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9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인도발 항공 뉴질랜드 입국 금지, 4월 28일까지 적용

댓글 0 | 조회 4,906 | 2021.04.08
재신다 아던 총리는 정부의 최근 Covid-19 록다운 노력에 대해 발표하면서, 뉴질랜드와 인도 간의 여행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인도에서의 입국 금지는… 더보기

오클랜드, 그랜드 밀레니엄 격리 시설 근무자 확진

댓글 0 | 조회 3,749 | 2021.04.08
보건부는 4월 8일 브리핑을 통해 격리 시설에서 근무하는 사람이 확진되었다고 발표했다.애슐리 블룸필드 보건부 차관은 오클랜드의 격리 시설인 그랜드 밀레니엄에서 근… 더보기

Air NZ, 지난 24시간 동안 기록적으로 많은 예약

댓글 0 | 조회 3,268 | 2021.04.08
에어 뉴질랜드는 트랜스-타스만 여행 자유화 발표가 있은 후 지난 24시간 동안 기록적으로 가장 많은 예약이 있었다고 환호했다.  Air NZ은 오클랜드와 시드니,… 더보기

마오리 부족, 공사 중 발견된 모아뼈 되돌릴 것 요구

댓글 0 | 조회 2,057 | 2021.04.08
마오리 부족은 지난 달 도로 공사중에 발견된 모아의 뼈들을 원래 발견된 계곡으로 돌려주도록 요청하고 있다. 도로 공사로 땅을 파는 작업이 진행되면서 발견된 모아의… 더보기

호주와의 여행 버블에 이어, 남태평양국가와도...

댓글 0 | 조회 2,212 | 2021.04.08
트랜스 타스만 버블이 곧 시작되면서, 기초 산업과 관련된 고용주들은 노동력의 절대적 공급원인 남태평양국가들과의 버블도 요구하고 있다. 남태평양 국가들과의 버블이 … 더보기

COVID-19 백신 접종 후, NZ 미래상 예측 전문가 모임 결성

댓글 0 | 조회 1,840 | 2021.04.08
코비드-19 백신 접종이 된 후의 뉴질랜드 미래상을 예측하는 독립적인 전문가들의 모임이 결성되었다. 어제 발족된 새로운 자문 기관은 언제 국경 완화를 위한 준비와… 더보기

호주와의 무검역 여행, 작은 키위 마을 큰 기대

댓글 0 | 조회 2,583 | 2021.04.08
와이라라파 지역의 사업체들은 호주와의 무검역 버블 여행이 시작되면, 호주인들이 방문하여 관광 열기가 조금이라고 살아나기를 바라고 있다.마틴버러(Martinboro… 더보기

Peeni Henare 보건부 부장관, 마오리 백신 접종 설득 나서

댓글 0 | 조회 2,187 | 2021.04.08
Peeni Henare 보건부 부장관은 마오리가 대량 백신 접종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설득하기 위해 앞으로 몇 주 안에 뉴질랜드(Aotearoa) 전역의 마라에 … 더보기

새 확진자 7명(국경), "백신 접종 대시 보드" 게시

댓글 0 | 조회 1,729 | 2021.04.07
보건부는 4월 7일, COVID-19 새 확진자가 7명이며, 모두 해외에서 입국해 격리 중이라고 발표했다.지난 7일 동안 국경에서 발견된 새로운 확진자는 하루 평… 더보기

호주 총리, 무검역 NZ 방문객 중 한 명일 수도

댓글 0 | 조회 4,008 | 2021.04.07
오랫 동안 기다리고 있던 트랜스 타스만 버블이 시작되는 날짜가 발표되면서, 호주의 Scott Morrison 총리가 격리를 거치지 않고 입국하는 사람들 중의 하나… 더보기

호주와의 무격리 여행, 4월 19일 항공권 예약 시작

댓글 0 | 조회 2,560 | 2021.04.07
Ardern 총리의 호주와의 무격리 양방 자유 여행의 발표가 있기 이전부터 여러 항공사들은 4월 19일부터의 항공기 좌석 예매를 시작하였다. Ardern 총리와 … 더보기

타우랑가 사업체, COVID-19 영향 크루즈 중단으로 큰 타격

댓글 0 | 조회 2,417 | 2021.04.07
타우랑가 비지니스들은 코로나 사태로 록다운과 크루즈 유람선이 사라진 후 도심 지역이 비어가고 있다고 하며, 새로운 인물이 도심 지역을 살리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국경 오픈 앞두고, 여권 유효기간 확인 필요

