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0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뉴질랜드 백신 접종 곧 시작, 16%는 백신 접종 거부

댓글 0 | 조회 3,655 | 2021.02.18
뉴질랜드에서 국내 최대의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될 예정이지만, 응답자의 1/4정도는 코비드-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겠다고 응답을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코로나 바… 더보기

호주, 뉴질랜드와의 여행 버블 중단 연장

댓글 0 | 조회 2,720 | 2021.02.18
호주는 어젯밤 오클랜드의 경계 수위가 레벨 2로 하향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로부터의 일방 여행 버블 중단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질랜드에서 … 더보기

어제 오후 1명 추가, 커뮤니티 확진자 총 6명

댓글 0 | 조회 4,082 | 2021.02.18
어제 오후 한 명의 사회 전파 감염 사례가 추가로 있었던 것으로 Ashley Bloomfield 보건 국장은 밝혔다. 어제 있었던 기자 회견을 통한 공식 발표에서… 더보기

오클랜드 레벨 2, 대중교통 마스크 착용 등 준수 사항

댓글 0 | 조회 4,005 | 2021.02.17
오클랜드는 2월 17일 밤 11시 59분에 COVID-19 Alert Level 2로 전환되어 다시 직장과 학교에 나갈 수 있고 사업체는 문을 열수 있게 되었지만… 더보기

테 파파 박물관 밖에서 공격당한 남성 사망

댓글 0 | 조회 3,782 | 2021.02.17
지난 토요일 밤 웰링턴의 테 파파 박물관 밖에서 공격을 받은 한 남성이 병원에서 사망했다.경찰은 이 사건에 대한 조사가 이제 살인 수사로 업그레이드되었다고 말했다… 더보기

파이크 리버 광산 재진입, 가장 먼 지점에 도달

댓글 0 | 조회 1,699 | 2021.02.17
2010년 광산 폭발 사고로 29명의 광부들이 숨진 파이크 리버 광산에서 Pike River Recovery Agency(PRRA)는 재진입 노력으로 가장 먼 지… 더보기

2월 17일 4:30PM 정부 브리핑 요약, 'COVID-19 레벨 전환'

댓글 0 | 조회 4,422 | 2021.02.17
2월 17일 오후 4시 30분 정부 브리핑에는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 COVID-19 한인연대의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AK… 더보기

2월 커뮤니티 확진자는 총 6명, 방문장소 업데이트

댓글 0 | 조회 3,949 | 2021.02.17
보건부는 새로 확진된 커뮤니티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를 업데이트했다. 보건부 웹사이트에서는 최근 발생한 커뮤니티 감염 사례를 2월 감염 사례로 이름하여 확진된 사람… 더보기

[영상] 오늘밤 오클랜드 레벨 2로 전환, 그 외 지역 레벨1

댓글 0 | 조회 8,374 | 2021.02.17
2월 17일 오후 4시 30분, 자신다 아던 총리와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국회의사당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오늘밤 11시 59분 이후의 COVID-19… 더보기

2월 17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 요약, '새 지역 감염 2명'

댓글 0 | 조회 5,819 | 2021.02.17
2월 17일 오후 1시 보건부 브리핑을 COVID-19 한인연대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AKSA) 이승환 학생이 번역해 공유했다. COVID-19 한인연대는 뉴… 더보기

새 커뮤니티 확진자 2명 발생, 파파토에토에 고등학교 학생

댓글 0 | 조회 9,500 | 2021.02.17
COVID-19 대응부 크리스 힙킨스 장관은 2월 17일 새 커뮤니티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새 확진자는 파파토에토에 하이 스쿨의 학생들이다.새 확진… 더보기

웰링턴에서 픽턴까지 12시간, 강풍으로 지연된 여객선

댓글 0 | 조회 2,422 | 2021.02.17
웰링턴에서 2월 16일 오전 9시에 출발해 픽톤으로 향했던 페리호가 평상시 3시간이면 도착할 거리를 무려 12시간이나 걸려 밤 9시 직후에서야 도착했다.이유는 시… 더보기

풀먼 호텔 격리 시설, 다시 귀국자 수용 시작

댓글 0 | 조회 2,153 | 2021.02.17
지난 달 격리 시설 MIQ로 사용되었지만 양성 확진자들이 격리 후 나타나면서 문제를 일으켰던 오클랜드의 풀먼 호텔이 다시 MIQ 시설로서 입국자들을 받고 있다.코… 더보기

체포된 IS 테러리스트 여성, 호주와 NZ 시민권자였으나...

