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281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오클랜드 페리 터미널 빌딩 침입, 남성 2명 기소

댓글 0 | 조회 6,237 | 2023.07.22
7월 21일 금요일, 키 스트리트(Quay Street)에 있는 오클랜드 페리 빌딩(Ferry Building) 꼭대기에 침입한 혐의로 기소된 두 남자가 기소되었… 더보기

물가 오름세 둔화됐지만 침체 기미 보이는 경기

댓글 0 | 조회 4,846 | 2023.07.21
지난해 6월 분기에 정점을 찍었던 국내 물가상승률이 이후 1년 동안에 분기 기준으로 세 차례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는 반면 국내 경제가 냉각되는 모습도 함께 나타나… 더보기

CHCH 시장 “영연방 경기 개최 주장 논란 불러”

댓글 0 | 조회 4,607 | 2023.07.21
호주 빅토리아주 정부가 2026년 ‘영연방 게임(Commonwealth Games)’의 개최권을 반납하자 필 메이저 시장이 크라이스트처치에서 경기가 가능하다고 말… 더보기

방학에 허탕친 소규모 스키장들 “제설기가 없어서…”

댓글 0 | 조회 5,168 | 2023.07.21
지난 겨울방학에 날씨가 따뜻했던 데다가 눈까지 내리지 않아 제설 시설이 없는 남섬의 소규모 스키장들이 영업을 못 했거나 지금까지도 아예 문조차 열지 못하고 있다.… 더보기

멸종 위기 희귀 앵무새 “4년 만에 본토로…”

댓글 0 | 조회 4,702 | 2023.07.21
뉴질랜드에서도 보기 드문 대형 앵무새인 ‘카카포(kākāpō)’ 중 일부가 거의 40년 만에 본토로 서식지를 옮겼다. 자연보호부(DOC)와 남섬 마오리 부족인 나… 더보기

간호사 “8월 9~10일, 24시간 파업한다”

댓글 0 | 조회 5,148 | 2023.07.21
3만 5000여 명에 달하는 간호사가 오는 8월 9일(수)과 10일 이틀에 걸쳐 24시간 파업을 예고했다. 이 같은 결정은 7월 19일(수) 뉴질랜드 간호사 협회… 더보기

북섬 일부 지역 홍수

댓글 0 | 조회 6,768 | 2023.07.21
폭우로 인해 북섬 일부 지역에서 홍수가 발생했다.코로만델 지역 정전과 홍수Thames-Coromandel 지역 의회는 Whitianga와 Hikuai에서 정전이 … 더보기

[포토]사건 발생 12시간 후의 AKL 총격사건 현장

댓글 0 | 조회 9,624 | 2023.07.20
7월 20일 오전 7시 23분에 총을 든 범인이 사건 현장으로 들어갔고, 목격자들은 오전 8시 8분경 여러 총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사건이 발생한 지 12시간 … 더보기

오클랜드, 목요일 저녁 8시부터 악천후 예보

댓글 0 | 조회 9,031 | 2023.07.20
느리게 움직이는 복잡한 저기압 전선이 북섬 대부분에 폭우를 몰고 올 것이라 예보되었다.오클랜드는 목요일 저녁 8시부터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이번… 더보기

AK 총격 사건, 경찰 브리핑 "범인은 가택연금 중 출근 허가받아"

댓글 0 | 조회 12,011 | 2023.07.20
앤드류 코스터 경찰청장은 총격 사건 범인이 발목 팔찌 모니터링으로 가택연금 중임에도 불구하고 출근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범인은 총기 면허가 없었지만 … 더보기

3명의 어린 자녀 살해한 로렌 디카슨 재판

댓글 0 | 조회 7,103 | 2023.07.20
로렌 디카슨이 세 명의 어린 자녀를 살해한 날 밤 그녀의 집에 갔었던 최초 대응자들은, 그 집에 도착했을 때 그들이 발견한 것을 법정에서 자세히 설명했다고 TVN… 더보기

크리스 힙킨스 총리 브리핑, "추가적인 위협은 없어"

댓글 0 | 조회 6,947 | 2023.07.20
크리스 힙킨스 총리는 7월 20일 목요일 10시 15분, 브리핑을 통해 이번 총격 사건은 한 개인의 행동으로 판단되고 연관된 다른 사람을 찾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더보기

[속보]오클랜드 CBD 총격, 범인 포함 3명 사망, 다수 부상

댓글 0 | 조회 13,469 | 2023.07.20
오클랜드 시티 중심가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3명이 사망하고 여러 사람이 부상을 당했다. 경찰은 사람들이 건물 안에 머물 것을 요청했다. 퀸 스트릿, 로어 퀸 스트릿… 더보기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 NZ 순위는?

