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와이라라파 적색 폭우 경보에서 오렌지로 완화

웰링턴·와이라라파 적색 폭우 경보에서 오렌지로 완화

0 개 1,185 KoreaPost

f502b2d6c5829cd2bd7a038184e74636_1776736938_3735.jpg
 

메트서비스는 4월 21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웰링턴과 와이라라파 지역의 적색(레드) 폭우 경보를 오렌지(오렌지) 폭우 경보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토양이 이미 포화 상태이고 강이 여전히 높은 만큼, 산사태·표면 침수·강 상승 위험은 여전히 유효해 주의가 필요하다.


이번 경보는 4월 21일(화)부터 23일(목)까지 유지되며, 메트서비스는 “오렌지 경보 조건은 여전히 표면 침수와 산사태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므로 절대 경시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토양이 포화된 지역에서는 아주 적은 비에도 추가 산사태·침수가 발생할 수 있어, 고립지역·산간·하천 인근 지역 주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21일 오전까지 웬이오 마타(Wainuiomata)와 카이토케 밸리(Kaitoke Valley)를 포함한 허트 밸리 일대에는 약 100mm의 강우가 집중됐으며, 웰링턴 남부 지역에서는 비교적 적은 강우가 내렸다.


새로 발령된 오렌지 폭우 경보는 21일 오후 6시까지 유지되며, 향후 40~60mm의 비가 동부 산간지대에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보된다. 이미 내린 비와 겹치면, 지역별로 산사태·소규모 침수·도로 침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와이라라파 지역에서는 같은 시기(20일 오후 2시 이후) 타라루아 산간지대에 100~140mm, 매스턴(Masterton)에 80mm 이상의 비가 집중됐고, 다른 지역에는 상대적으로 적은 강우가 내렸다.


와이라라파 오렌지 폭우 경보는 21일 오후 9시까지 유지되며, 향후 50~70mm의 비가 산간·연안 언덕地带에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보된다. 메트서비스는 “이미 토양이 포화된 상태라, 앞으로 내릴 비가 적더라도 추가 산사태와 흐르는 물로 인한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같은 우량대 시스템으로 인해, 타라루아 지구에는 21일 자정까지 오렌지 폭우 경보가 유지되며, 산간·연안 언덕地带에 70~90mm의 추가 강우가 예상된다. 이는 이미 내린 비와 합산된 누적 강우로, 토양 포화로 인한 산사태 위험이 커진다.


호크스베이 튜티라(Tutira) 남부 지역은 21일 새벽에 노란(예비경보)에서 오렌지 폭우 경보로 상향됐으며, 22일 오전 9시까지 유효하다. 이 지역 산간·연안 언덕地带에는 80~110mm의 추가 비가 예상된다. 반면, 호크스베이 북부(와이로아 지구 포함)에는 21일 오후 9시부터 22일 정오까지 폭우 예비경보가 발령됐다.


기상예보관 케이티 라이언스는 “이번 비대는 주로 산간·연안 언덕地带에 집중돼 있으며, 키드내퍼스(Kidnappers) 케이프 북쪽 해안 지역에서는 경보 수준의 강우가 예상되지 않는다”고 말하며, 강우 이동 경로가 22~23일에 걸쳐 서서히 북쪽으로 이동하며, 24일부터는 높은 기압이 자리 잡으며 점차 맑고 안정된 날씨로 전환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메트서비스는 실시간 날씨와 경보 업데이트는 metservice.com 웹사이트 또는 공식 앱을 통해 확인할 것을 권고하며, 특히 오렌지·적색 경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불필요한 외출 자제, 산·하천 인근 접근 자제, 집·차량·비상물자 사전 준비 등을 당부했다.


