난 3월 30일 아침에 크라이스트처치 북쪽의 카이아포이에서 … 더보기

4월 1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37 | 2026.04.01
4월 1일부터 임금과 연금 및 보험료 일제히 조정4월 1일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주요 경제 및 노동 정책이 조정되었다. 정부는 생활비 부담 완화와 장기적인 연… 더보기

도난된 석면 회수 요청… 경찰 “개봉 시 심각한 건강 위험” 경고

댓글 0 | 조회 1,188 | 2026.04.01
오클랜드에서 발생한 절도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위험 물질인 석면(asbestos)의 안전한 반환을 강력히 요청하고 나섰다.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이번 주 … 더보기

오클랜드 연속 강도 사건 해결… 변장범·마체테 피자점 강도범 잇단 검거

댓글 0 | 조회 1,336 | 2026.04.01
화요일 오후 4시경 버켄헤드(Birkenhead) 시설에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폐쇄된 장소에 남성이 침입해 계산대 현금과 칼을 훔치고 직원을 칼로 위협하… 더보기

고용은 유지되지만 임금 정체…주택대출 부담 커진다

댓글 0 | 조회 1,353 | 2026.04.01
뉴질랜드 고용시장은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임금 상승이 멈추면서 실질 구매력 감소와 함께 대출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ASB와 Employ… 더보기

상장사 15% ‘존속 불확실’ 경고…기업 부실 위험 확대

댓글 0 | 조회 874 | 2026.04.01
뉴질랜드 상장기업의 약 15%가 사업 지속 가능성에 대한 경고를 받은 것으로 나타나며, 기업 경영 환경이 한층 어려워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회계사 단체인 Ch… 더보기

독감철 앞두고 폐·심장 질환자 예방접종 독려… 중증 위험↑

댓글 0 | 조회 1,069 | 2026.04.01
가을이 시작되고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재개되며 호흡기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 유행 중이다.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기관지확장증, 심혈관 질환 등 만… 더보기

부활절 연휴 날씨 ‘대체로 무난’…지역별 비·구름 혼재

댓글 0 | 조회 965 | 2026.04.01
다가오는 부활절 연휴(4월 2일~6일)를 앞두고 뉴질랜드 전역은 전반적으로 ‘맑음과 비가 섞인’ 혼합형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기상청 MetService의 기상학… 더보기

고속도로 역주행·과속 운전…50대 남성 법정 출석 예정

댓글 0 | 조회 866 | 2026.04.01
오클랜드에서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며 과속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운전자가 법정에 서게 됐다.경찰에 따르면 3월 31일 새벽 3시 15분경, 노스코트 인근 북부 고속… 더보기

“2065년 최고세율 87%?”…재정 압박 시나리오에 경고음

댓글 0 | 조회 1,683 | 2026.04.01
뉴질랜드의 장기 재정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2065년에는 최고 소득세율이 87%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다만 이는 실제 정책 제… 더보기

이민자 세금 비중 급증… 재무부 "고령화 속 재정 지속성 취약"

댓글 0 | 조회 1,846 | 2026.04.01
재무부 수석고문 팀 휴즈(Tim Hughes)가 작성한 논문에 따르면, 해외 출신 이민자가 뉴질랜드 세수 기반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기 재정성… 더보기

소셜미디어, Z세대 행복도 저하 주요 원인

댓글 0 | 조회 866 | 2026.04.01
최근 발표된 2026 세계행복보고서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빈번 사용이 특히 25세 미만 젊은 층의 삶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 국제행복의 날을 맞아 공개… 더보기

“부모도 편애하는 자녀 있다”…연구로 확인된 불편한 진실

댓글 0 | 조회 1,195 | 2026.04.01
부모가 특정 자녀를 더 선호한다는 이른바 ‘편애’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연구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가족 내 관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미국 사회학자 J.… 더보기

3월 3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984 | 2026.03.31
오클랜드, ‘물리적 AI’ 기반 스마트시티 추진오클랜드가 ‘물리적 AI(Physical AI)’를 활용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도시 전반에… 더보기

주택공사장에서 회수된 주인 모르는 도난품 “사회 단체에 기부”

댓글 0 | 조회 1,455 | 2026.03.31
주택공사 현장에서 도난당했던 가스레인지 등 설비들이 자선단체에 기부됐다.캔터베리 외곽 도시인 랑기오라와 롤레스턴 등지의 주택공사 현장에서 오븐과 가스레인지, 조명… 더보기

150년 전 NZ 무공훈장 경매에서 18만 달러에 낙찰

댓글 0 | 조회 923 | 2026.03.31
1800년대 중반에 벌어진 전쟁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받았던 ‘뉴질랜드 십자훈장(NZ Cross)’이 경매에 나와 18만 달러에 낙찰됐다.이 훈장은 1866년 전투… 더보기

퀸스타운 시의회 “와나카 공항, 국제선 취항 대형 공항보다는 지금처럼…”

댓글 0 | 조회 1,086 | 2026.03.31
남섬의 와나카 공항을 국제선이 취항하는 대형 공항보다는 일반 공항으로 발전시키자는 방안이 퀸스타운 레이크스 시의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시의원들은 최근, 공항을… 더보기

쿡해협 페리 “야간 운항 중 승객 바다로 추락, 실종”

댓글 0 | 조회 1,034 | 2026.03.31
남북섬을 잇는 인터아일랜드 페리에서 야간 운항 중 승객 한 명이 바다로 추락해 실종됐다.사건은 3월 31일 새벽에 ‘카이아라히(Kaiārahi)호’에서 벌어졌는데… 더보기

기술적 결함으로 열흘째 부두에 억류된 페리

댓글 0 | 조회 859 | 2026.03.31
해사 당국이 일주일이 넘도록 운항 계획을 취소시켰던 ‘블루브리지(Bluebridge)’의 ‘코네마라(Connemara)호’를 웰링턴 부두에 계속 억류하도록 조치했… 더보기

자동차 경주장 충돌 사고로 선수 사망

댓글 0 | 조회 796 | 2026.03.31
자동차 경주장에서 시합 중 충돌 사고로 선수 한 명이 숨졌다.사고는 3월 28일 저녁에 더니든의 월드론빌(Waldronville)의 ‘비치랜즈 스피드웨이(Beac… 더보기

암치료제 정부 지원 운동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 사망

댓글 0 | 조회 1,497 | 2026.03.31
암 치료제에 대한 공공 자금 지원 운동을 활발하게 벌였던 여성 암환자가 45세의 나이로 최근 사망했다.지난 2013년 ‘흑색종(melanoma)’ 진단받았던 비키… 더보기

가게 침입한 강도 일당, 직원 팔 부러뜨려

댓글 0 | 조회 1,050 | 2026.03.31
주말의 이른 저녁에 한 상점에 침입한 떼강도에게 폭행을 당해 직원 한 명이 팔이 부러졌다.4명으로 이뤄진 강도 일당이 크라이스트처치 시내의 혼비(Hornby)를 … 더보기

시기상 불행하지만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댓글 0 | 조회 2,310 | 2026.03.31
뉴질랜드 경쟁위원회(Commerce Commission)는 앞으로 전기요금이 약 5% 인상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전력 소매업체들은 이미 고객들에게 통보를 시작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