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실종 5개월, 단서 없는 트래비스…불탄 차량과 남겨진 개, 미스터리는 계속된다

댓글 0 | 조회 1,844 | 2025.06.07
트래비스 랭포드(25세)의 실종 사건 수색이 그가 마지막으로 목격된 지 거의 5개월이 지난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그의 차량은 지난 1월 응가로마의 톨리 로드 농장… 더보기

네이피어 해안 복합주택, 지역 건축상 ‘벤치마크’로 선정

댓글 0 | 조회 1,975 | 2025.06.07
네이피어 옛 항구 지역에 지어진 해안 복합주택 및 상업시설 ‘커스텀스 키 아후리리(Customs Quay Ahuriri)’가 2025년 Te Kāhui Whaih… 더보기

뉴질랜드 유학생 수입, 팬데믹 이전보다 여전히 감소…대학·사립기관은 역대 최고

댓글 0 | 조회 2,054 | 2025.06.07
지난해 뉴질랜드 유학생들이 낸 학비 총액이 10억 8,5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절반 이상이 대학에 집중됐으며, 전체 유학생 74,990명 중 43,060…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 코로미코(Koromiko) : “숨이 트인다!” 마오리의 호흡…

댓글 0 | 조회 1,344 | 2025.06.07
혹시 요즘 감기 기운, 기침, 기관지 불편함이 자주 느껴지시나요?자연 그대로의 힘으로 ‘숨을 쉬듯’ 가볍게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있다면 어떨까요?오늘은 뉴질랜드 … 더보기

금리 인하 힘입어 뉴질랜드 집값 반등…2025년 3.8% 상승 전망

댓글 0 | 조회 2,604 | 2025.06.07
뉴질랜드 주택 시장이 최근 3년간의 하락세를 딛고 회복세에 들어설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가 부동산 전문가 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2025년 … 더보기

B2B 마케터, “영상과 인플루언서 전략이 성패 좌우”…링크드인 최신 조사

댓글 0 | 조회 1,010 | 2025.06.07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비롯한 전 세계 B2B(기업 간 거래) 마케터들이 잠재 고객의 관심을 끌고 유지하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돌파할 핵심 전략으로 … 더보기

특별한 직업 - 타투 제거 & 커버 아티스트 – 예술과 치유의 경계를 넘나드는 직…

댓글 0 | 조회 765 | 2025.06.07
한때는 충동적으로, 또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 새긴 타투.그러나 시간이 흐르고 상황이 달라지면 그 흔적이 불편하거나, 새로운 시작을 가로막는 벽처럼 느껴질 때도 있… 더보기

Z세대·밀레니얼 세대의 16가지 트렌드, 베이비붐·X세대는 눈살 찌푸린다

댓글 0 | 조회 1,231 | 2025.06.07
모든 세대에는 고유의 ‘별난’ 트렌드가 있다. 베이비붐 세대는 샤그 카펫과 젤로 샐러드, X세대는 믹스테이프와 ‘쿨함’으로 대표된다. 하지만 Z세대와 밀레니얼 세… 더보기

전 총리실 부대변인, 성노동자 등 여성들 불법 촬영·녹음…피해자들 “법 개정 시급…

댓글 0 | 조회 1,439 | 2025.06.07
웰링턴의 한 사창가에서 성노동자들의 대화를 몰래 녹음하고, 거리·헬스장·상점 등 공공장소와 주거지에서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마이클 포브스… 더보기

COVID-19과 호흡기 감염 급증, AKL입원 50% 이상 증가

댓글 0 | 조회 1,980 | 2025.06.06
6월 1일로 끝나는 한 주 동안 뉴질랜드 전역에서 독감 유사 증상과 COVID-19 감염이 급증하면서, 보건 당국과 지역 의료기관이 큰 압박을 받고 있다.환경과학… 더보기

북섬 남부 대규모 인터넷 장애, '인적 오류'로 발생

댓글 0 | 조회 1,133 | 2025.06.06
초고속 브로드밴드 제공업체 코러스(Chorus)는 금요일 오전 북섬 남부 전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인터넷 장애가 ‘계획된 작업 중 발생한 인적 오류’ 때문이었다고 … 더보기

헤로인으로 유통된 '니타젠', 복용 시 사망할 수도...