Source: MetService


3월 분기 “소비자 물가 3.1% 올라, 본격적인 이란 전쟁 영향은 아직”

댓글 0 | 조회 1,060 | 2026.04.22
(도표) 직전 분기 대비 분기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기간: 2022.3 ~2026.3, 단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2026년 3월까지 연간 3.1… 더보기

3월 수출 79억불, 전년보다 7.3% 증가, 과일 수출 호조

댓글 0 | 조회 1,061 | 2026.04.22
(도표) 2026. 3월 수출 대상국별 키위 수출액(단위: 백만 달러)올해 3월 총수출액은 지난해 3월보다 7.3%인 5억 4,200만 달러가 증가한 79억 달러… 더보기

또 붙잡힌 기름 도둑, 경찰은 사업장 특히 주의 당부

댓글 0 | 조회 1,099 | 2026.04.22
기름값이 오르자 전국 곳곳에서 기름 절도 사건이 잇달아 벌어지는 가운데 경찰이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최근 인버카길 경찰은, 지난 한 달 동안 한 건설업체 작업장에… 더보기

고기용 소 사육 증가, 젖소와 양은 여전히 감소

댓글 0 | 조회 981 | 2026.04.22
(도표) 비육우와 젖소 숫자 변동(기간: 2002년 6월~2025.6)지난해 소고기 생산용 비육우의 숫자는 늘어난 반면, 양과 젖소의 수는 소폭 감소했다.지난주 … 더보기

4월 22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621 | 2026.04.22
웰링턴 홍역 환자 발생, 대형 행사서 감염 가능성웰링턴에서 새로운 홍역 환자가 확인됐으며, 감염 상태에서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이번 사… 더보기

웰링턴 기상 상황 호전, 혹스베이 폭우 피해 확산

댓글 0 | 조회 1,108 | 2026.04.22
최근의 웰링턴에서 폭우로 홍수나 산사태 등의 피해가 발생한 지역의 기상 상황이 호전되고 있으나, 위험은 여전히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웰링턴에서는 산사태로 … 더보기

딜워스 학교 성범죄 수사 ‘14번째 체포’…66세 남성 기소

댓글 0 | 조회 1,445 | 2026.04.22
과거 딜워스 학교(Dilworth School)에서 발생한 성범죄를 수사 중인 ‘오퍼레이션 베벌리(Operation Beverly)’와 관련해 추가 체포가 이뤄졌… 더보기

"골든비자 개편 효과”…1년 만에 40억 달러 외국 자금 유입

댓글 0 | 조회 1,974 | 2026.04.22
뉴질랜드 정부가 개편한 ‘액티브 인베스터 플러스 비자(Active Investor Plus Visa)’ 제도가 시행 1년 만에 약 40억 달러에 달하는 외국 자금… 더보기

지역갈등에 버터값 휘청”…글로벌 유제품 가격 장세 약세

댓글 0 | 조회 1,563 | 2026.04.22
뉴질랜드 방송 RNZ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2026년 4월 22일 열린 글로벌 유제품 경매(GTD, Global Dairy Trade)에서 유제품 평균 가격이 … 더보기

기업심리 급랭에도 물가 압력은 여전

댓글 0 | 조회 1,188 | 2026.04.22
뉴질랜드 경제가 약한 기업심리와 여전히 꺾이지 않는 물가, 그리고 중동 전쟁발 유가 충격이 겹친 불편한 국면으로 겨울을 맞고 있다. 시장과 전문가들은 경기 둔화와… 더보기

타니와 작전, 불법 녹색석 1톤 검거…3인 기소

댓글 0 | 조회 1,502 | 2026.04.22
뉴질랜드 경찰이 오퍼레이션 타니와(Operation Taniwha)을 통해 녹색석(pounamu)을 대량으로 훔친 조직을 붙잡고, 약 1톤의 녹색석을 회수했다. … 더보기

KiwiSaver 인출, 복지 수당에 영향 가능성…“사전 확인 필요”

댓글 0 | 조회 2,329 | 2026.04.22
생활고로 KiwiSaver를 인출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가운데, 복지 수당을 받는 사람들은 인출이 본인의 수당 지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충분히 이해해야… 더보기

신용카드 혜택 축소로 소비자 부담 우려

댓글 0 | 조회 1,702 | 2026.04.22
소비자 단체 ‘Consumer NZ’는 최근 신용카드 수수료 규제 변화로 인해 뉴질랜드 주요 은행들이 혜택을 줄이기 시작하자, 소비자들이 “이중으로 손해 보는” … 더보기

