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오클랜드 2025~28년 시의회 취임식

댓글 0 | 조회 1,528 | 2025.11.02
오클랜드의 시장, 부시장, 그리고 19명의 시의원들이 10월 31일(금) 저녁 오클랜드 타운홀에서 열린 새로운 시의회(Governing Body) 첫 공식 회의에… 더보기

11월 1일 토요일, NZ 주요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206 | 2025.11.01
한국과 말레이시아 경제 회담 마무리, NZ기업들 실질적 이익 기대 럭슨 총리가 한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경제 회담 일정을 마쳤다. 세계 정상들은 양자 회담과 기… 더보기

KiwiSaver 9월 조기 인출 2억 3천만 달러, 재정 어려움 영향 증가

댓글 0 | 조회 2,934 | 2025.11.01
2025년 9월 기준, 뉴질랜드에서의 조기 KiwiSaver 인출 건수와 금액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지난 9월, 약 9,750건의 조기 인출이 이루어졌으… 더보기

뉴질랜드 부동산, 두 달 연속 소폭 상승

댓글 0 | 조회 1,877 | 2025.11.01
뉴질랜드 부동산 시장은 2025년 10월에 0.2%의 소폭 상승을 기록하며 두 달 연속 완만한 회복세를 보였다. 전국 중위 가격은 81만 1,662달러로 집계됐다…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마누카 리프 (Manuka Leaf) 항균의 여왕

댓글 0 | 조회 1,790 | 2025.11.01
‘마누카(Manuka)’는 뉴질랜드를 대표하는 자생 식물로, 마오리 전통 의학에서 수 세기 동안 치유의 상징으로 쓰여온 허브입니다.우리가 잘 아는 ‘마누카 꿀(M… 더보기

글로벌 부채 비율 2025: 일본 230% 최고치, 뉴질랜드는 안정적 수준

댓글 0 | 조회 2,402 | 2025.11.01
2025년 글로벌 부채 대비 GDP 비율이 94.7%로 상승하며 팬데믹 시기 98.7%보다는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다.2025년 전 세계 국가별 국내총생산(GDP… 더보기

생활비 증가에 따른 학생들의 학업 희생

댓글 0 | 조회 2,008 | 2025.11.01
뉴질랜드 학생들이 생활비 상승으로 생활비 대출만으로는 생계 유지가 어려워 학업에 영향을 받고 있다.2025년 4월, 정부 산하 기관 스터디링크가 학생 대출 생활비… 더보기

11월 – 건강과 공동체의 달

댓글 0 | 조회 1,438 | 2025.11.01
11월이 되면 뉴질랜드 거리 곳곳에서 독특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평소 말끔히 면도하던 남성들이 콧수염을 기르기 시작하는 것이죠.바로 ‘모벰버(Movember)… 더보기

오클랜드, 자연재해 대비 강화된 도시계획 규정 시행

댓글 0 | 조회 1,870 | 2025.11.01
2025년 11월 3일 월요일부터 오클랜드 전역에서 자연재해로부터 사람과 재산을 더 잘 보호하기 위한 강력한 도시계획 규정이 새로 시행된다.이 변화는 오클랜드 카… 더보기

1031 금요일, NZ 주요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2,149 | 2025.10.31
럭슨 총리, APEC 참석 후 11월 1일 뉴질랜드로 귀국 예정 럭슨 총리는 대한민국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일정을 마무리하고 11월 1일, 뉴질랜드로 귀국할… 더보기

트레킹 도중 실종된 여성 구조, 경찰 “기상·안전 대비 필수” 경고

댓글 0 | 조회 1,949 | 2025.10.31
남섬 사우스랜드(Southland) 지역이 로컬 비상사태(local emergency)로 선포된 가운데, 한 등산객의 단독 산행이 구조작전으로 이어지는 사고가 발… 더보기

버블 이후 최저치,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댓글 0 | 조회 1,957 | 2025.10.31
10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92.4로 전월 94.6보다 하락하며 낙관론보다 비관론 우위에 섰다.ANZ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일스 워크맨은 여러 경제 지표가 회복 조… 더보기

ASB 은행, 사업자 대상 신규 사기 주의보 발령

댓글 0 | 조회 2,338 | 2025.10.31
ASB 은행은 최근 사업자 대상 신규 사기 위험을 경고했다.사기범들은 ASB 은행의 사기팀 직원을 사칭해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계좌 위험이나 부정 거래가 의심된다… 더보기

