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오클랜드카운슬, 중밀도 주거기준(MDRS) 폐지

댓글 0 | 조회 2,983 | 2025.10.05
2025년 10월 9일 오후 5시부터, 오클랜드 카운슬은 도시 개발 계획 중 하나인 ‘플랜 체인지 78(Plan Change 78)’을 부분 철회한다.이에 따라,… 더보기

오타고, '지진 위험 등급 변경' 논란

댓글 0 | 조회 2,554 | 2025.10.04
지진 취약 건물 관련 법규 개정이 시작되면서, 유일하게 지진 위험 등급이 '저위험(low)' 지역에서 '중간 위험(medium)' 지역으로 상향 조정된 더니든(D… 더보기

NZTA, 과속 단속 강력 추진…시속 204km 과속 적발 사례도

댓글 0 | 조회 3,774 | 2025.10.04
뉴질랜드 교통국(NZTA)이 7월부터 속도 감시 카메라 운영을 전면 인수해 관리하고 있다. 최근 최고 시속 204km로 주행한 차량이 적발되면서 속도 감시 카메라… 더보기

뉴질랜드 디지털 신원증명 도입 계획

댓글 0 | 조회 3,393 | 2025.10.04
디지털 신원증명(Digital ID)이 도입된다. 이 신원증명 시스템은 개인의 신분 확인 과정을 디지털화하여 기존의 복잡한 절차를 간소화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기술… 더보기

2026년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 ‘W자형’ 반등 예고

댓글 0 | 조회 3,789 | 2025.10.04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이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역사적 패턴을 분석해 2026년에 ‘W자형’ 회복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주택 가격이 두 차례 하…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로즈힙 “피부 미용과 콜라겐 생성 돕는 열매”

댓글 0 | 조회 2,734 | 2025.10.04
안녕하세요! 오늘은 뉴질랜드 자연 속에서 주목받고 있는 슈퍼푸드, 로즈힙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여러분, 혹시 가을이나 초겨울 길가에 붉은 작은 열매가 맺혀 … 더보기

오클랜드, 숙박세 도입 검토

댓글 0 | 조회 4,037 | 2025.10.04
오클랜드 시내 기업과 도시 지도자들이 관광객 숙박에 부과하는 숙박세(베드택) 도입을 재차 촉구하고 있다. 숙박세를 통해 모인 재원은 대형 문화 및 스포츠 행사를 … 더보기

【워홀 & 단기 체류자 위한 숨은 일자리 】호스텔 근무 & 숙식 제공 받기

댓글 0 | 조회 2,597 | 2025.10.04
뉴질랜드를 여행하다 보면, 숙소와 생활비가 가장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그런데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호스텔(Hostel… 더보기

복수 저축: 불안 시대의 새로운 금융 트렌드

댓글 0 | 조회 2,653 | 2025.10.04
‘복수 저축’이란 팬데믹 이후 잘못된 소비 습관을 만회하기 위해 극도로 검소하게 저축하는 현상을 말한다.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최신 금융 트렌드 중 하나로, 경제 … 더보기

해시 브라운, 플라스틱 혼입 가능성으로 리콜

댓글 0 | 조회 3,066 | 2025.10.04
푸드스터프스(Foodstuffs)에서는 자사 브랜드인 팸스(Pams)의 미니 해시브라운(mini hash browns) 일부 제품에서 딱딱한 플라스틱 조각이 섞였… 더보기

오아마루에서 펭귄 사체 발견, 목격자 제보 요청

댓글 0 | 조회 2,569 | 2025.10.04
지난 주말 남섬 오아마루(Oamaru)에서 꼬마펭귄(kororā/little penguin)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된 후, 경찰과 보존부(DOC)가 목격자 제보… 더보기

Waitākere Ranges, 새로운 협약 체결

댓글 0 | 조회 2,487 | 2025.10.04
2008년 Waitākere Ranges Heritage Area Act(와이타케레 산맥 유산 지역법)이 제정된 지 17년이 넘은 지금, 테 카웨라우 아 마키(T… 더보기

ASB은행, 고정 모기지 금리 인하 동참…시장 선도에는 한발 늦어

댓글 0 | 조회 3,560 | 2025.10.03
호주계 대형 은행 중 마지막으로 ASB은행이 고정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하했다. 현재까지 키위뱅크를 제외한 주요 은행들이 금리를 내렸으며, ASB는 BNZ가 4.… 더보기