댓글 0 | 조회 3,471 | 2021.04.07
여행과 관련하여 여권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되지만, 뉴질랜드의 국경이 오픈되면서 여권으로 여행을 방해받을 수도 있다. 내무부에 따르면, 코비드-19로 국경이 봉쇄… 더보기

해밀턴에서 위조지폐 여러 장 발견

댓글 0 | 조회 2,960 | 2021.04.06
4월 6일(화) 경찰은 해밀턴 전역의 각 소매점들에서 50달러 위조 지폐가 사용됐다는 신고가 최소한 6건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즉각 수사에 나서는 … 더보기

호주와의 무검역 여행, 4월 19일부터 시작

댓글 0 | 조회 4,522 | 2021.04.06
재신다 아던 총리는 4월 6일 오후 4시 브리핑을 통해,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의 무 검역 여행 조건이 충족되었으며, 2주 이내에 여행 버블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 더보기

새 확진자 2일 동안 17명(국경), 새 커뮤니티 감염자 없음

댓글 0 | 조회 2,469 | 2021.04.06
보건부는 4월 6일 새 확진자가 2일 동안 17명 발생했으며, 이들은 모두 국경에서 격리 중인 해외 입국자라고 발표했다. 새로운 COVID-19 커뮤니티 감염자는… 더보기

혹스 베이 여성, 우선 순서 아님에도 백신 접종 연락받아

댓글 0 | 조회 2,910 | 2021.04.06
혹스 베이(Hawke 's Bay)의 한 여성은 우선 순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COVID-19 백신을 제공받은 이유에 대해 당황했다고 TVNZ에서 보도했다… 더보기

계속되는 국경 통제, 해외 유학 산업 큰 타격

댓글 0 | 조회 2,859 | 2021.04.06
계속되는 국경 통제로 인하여 해외 유학 산업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에서 이제는 몰락할 위기에 처해지고 있다는 경고의 소리도 나오고 있다. 코로나 팬더믹 이전… 더보기

호주와의 자유 여행, 시작일에 관심 집중

댓글 0 | 조회 2,670 | 2021.04.06
뉴질랜드 사람들은 언제 호주와의 양방간 격리 없는 자유 여행인 트랜스 타스만 여행 버블이 시작될 것인가에 상당한 관심을 표하고 있다. 정부는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 더보기

오클랜드와 해밀턴 오가는 기차, 2회 왕복 운행

댓글 0 | 조회 2,311 | 2021.04.06
오늘 아침 5시 48분 오클랜드와 해밀턴을 연결하는 기차의 첫 운행이 시작되었다. Te Huia 는 매일 두 도시 사이를 2회 왕복 운행하면서, 두 도시 사이에 … 더보기

과일상자 덕분에 목숨 건진 과속 운전자

댓글 0 | 조회 2,861 | 2021.04.06
경찰의 정지 명령을 무시하고 달아나던 차량이 도로 옆에 높다랗게 쌓여 있던 과일상자(fruit crates) 더미로 돌진해 공중에 처박혔다. 사고는 4월 4일(일… 더보기

극심했던 가뭄 끝 반가웠던 사흘간의 폭우

댓글 0 | 조회 2,503 | 2021.04.05
3월 월간 강수량으로는 92년 만에 최저를 기록할 뻔했던 블레넘(Blenheim)이 막판에 내린 집중호우로 기록을 벗어났다. 남섬 북부 말버러(Marlboroug… 더보기

재활시설에서 자연보호구역으로 탈바꿈한 로토로아섬

댓글 0 | 조회 1,717 | 2021.04.05
오클랜드 앞바다인 하우라키(Hauraki)만에 있는 야생보호 구역인 로토로아(Rotoroa)섬이 지난 부활절 연휴에 개방 10주년을 자축했다. 와이헤케(Waihe… 더보기

검문 경찰관들 “야구 방망이 공격으로 부상”

댓글 0 | 조회 2,869 | 2021.04.05
심야에 검문을 하려던 2명의 경찰관들이 야구 배트로 공격을 당해 치료를 받고 있다. 사건은 4월 4일(일) 자정 무렵에 해밀턴의 페어필드(Fairfield) 지역… 더보기

북섬 동해안 “규모 6.1 지진, 8000여명 진동 보고”

댓글 0 | 조회 2,795 | 2021.04.05
부활절 연휴 마지막날 규모 6 이상의 지진이 북섬 중부 동해안에서 발생했다. 지진은 4월5일(월) 저녁 7시 47분, 이스트 케이프 지역의 기스번(Gisborn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