노동당이 제안한 ‘28% 자본이득세’… 부동산 투자 수익률 둔화 전망

댓글 0 | 조회 2,553 | 2025.10.31
노동당이 도입을 추진하는 자본이득세(CGT)에 따라, 투자 및 임대용 부동산의 매각 차익에 대해 28%의 세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해당 정책은 2027년 7월 1… 더보기

가이 폭스 데이 맞아 뉴질랜드 불꽃놀이 안전수칙 강화 요청

댓글 0 | 조회 2,060 | 2025.10.31
뉴질랜드 Fire and Emergency는 올해 Guy Fawkes 시즌을 맞아 불꽃놀이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해에는 불꽃놀이로 인한 화재 신… 더보기

휴가지 ‘등유 냉장고’ 폭발 사고 원인은 연료 혼합

댓글 0 | 조회 2,118 | 2025.10.31
6년 전 휴가지에서 80대 남성이 ‘등유 냉장고(kerosene fridge)’를 켜던 중 폭발해 사망한 사고의 원인을 규명한 검시관 보고서가 나왔다.사건은 지난… 더보기

비 잦은 여름 “알레르기, 비염 환자에게는 오히려 선물?”

댓글 0 | 조회 2,043 | 2025.10.31
기상 당국은 올여름 뉴질랜드 북부와 동부가 ‘중립(neutral)’ 혹은 ‘라니냐(La Niña)’ 기후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이런 경우 대체로 강수량… 더보기

뉴질랜드 첫 주택 구입자, 평균 이상 소득자 비율 높아

댓글 0 | 조회 2,645 | 2025.10.31
뉴질랜드의 첫 주택 구입자(first-home buyers)들은 전국 평균 가계소득보다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독으로 주택을 구입하려는… 더보기

직장인, “급여가 최우선”… 그래도 복지 혜택은 여전히 중요

댓글 0 | 조회 2,178 | 2025.10.31
뉴질랜드 사무직 근로자들은 급여 수준을 가장 중요한 보상 요소로 여기면서도, 복리후생 혜택 역시 근무 만족도와 장기 근속 의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보기

ANZ 은행, 2025년 하반기부터 주택가격 상승 전망으로 수정

댓글 0 | 조회 2,528 | 2025.10.31
뉴질랜드 최대 은행인 ANZ 은행이 2025년 주택가격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가 다시 상향 조정했다. 초기에는 올해 주택가격 상승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최근 … 더보기

ANZ, 내년 초 모기지 금리 저점 예상…장기 고정금리 분산 권고

댓글 0 | 조회 2,389 | 2025.10.31
ANZ 은행 뉴질랜드 경제학자들은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기준금리가 바닥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며, 대출자들에게 금리 변동에 대비해 모기지 고정 금리를 고려할 시기… 더보기

뉴질랜드 사업자 신뢰지수 58%로 8개월 만에 최고치 기록.

댓글 0 | 조회 1,814 | 2025.10.31
10월 뉴질랜드 사업자 신뢰지수가 58%로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개선세를 보였다. 특히 최근 Reserve Bank의 기준금리 인하에 힘입어 소매업 부… 더보기

[금요열전] 타이카 와이티티: 유머로 세상을 꿰뚫은 이야기

댓글 0 | 조회 1,702 | 2025.10.31
뉴질랜드 북섬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타이카 와이티티(Taika Waititi)는 어릴 때부터 남들과는 달랐다. 그의 아버지는 마오리 예술가, 어머니는 유럽계 교사… 더보기

제조업 분야, 대규모 인력 부족 문제 해결 위해 ‘현장 학습’ 확대

댓글 0 | 조회 1,774 | 2025.10.31
뉴질랜드의 제조업, 엔지니어링, 물류 분야가 향후 5년간 약 15만7천 명의 인력 부족에 직면한 가운데, 정부와 산업계가 협력해 대규모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전국… 더보기

11년 만에 최대 참가자, 2025년 Auckland Marathon

댓글 0 | 조회 2,038 | 2025.10.31
오는 11월 2일, 타마키 마카우라우(Tāmaki Makaurau)에서는 뉴질랜드 최대 규모의 마라톤 축제인 Auckland Marathon 2025가 개최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