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 트랙터에서 연료 훔친 10대들, 차량도 6대나 훔쳐

농장 트랙터에서 연료 훔친 10대들, 차량도 6대나 훔쳐

0 개 632 서현

차를 훔치면서 다량의 연료도 함께 훔쳤던 10대 청소년들이 붙잡혔다. 


인버카길 경찰은 지난주 한 주택을 수색해 도난당한 수백 리터에 달하는 연료를 회수하고 10대 남성 2명을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들이 체포되기 전날 밤에 인근의 농촌 지역에서 여러 건의 절도 사건이 발생했으며 도난품 중에는 상당량의 연료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6대의 차와 수백 리터의 디젤과 휘발유가 도난당했지만 경찰은 GPS 추적 덕분에 5대의 차를 신속히 회수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현재 여전히 수사 중이며 추가 용의자를 체포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면서, 전날 범인 체포까지 이어지도록 신속하게 대응한 일선 직원과 수사관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와 같은 불법적인 행위는 절대 용납하지 않는다면서, 이는 무의미한 행위이자 또한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의 삶에 심각한 고통과 혼란을 안긴다고 비난했다. 

경찰은 상황 발생시 즉각 대응하며 모든 자원을 동원해 범인을 붙잡아 기소할 것이라면서, 연료나 차를 훔치려고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든 이 사실을 명심하라고 경고했다. 

한편, 범인 중 한 명은 인버카길의 한 주택을 수색하던 중에 체포됐는데, 그는 트랙터에서 연료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으며, 4월 말에 인버카길 청소년 법정에 출두할 예정인데, 추가 혐의가 적용될 수도 있다. 

당시 같은 집에 있던 18세 청소년도 체포돼 장물 취득 혐의로 기소됐으며, 그는 4월 14일 인버카길 지방법원에 출두했다.  

경찰은 또한 현장에서 종류가 다른 연료가 담긴 20리터짜리 기름통 9개를 회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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