보건 분야 입학 증가에도 인력 부족 지속

댓글 0 | 조회 1,335 | 2026.04.22
뉴질랜드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주요 전공(주전공)’을 보건 분야로 두고 공부한 학생이 5만1,845명에 달하며, 2016년 통계 집계 … 더보기

“서부 오클랜드에 90개 일자리”…뉴월드 테아타투 8월 개장

댓글 0 | 조회 1,856 | 2026.04.22
오클랜드 서부 지역에서 새로운 대형 슈퍼마켓이 문을 열며 약 90개의 일자리가 새롭게 창출될 전망이다. 지역 구직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될 것으로 보인다.뉴질랜… 더보기

“퇴촌자, 3개월 이내 환급해야”…퇴직촌 긴급 환급 제도 마련 촉구

댓글 0 | 조회 1,771 | 2026.04.22
소비자 단체 ‘Consumer NZ’가 퇴직촌(리티어먼트 빌리지) 주거 계약을 끝내고 나가는 주민이 자신의 돈을 더 빨리 돌려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 강화를 촉구… 더보기

오클랜드 전역 예술·문화에 추가 28만6천 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1,158 | 2026.04.22
오클랜드 평의회(Auckland Council)가 2026년 회계연도에 예술·문화 분야에 추가로 28만6,106달러를 투자하며, 지역 예술·문화 활동을 뒷받침하는… 더보기

4월 21일 화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942 | 2026.04.21
카터턴, 하천 수위 상승으로 주민 대피북섬 와이라라파 지역 카터턴(Carterton)에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일부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경찰은 글래… 더보기

“3명 체포, 1명 추가로”…타카푸나 슈퍼마켓 절도범 4명 동시 검거

댓글 0 | 조회 2,621 | 2026.04.21
오클랜드 타카푸나의 한 슈퍼마켓에서 벌어진 집단 절도 사건이 경찰과 점포·일반 시민의 협력으로 막을 내리며, 관련·무관범 4명이 모두 검거되는 결과를 가져왔다.와… 더보기

3월 기준 물가상승률 3.1%로 지난 분기와 같은 수준 유지

댓글 0 | 조회 1,377 | 2026.04.21
통계청(Stats NZ)이 발표한 최신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2026년 3월 기준 1년간 물가상승률은 3.1%로 지난 분기와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 더보기

입문 레벨 일자리 사라진 뉴질랜드 청년들의 현실

댓글 0 | 조회 1,981 | 2026.04.21
The Conversation에 기고한 오클랜드대 창업학 교수 로드 맥노튼(Rod McNaughton)에 따르면, 취업의 첫 단계를 밟는 일은 젊은 세대에게 예전… 더보기

지역별 전기요금 인상 격차 ‘충격’…취약 지역일수록 더 큰 부담

댓글 0 | 조회 2,151 | 2026.04.21
최근 전기요금 인상 폭이 지역별로 크게 차이를 보이며, 소득이 낮은 지역일수록 더 큰 타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소비자 단체인 Consumer NZ의 분석… 더보기

국민투표위한국외부재자신고및재외투표인등록신청 4.27.까지

댓글 0 | 조회 602 | 2026.04.2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4월7일공고된헌법개정안의재외국민투표준비를위해 「국민투표법」제52조에따라4월13일부터전세계175개공관에재외국민투표 관리위원회를설치·운영한다고밝혔다… 더보기
Now

현재 웰링턴·와이라라파 적색 폭우 경보에서 오렌지로 완화

댓글 0 | 조회 1,186 | 2026.04.21
메트서비스는 4월 21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웰링턴과 와이라라파 지역의 적색(레드) 폭우 경보를 오렌지(오렌지) 폭우 경보로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토양이 … 더보기

첫 주택 구입과 생활고로 KiwiSaver 중도 인출 급증

댓글 0 | 조회 2,200 | 2026.04.21
국세청(IRD) 자료에 따르면, 3월 한 달 동안 첫 주택 구입자와 생활고를 겪는 가입자들의 KiwiSaver 중도 인출이 급증하며 월간 인출액이 사상 최고치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