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46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뉴질랜드 임대료 하락세…"신규 임차인 절반 이상이 이전 세입자보다 낮은 임대료 지…

댓글 0 | 조회 4,374 | 2025.09.18
뉴질랜드에서 올해 새로 임대계약을 체결한 임차인 중 최소 3분의 1 이상이 이전 세입자보다 낮은 임대료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도시개발부(HUD) 대변… 더보기

주택 가격 하락이 첫 주택 구매자 호재로 작용

댓글 0 | 조회 2,823 | 2025.09.18
뉴질랜드 주택 시장은 지난 28개월 동안 단 두 차례만 판매량이 감소하는 등 고전하지만, 최근 가격 하락과 주택 구매 여건 개선으로 특히 첫 주택 구매자에게는 좋… 더보기

뉴질랜드 혈액암 치료 10년 뒤처져…환자·의사 모두 해외로 떠난다

댓글 0 | 조회 2,803 | 2025.09.18
뉴질랜드의 혈액암 치료제 도입이 세계적 기준보다 10년 이상 뒤처지면서 환자들은 물론 전문 의료진들조차 호주 등 해외로 떠나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google… 더보기

9월 20일 오클랜드, 가족과 커뮤니티를 위한 봄 축제와 놀이터 리오픈 행사 동시…

댓글 0 | 조회 2,784 | 2025.09.18
이번 9월 20일, 오클랜드에서는 가족과 커뮤니티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동시에 개최된다. 엡솜 지역에서는 그리인우즈 코너 봄 축제가 오전 10시부… 더보기

뉴질랜드 소방 및 응급 봉사자 4명, 국왕 생일 훈장 수상 영예

댓글 0 | 조회 2,375 | 2025.09.18
뉴질랜드 소방 및 응급 구조 자원봉사자들이 9월 16일 웰링턴 정부 하우스에서 신디 키로 총독으로부터 국왕 훈장을 받았다.옥스퍼드, 폭스 글레이셔, 마타타, 타이… 더보기

오클랜드 남성, 아동 성착취 이미지 9,000건 소지 혐의로 징역 3년 7개월 선…

댓글 0 | 조회 2,686 | 2025.09.18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하는 토드 키스 로런스 데일 윌리엄스(30)가 아동 성착취 이미지와 동영상 8,928건을 소지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하며 징역 3년 7개월을… 더보기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시즌 45주년 기념 ‘Mozart & Mischief’ 특별 …

댓글 0 | 조회 2,060 | 2025.09.18
오클랜드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는 시즌 45주년을 맞아 2025년 10월 2일 오후 7시 30분, 오클랜드 타운홀 대강당에서 특별한 음악 여정을 선보인다. 이번 공… 더보기

뉴질랜드 여성 스타트업, 벤처투자 3% 미만 ‘투자 절벽’ 현실

댓글 0 | 조회 2,276 | 2025.09.18
뉴질랜드 여성 창업기업이 벤처 투자 시장에서 사실상 소외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전체 투자금의 3%도 채 되지 않는 비율만이 여성 단독 창업 기업에 흘러… 더보기

NZ “여자럭비 월드컵 준결승 진출, 9월 20일 캐나다와 4강전

댓글 0 | 조회 2,466 | 2025.09.17
‘2025년 여자럭비 월드컵(Women’s Rugby World Cup 2025)’에 출전한 뉴질랜드 대표팀인 ‘블랙펀스(Black Ferns)’가 순조롭게 8강… 더보기

[업데이트] 엘러스리 교통사고, 여성 1명 사망·1명 중상…현장 긴급 통제

댓글 0 | 조회 4,257 | 2025.09.17
오늘 오후 3시 37분경, 엘러스리 메인 하이웨이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는 심각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한 차량에 탑승했던 여성 한 명이 현장에서 사망… 더보기

제16회 무지개 시니어 합창단 정기공연, 10월 18일 Epsom에서 무료 개최

댓글 0 | 조회 1,017 | 2025.09.17
뉴질랜드 한인 및 다문화 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무지개 시니어 합창단이 제16회 정기공연을 오는 10월 18일(토) 오후 5시부터 Epsom Girl’s … 더보기

뉴질랜드 무용학교 2025 공연 시즌: 전통과 혁신의 무대

댓글 0 | 조회 2,454 | 2025.09.17
뉴질랜드 무용학교(NZSD)가 2025년 공연 시즌을 오는 11월 19일부터 29일까지 웰링턴의 테 와헤아: 국립 무용 및 드라마 센터(Te Whaea: Nati… 더보기

생활비 위기 속 소비자 자신감 약화, 경기 회복 불투명

댓글 0 | 조회 3,016 | 2025.09.17
뉴질랜드 소비자 자신감이 올해 중반 경기 침체와 지속되는 생활비 상승 압박에 크게 흔들리고 있다. 웨스트팩-맥더못 밀러 소비자 자신감 지수는 9월에 90.9로 소… 더보기

