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식품안전당국은 헬러스 리미티드(Hellers Limited)가 판매한 ‘스위트 칠리 포크 텐더스(Sweet Chilli Pork Tenders)’ 제품에서 이물질이 섞였을 가능성이 있어 리콜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식품안전청 대행 부국장 제니 비숍은 전국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해당 돼지고기 제품에 단단한 검은색 플라스틱 조각이 들어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숍은 “2026년 6월 6일까지가 소비기한인 600g 포장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먹지 말아야 한다”며 “고객은 구입처에 연락해 환불을 받거나, 환불이 불가능하면 폐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관련 부상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으며, 해당 제품은 수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최신 정보와 해당 제품 사진을 식품 리콜 안내 페이지에 게시하고 있다.
비숍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헬러스 리미티드와 함께 이번 사안의 원인을 파악하고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질랜드에서 판매되는 식품의 대부분은 안전하지만, 때때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식품 리콜 알림을 구독하면 본인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당국은 덧붙였다.
Source: M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