댓글 0 | 조회 9,488 | 2023.07.20
키위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여행 자유를 계속 누리고 있다. 최근 발표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여권에서 뉴질랜드의 순위는 어떻게 나타났을까?무비자 입국… 더보기

장례 비용 상승, 저소득층에는 또다른 부담

댓글 0 | 조회 6,091 | 2023.07.20
각 지역 카운실에서는새 회계연도에 인상된 비용을 채택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장례 비용이 증가했다. 그러나 장례식 비용 증가는 모든 지역의 카운실에서 동일하게 인상되… 더보기

정당지지율 막상막하, 국민당+ACT당이 조금 앞서

댓글 0 | 조회 6,146 | 2023.07.18
오는 10월 총선을 앞두고 여당과 야당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노동당과 국민당 지지율이 조금씩 하락하고 소수 정당의 지지율이 올랐다. 7월 17일(월) 저녁에 공… 더보기

“외딴 곳에서 발견된 텐트” 주민 신고로 열흘 헤맨 등반객 구조

댓글 0 | 조회 6,490 | 2023.07.18
남섬 북부의 카후랑기(Kahurangi) 국립공원 인근의 산악 지역에서 열흘 동안 길을 잃고 헤맸던 남자 등반객이 무사히 구조됐다. 7월 18일(화) 태즈먼 지역… 더보기

카운트다운 슈퍼마켓 “울워스로 이름 바꾼다”

댓글 0 | 조회 9,425 | 2023.07.18
‘카운트다운’ 슈퍼마켓이 내년 초에 상호를 ‘울워스(Woolworths)’로 바꾼다고 발표했다. 7월 18일(화) 오전에 ‘Countdown and Woolwor… 더보기

지난해 호주로 인구 유출 1만 3400명

댓글 0 | 조회 6,269 | 2023.07.18
지난해 뉴질랜드와 호주 사이의 이민자 통계에서 1만 3400명의 ‘마이너스 순이민자(net migration loss)’가 발생했다. 최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 더보기

미끄럼으로 다치는 사례 가장 많은 달은 7월

댓글 0 | 조회 5,136 | 2023.07.18
지난 5년간을 대상으로 한 ACC 통계에 따르면 매년 7월에 ‘미끄러짐(slips)’으로 인한 부상 사고가 연중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 기간에 빙판이나 ‘서리(… 더보기

인도에서 수입된 병 포장 ‘양파 피클’ 리콜

댓글 0 | 조회 5,726 | 2023.07.18
외국에서 들여와 국내 슈퍼마켓 자체 상표로 판매되던 유리병에 담긴 식품 안에 유리 조각이 있을 가능성으로 인해 리콜됐다. 해당 제품은 인도에서 수입된 ‘Count… 더보기

꺾이지 않는 먹거리 물가 오름세

댓글 0 | 조회 4,999 | 2023.07.18
지난 6월까지 ‘식품물가지수(food prices index)’가 연간 12.5%나 오른 것으로 집계돼 여전히 먹거리 물가가 잡히지 않고 있음을 보여줬다. 지난주… 더보기

호주 아파트 발코니 결함, 카운실 "오클랜드에는 없어"

댓글 0 | 조회 6,448 | 2023.07.17
오클랜드 카운실은 호주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결함이 발견된 것을 알고 있지만 뉴질랜드에서는 그런 것을 볼 수 없다고 말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호주 빅토리아에서 … 더보기

뉴질랜드, 유학생에게 두 번째로 비싼 나라

댓글 0 | 조회 8,224 | 2023.07.17
Money Management Service, Wise에서 뉴질랜드를 수업료, 비용 및 송금 수수료 등에서 두 번째로 비싼 국가로 선정했다고 News&Ta… 더보기

실종 오프로드 바이커 2명, 월요일 아침에 발견

댓글 0 | 조회 6,722 | 2023.07.17
일요일밤 북섬 어퍼헛의 아카타라와 숲에서 실종된 두 남자가 이제 발견되었다.한 남자의 가족인 트레이시는 월요일 아침 1News에 그 남자들이 어디에 있는지 확실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