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가계 40.6% "소득 부족"… 저소득층 주거비 40% 육박

NZ 가계 40.6% "소득 부족"… 저소득층 주거비 40% 육박

0 개 2,529 KoreaPost

fff2e7c930270b7c02a3e6388d22ec31_1772155806_1009.jpg
 

뉴질랜드 통계청(Stats NZ)에 따르면, 2025년 6월 기준 가계의 40.6%가 소득을 '부족하거나 턱걸이 수준'으로 인식했다(작년 38.5%). 11명 중 1명(9.1%)은 의사 방문 지연·고기 구매 축소·인터넷 미구비 등 18개 필수품 7개 이상 결핍인 '물질적 고난' 상태다.



가처분 소득은 주당 평균 $1,977.7→$2,077.7(5.1%↑), 주거비는 $457.9→$478(4.4%↑)으로 소득 증가폭이 근소하게 컸으나 가계 부담 비율은 $100당 $22.3으로 비슷했다. 연평균 가처분 소득(주거비 전)은 $60,521→$63,700(5.3%↑).


임대인 55.2%가 소득 부족 인식(작년 55.4%), 주당 임대료 $505.5(9%↑). 대출 가구 38.9%가 부족 인식(작년 34.6%), 이자 $423.4→$452.1(주당).

저소득 가구(연 $72,600 미만) 중 60.6%(대출), 57.7%(임대)가 소득 40% 이상을 주거비로 썼다.


빅토리아 트렐리빙 대변인은 "소득 증가에도 주거비 상승으로 저소득층 부담이 지속"이라고 진단했다. 17,900가구 조사(HILS)로 2023~2025년 동향을 반영한다.


Source: interest.co.nz


2026 세계 최고의 도시 발표… 오클랜드 48위로 '턱걸이' 진입

댓글 0 | 조회 3,588 | 2026.03.14
2026년 ‘세계 최고의 도시’ 순위가 공개된 가운데, 뉴질랜드의 오클랜드가 50위권 내에 간신히 이름을 올리며 키위 도시의 자존심을 지켰다.글로벌 매체 타임아웃… 더보기

학자금 대출 지급 지연에… “밥·집세 걱정” 시달리는 대학생들

댓글 0 | 조회 2,653 | 2026.03.14
학기 시작 후 몇 주가 지났지만 스터디링크(StudyLink)의 학자금 대출·수당 지급이 지연되면서, 뉴질랜드 대학생들이 집세와 식비, 통학비 마련에 큰 어려움을…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라벤더 “스트레스 완화 깊은 잠 돕는 허브”

댓글 0 | 조회 1,836 | 2026.03.14
뉴질랜드의 맑은 공기와 햇살 속에서 자라는 라벤더(Lavender)는 단순히 예쁜 꽃이 아닙니다.은은한 향기 속에는 스트레스 완화, 숙면 유도, 심신 안정 등 다… 더보기

제조업 2월 성장 지속… 경제 회복 기대감↑

댓글 0 | 조회 1,755 | 2026.03.14
뉴질랜드 제조업이 2월에도 1월과 동일 속도로 성장하며 경제 회복 신호를 보냈다. BNZ-BusinessNZ 제조업 PMI 지수가 55.1에서 0.1포인트 하락한… 더보기

최저임금 23.95달러로 인상

댓글 0 | 조회 2,474 | 2026.03.14
뉴질랜드 고용부(Employment New Zealand)가 4월부터 시행되는 최저임금 인상을 앞두고 기업들에 시스템 준비와 직원 통지를 당부했다. 성인 최저임금… 더보기

3월 13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467 | 2026.03.13
휘발유 3달러 시대, ‘자동차 없는 날’ 다시 논의뉴질랜드에서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3달러를 넘어서자, 과거 시행됐던 ‘자동차 없는 날(Carless Days)’… 더보기

페가수스 골프클럽 900만 달러 부채 청산

댓글 0 | 조회 2,875 | 2026.03.13
크라이스트처치 북쪽 페가수스 골프 앤 스포츠 클럽(Pegasus Golf and Sports Club)이 900만 달러(약 120억 원) 부채로 자발적 청산에 들… 더보기

10대 소녀 위에서 30cm 머리카락 뭉치 제거

댓글 0 | 조회 3,270 | 2026.03.13
뉴질랜드의 한 16세 소녀가 자신의 머리카락을 습관적으로 먹어, 신발 크기만 한 거대한 머리카락 덩어리(헤어볼)가 위에서 제거되는 수술을 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 더보기

키위들, 부동산과 '이별' 위기? 데이터는 여전히 사랑 지속

댓글 0 | 조회 2,948 | 2026.03.13
뉴질랜드인(키위)이 부동산에 등을 돌리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지만, 데이터는 이를 반박한다. 주택 소유 열기는 여전하며, 오히려 젊은 세대가 투자 의욕을 보… 더보기