대형몰·축제·교통 허브… 만일을 위한 'ESCAPE·HIDE·TELL' 지침 공개

댓글 0 | 조회 2,529 | 2025.09.17
경찰은 ‘혼잡 장소(Crowded Places)’에서 무장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비해 국민 인식을 높이고 행동 지침을 안내하는 다양한 자료와 캠페인을 17일 … 더보기

금리 인하에도 깊어진 뉴질랜드 주택시장 '침묵'…매물 넘치고 회복은 내년으로

댓글 0 | 조회 3,413 | 2025.09.17
뉴질랜드의 8월 주택시장은 여전히 침체를 벗어나지 못했다. 최근 발표된 REINZ(뉴질랜드 부동산협회) 자료에 따르면, 주택가격지수는 전달에 이어 8월에도 변동이… 더보기

뉴질랜드 병원, 작년 평균 근무 교대마다 간호사 587명 부족

댓글 0 | 조회 2,813 | 2025.09.17
인포메트릭스가 간호사 노조를 위해 작성한 새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해 뉴질랜드 공공병원 59곳의 169만 근무 교대 중 평균 587명 간호사가 부족했던 것으로 … 더보기

불안정한 봄 날씨, 천식과 알레르기 증상 악화 우려

댓글 0 | 조회 2,628 | 2025.09.17
봄이 시작되면서, 불안정한 날씨가 꽃가루를 공기 중에 퍼뜨려 재채기, 쌕쌕거림, 천식 증상 악화를 일으키는 연례 현상이 찾아왔다.올해 봄 시즌은 이미 강한 바람과… 더보기

뉴질랜드 땅값 30년간 급등, 소득 격차와 지역별 편차도 심화

댓글 0 | 조회 3,496 | 2025.09.17
지난 30년간 뉴질랜드 땅값은 연평균 약 7%의 비율로 꾸준히 상승해 왔다. 1990년대 초부터 2024년까지 평균적으로 주택과 토지 가격이 3배 이상 오른 가운… 더보기

뉴질랜드 인플레이션, 9월 분기 3% 미만 정점 가능성

댓글 0 | 조회 2,894 | 2025.09.17
통계청의 선택물가지수(Selected Price Indexes, SPI) 결과가 예상보다 다소 약하게 나오면서 ASB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크 스미스는 9월 분기…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안정 속 신중한 낙관…"봄철 장기 회복 기대

댓글 0 | 조회 2,829 | 2025.09.17
뉴질랜드 부동산 협회(REINZ)의 신임 대표 리지 라일리는 공식 현금금리(OCR) 인하가 시장에 즉각적인 상승 효과를 주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8월 기준 현금… 더보기

전자레인지에 넣으면 안 되는 음식 TOP 7

댓글 0 | 조회 3,535 | 2025.09.17
여러분,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아침에 바쁘게 달걀 하나 데워 먹으려다 전자레인지 안에서 ‘펑!’ 하고 터져버린 사건.혹은 간단히 소스를 돌렸는데, 내부 벽면… 더보기

공급업체 비용 상승 지속, 식료품 가격도 상승 압력

댓글 0 | 조회 2,713 | 2025.09.17
2025년 8월 뉴질랜드 슈퍼마켓으로 식료품을 공급하는 업체들의 비용이 전년 대비 평균 2.3% 상승했다고 인포메트릭스의 브래드 올슨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밝혔다.… 더보기

9월 22일 “오전 6시~8시, 전국에서 ‘부분일식’ 관측할 수 있다”

댓글 0 | 조회 2,989 | 2025.09.17
다음 주에 뉴질랜드 전국에서 ‘부분일식(partial solar eclipse)’을 관측할 수 있다.오는 9월 22일(월), 날씨가 허락한다면 전국에서 오전 6시… 더보기

보건부 “환자와 가족, 24시간 함께 하는 제도 도입”

댓글 0 | 조회 2,629 | 2025.09.16
보건부가 병원에서 환자 곁에서 가족이 24시간 함께 머물며 돌볼 수 있도록 허용하는 새로운 정책을 내놨다.보건부 관계자는 새로 도입하는 ‘Patient and W… 더보기

NZ와 호주 총리 “산 정상에서 만난 비용 논란”

댓글 0 | 조회 2,973 | 2025.09.16
럭슨 총리 “퀸스타운 홍보용, 성공적 만남이었다”힙킨스 노동당 대표 “개인 SNS 게시용일 뿐, 홍보 기회 놓쳤다”앤서니 알바니즈 호주 총리와 크리스토퍼 럭슨 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