가스요금 인상 우려 속에 전기 전환 고민하는 집주인들

댓글 0 | 조회 3,339 | 2025.10.03
오클랜드의 배관공이 최근 뉴질랜드 가스 공급에 대한 불안과 가격 상승 속에서도 주택용 가스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자연가스 매장량은 줄고 가격은 오르고… 더보기

[금요열전] 자신감을 입는 옷, 델린 우드의 패션 철학

댓글 0 | 조회 2,523 | 2025.10.03
패션은 단순히 몸을 가리는 천이 아니다. 그것은 나 자신을 표현하는 또 다른 언어이자, 타인에게 보내는 무언의 메시지다. 뉴질랜드 패션계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 이… 더보기

뉴질랜드 모기지 금리 인하와 OCR 추가 인하 기대감

댓글 0 | 조회 2,956 | 2025.10.03
웨스트팩(Westpac)은 BNZ와 ANZ에 이어 1년 고정 모기지 특별금리를 4.49%로 대폭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5년 고정 특별금리를 4.99%로 낮추… 더보기

‘고용인(employee)’과 ‘독립 계약자’ 기준 명확해진다.

댓글 0 | 조회 2,755 | 2025.10.03
2025년 9월 30일 발표된 고용관계법(Employment Relations Act) 개정안에 따라 뉴질랜드의 기업과 근로자는 ‘고용인(employee)’과 ‘… 더보기

오클랜드 시장 브라운, ‘세금 납부자 서약서’ 서명 거부로 비판 받아

댓글 0 | 조회 2,770 | 2025.10.03
오클랜드 시장 웨인 브라운이 오클랜드 세금 납부자 연맹(Auckland Ratepayers' Alliance)에 보낸 이메일에서 무례한 표현("F off")을 사… 더보기

경기 침체에도 견디는 ‘불황에도 안전한 직업’은?

댓글 0 | 조회 4,526 | 2025.10.03
최근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취업 시장에서는 ‘불황에도 안전한’ 직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고용 전문가들은 뉴질랜드에서 경기 침체에도 상대적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정부 부채, 2025년 현재 상황과 전망

댓글 0 | 조회 3,032 | 2025.10.03
뉴질랜드 정부의 부채가 2024년 6월 기준으로 약 1,755억 뉴질랜드 달러(약 1755억 달러)로 집계되었다. 재무장관 니콜라 윌리스에 따르면 정부 부채에 대… 더보기

뉴질랜드, 고용 회복세 속 불안정한 일자리 현실

댓글 0 | 조회 2,673 | 2025.10.03
Employment Hero가 발표한 2025년 연례 직장 보고서 ‘Work in Motion’은 뉴질랜드 노동시장의 현황과 변화를 심층 분석했다. 이 보고서는 … 더보기

NZ 여자 아마추어 골프팀, 에스피리토 산토 트로피 대회 출전

댓글 0 | 조회 2,720 | 2025.10.03
뉴질랜드 여자 아마추어 골프 대표팀이 2025년 세계 아마추어 팀 챔피언십 에스피리토 산토 트로피 대회에 싱가포르 타나 메라 컨트리 클럽에서 출전했다. 에이스 선… 더보기

조리용 냄비에 숨겨진 마약 3.5kg 압수

댓글 0 | 조회 2,748 | 2025.10.03
한 남성이 자신의 가방속 조리용 냄비에 3.5kg의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을 숨겨 밀수하려다 기소되었다.59세의 이 남성은 9월 27일 중국발… 더보기

CHCH남성, 직원 세금 20만 달러 미납 후 유죄 판결

댓글 0 | 조회 2,763 | 2025.10.03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남성이 직원들의 세금(PAYE: 고용소득세)을 20만 달러 이상 납부하지 않은 혐의로 10개월의 가택 연금(home detention) 형을 … 더보기

가자지구 선단에 탑승한 10대 키위, 이스라엘군에 나포

댓글 0 | 조회 2,725 | 2025.10.03
뉴질랜드인을 태우고 가자지구에 인도적 지원을 전달하려던 배가 팔레스타인 자치구 해안에서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선박은가자(Gaza) 지구로 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