오클랜드 여성 공격 피의자 구속 송치… 성적 납치 등 중범죄 혐의

댓글 0 | 조회 2,529 | 2026.03.13
오클랜드 콘월리스(Cornwallis) 외곽에서 주말 여성 1명이 심하게 다쳐 발견돼 긴급 수사가 시작됐다. 일요일을 기점으로 '몰러 작전(Operation Mo… 더보기

기름값 폭등에 전기차 수요 급증

댓글 0 | 조회 3,252 | 2026.03.13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 폐쇄 등 글로벌 유류 공급이 차질을 빚으며 뉴질랜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자,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 차량 수요가 폭… 더보기

전 세계가 찾는 뉴질랜드 와인 10선

댓글 0 | 조회 2,892 | 2026.03.13
세계에서 가장 외딴 와인 산지인 뉴질랜드가 글로벌 와인 시장에서 여전히 ‘성공 사례’로 꼽히고 있다. 팬데믹 이후 통화 약세, 수출 비용 증가, 2025년 국내 … 더보기

기름값 폭등에 재택근무 확대 제안

댓글 0 | 조회 2,607 | 2026.03.13
중동 전쟁으로 원유 공급이 차질을 빚으며 뉴질랜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자, 공공부문 재택근무 확대와 민간기업 지원책 마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국가처럼 … 더보기

호주·뉴질랜드, ‘개혁 중단’의 후유증

댓글 0 | 조회 2,378 | 2026.03.13
호주와 뉴질랜드가 장기간 이어진 구조개혁의 중단으로 경제적 대가를 치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두 나라 모두 물가 상승과 성장 둔화라는 동일한 근본 문제, 즉 … 더보기

[금요열전] 20대 창업가들이 바꾸는 뉴질랜드의 작은 시장

댓글 0 | 조회 1,855 | 2026.03.13
뉴질랜드의 식품 시장은 겉으로 보면 안정적이고 보수적인 구조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전혀 다른 흐름이 움직이고 있다. 바로 10대 후반과 … 더보기

오클랜드 가장 막히는 도로… 출퇴근 평균 속도 8~15km/h

댓글 0 | 조회 2,522 | 2026.03.13
오클랜드에서 출퇴근 시간 교통 체증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Auckland Transport(AT)가 2026년 2월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부 주… 더보기

3월 12일 목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273 | 2026.03.12
오클랜드에서 가장 막히는 도로, 출근 시간 시속 8km오클랜드에서 가장 교통 체증이 심한 도로들이 공개됐다. 자료에 따르면 Manukau Rd/Broadway (… 더보기

49명 신규 경찰, 포리루아서 임관…지원자 19명 포함

댓글 0 | 조회 1,933 | 2026.03.12
오늘 오클랜드 포리루아 왕립뉴질랜드 경찰대학(Royal New Zealand Police College)에서 393번 신규순찰대가 임관했다. 경찰청장 리차드 채임…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 매매가 2년 만에 최고치

댓글 0 | 조회 2,854 | 2026.03.12
2026년 뉴질랜드 주택시장은 2년 만에 가장 높은 가격 수준을 기록하며 매수자 선택권을 제한하고 있다. 최신 트레이드미 프로퍼티 펄스 보고서에 따르면, 2월 평… 더보기

비 오는 금요일 지나면 뉴질랜드 전역 ‘맑은 주말’ 예고

댓글 0 | 조회 2,543 | 2026.03.12
뉴질랜드 전역은 이번 주말까지 비가 이어지겠으나, 주말 후반에는 비교적 맑고 따뜻한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북섬 상부에서 남쪽으로, 남섬 북부… 더보기

항공편 취소된 승객, 새 편명 탑승 거부 시 ‘환불 권리’ 있다

댓글 0 | 조회 2,351 | 2026.03.12
에어뉴질랜드가 유가 상승으로 인해 수백 편의 항공편을 취소하면서, 컨슈머 NZ(Consumer NZ)는 승객들이 여전히 자신의 권리에 대해 명확히 알 권리가 있다… 더보기

오클랜드 노스쇼어 카페 차량 돌진 사고…여성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3,935 | 2026.03.12
오늘 아침 오클랜드 노스쇼어(William Souter Street, Forrest Hill)에서 승용차가 인도를 타고 올라와 카페를 돌진한 사고로 여성 1명이 … 더보기

에어뉴질랜드, 연료 대란 속 약 1,100편 결항

댓글 0 | 조회 3,440 | 2026.03.12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글로벌 연료 대란으로 에어뉴질랜드가 4월 말까지 약 1,100편의 항공편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항공편의 5% 감소로, 4만 4천명… 더보기

가구 3분의 1, 1년간 식량 부족 어려움

댓글 0 | 조회 2,247 | 2026.03.12
뉴질랜드 가구 3분의 1이 지난 1년간 저렴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 구매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최초의 종합 식량 불안정 조사인 '헝거 모니터(… 더보기

물가 상승 속 가격 하락한 7가지 품목

댓글 0 | 조회 2,506 | 2026.03.12
중동 전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난 10년간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5% 상승한 반면 일부 품목은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