댓글 0 | 조회 3,845 | 2021.02.17
Ardern 총리는 어제 한 여성이 IS 테러리스트로 파악되어 검거된 내용과 관련하여 호주 총리의 조치에 대하여 반박을 하고 나섰다.이번 주 두 명의 자녀를 둔 … 더보기

COVID-19 여파, 아시안 커뮤니티 인종 차별 심해져

댓글 0 | 조회 4,824 | 2021.02.17
코로나 팬더믹이 시작된 이후 뉴질랜드에는 사회적으로 두 가지 큰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이 중 하나는 Human Rights Commission이… 더보기

경찰, 오클랜드 경계 검문소에서 도주한 남성 체포

댓글 0 | 조회 2,214 | 2021.02.17
경찰은 레벨3가 발효되면서 오클랜드 출입을 통제하는 검문소에서 이를 따르지 않고 도주한 남성을 체포하였다고 밝혔다.경찰은 지난 일요일 밤 11시 59분부터 오클랜… 더보기

‘네이피어 아트 데코 페스티벌’ 개막 하루 앞두고 전격 취소

댓글 0 | 조회 3,438 | 2021.02.16
오클랜드의 레벨 3를 포함해 그외 뉴질랜드 전국에 3일간 코로나19 레벨 2 경보가 내려지면서 ‘네이피어 아트 데코(Napier Art Deco) 페스티벌’이 결… 더보기

오클랜드 해양보호지역에서 발견된 120m짜리 그물

댓글 0 | 조회 3,571 | 2021.02.16
해양보호지역에서 불법으로 설치된 그물이 발견돼 자연보존부(DOC)가 조사에 나섰다. 지난 2월 2일(화) DOC에 의해 길이가 120m나 되는 긴 그물이 발견된 … 더보기

작년 출입국자 “ 2019년에 비해 75%나 감소”

댓글 0 | 조회 1,907 | 2021.02.16
작년 거의 한 해 가깝게 국경이 전면 막히면서 연간 입국자와 출국자가 크게 감소했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까지 연간 350만명이 뉴질랜드로 들어오… 더보기

강풍으로 접안 못 한 페리에 갇힌 승객들

댓글 0 | 조회 2,049 | 2021.02.16
강풍으로 남북섬을 연결하는 페리의 승객 수백여명이 배 안에 갇혀 내리지 못 하고 있다. 인터아일랜더에 따르면 2월 16일(화) 오전 9시에 웰링턴을 떠나 남섬 북… 더보기

2월 16일 오후1시 정부 브리핑 요약, "새 감염자 0"

댓글 0 | 조회 3,122 | 2021.02.16
2월 16일 오후 1시에 있었던 정부 브리핑에는 COVID-19 대응부크리스 힙킨스 장관과 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이 나왔다.뉴질랜드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더보기

1월 카드 지출 “내구재 소비 증가, 접객업은 여전히 부진”

댓글 0 | 조회 1,680 | 2021.02.16
코로나19로 인해 접객업(hospitality) 분야는 여전히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가운데 가구재와 같은 내구성 소비는 증가했다. 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소비 동향… 더보기

NZ국적 20대 여성 “ISIS 수배자로 터키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4,031 | 2021.02.16
뉴질랜드 국적의 한 여성이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ISIS 수배자로 터키 당국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전해진 터키의 언론 보도에 따르면, 터키 국방부는 2… 더보기

여성 경찰관 엉덩이 움켜쥐었던 20대에 대한 처벌은?

댓글 0 | 조회 3,863 | 2021.02.16
술에 취해 여자 경찰관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던 20대가 가택보호형을 받았다. 북섬 남부 레빈(Levin)에 사는 티아키 램버트(Tiaki Lambert, 20)가 … 더보기

차 지붕 올라간 파트너 실수로 숨지게 만든 남성

댓글 0 | 조회 3,366 | 2021.02.16
차 지붕에 올라탔던 파트너를 결국 추락해 숨지게 했던 남성에게 2년 2개월의 징역형이 선고됐다. 사건은 지난 2019년 11월 6일 파노스의 작은 마을인 오하에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