댓글 0 | 조회 1,542 | 2025.06.06
헤로인으로 판매된 주황색 가루가 사실은 강력한 합성 오피오이드인 니타젠(nitazene)으로 확인되면서 보건 당국이 경고를 발령했다.이번 발견은 오클랜드의 뉴질랜… 더보기

'레빈 침공', 번아웃으로 기소된 보이 레이서의 뒤늦은 사과

댓글 0 | 조회 1,084 | 2025.06.06
‘레빈 침공(Levin invasion)’이라 불린 거리 레이싱 사건에 연루돼 기소된 한 보이 레이서가 뒤늦게 사과 의사를 밝혔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이 운전자… 더보기

10대 청소년, 마약 밀반입 혐의로 공항에서 체포

댓글 0 | 조회 1,255 | 2025.06.06
10대 청소년이 오클랜드 국제공항에서 마먁 밀반입 혐의로 체포되었다. 그의 수하물에서는 메스암페타민과 코카인 총 15kg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공항에서 적발… 더보기

북섬 Desert Road와 남섬 일부 도로, 폭설 경보

댓글 0 | 조회 1,560 | 2025.06.06
북섬 Desert Road (SH1)와 남섬 루이스 패스(SH7), 아서스 패스(SH73), 포터스 패스(SH73), 하스트 패스(SH6), 린디스 고개(SH8)… 더보기

오클랜드 시의회, 3,000명 이메일 주소 대량 유출…“심각하게 받아들인다” 공식…

댓글 0 | 조회 1,203 | 2025.06.06
오클랜드 시의회가 실수로 3,000여 명의 이메일 주소를 외부에 노출하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일으켰다.6일(금) 오전, 시의회 산하 웨스트 웨이브 수영학교에서 … 더보기

오클랜드 파쿠랑가 맥도날드 화재, 12세 소년 방화 혐의로 체포

댓글 0 | 조회 1,716 | 2025.06.06
지난달 오클랜드 동부 파쿠랑가의 맥도날드 매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와 관련해, 12세 소년이 방화 혐의로 체포됐다. 카운티스 마누카우 경찰은 수사를 통해 이 소년… 더보기

13세 소년부터 20대까지…캔터베리 차량 절도단, 경찰에 덜미

댓글 0 | 조회 924 | 2025.06.06
랑기오라 경찰이 차량 절도를 시도한 5명의 용의자를 붙잡았다.이들은 6월 4일(수) 새벽 2시경, 크라이스트처치 북쪽 페가수스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용의자들이… 더보기

다시 파란 제복을 입다: 경찰 복귀자들의 이야기

댓글 0 | 조회 1,024 | 2025.06.06
경찰 조직을 떠났던 전직 경찰관들이 다시 현장으로 복귀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이들의 복귀는 풍부한 경험을 되살리고, 인력난이 심한 지역에 큰 도움이 되며, 500… 더보기

웰링턴 등 하위 북섬, 대규모 인터넷 장애…1시간 넘게 ‘먹통’ 후 복구

댓글 0 | 조회 1,695 | 2025.06.06
6일(금) 오전, 웰링턴을 비롯한 북섬 남부 지역에서 대규모 인터넷 장애가 발생해 수많은 이용자와 기업이 1시간 넘게 온라인 연결이 끊겼다.초고속 광대역(UFB)… 더보기

외국인 투자자, 불확실성에 뉴질랜드 떠나…수십억 달러 투자 기회 ‘실종 위기’

댓글 0 | 조회 2,217 | 2025.06.06
뉴질랜드의 주택시장 규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호주, 아랍에미리트(UAE) 등 더 명확한 투자 경로를 제공하는 국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패터슨 럭… 더보기

뉴질랜드, 이주 노동자 착취 조직범죄 대대적 단속…38명 추방·14개 기업 적발

댓글 0 | 조회 1,712 | 2025.06.06
뉴질랜드 이민청(INZ)이 이주 노동자 착취와 관련된 조직범죄를 겨냥한 3개월간의 집중 단속을 벌여, 14개 기업에 위반 통지서를 발부하고 38명에게 추방 명령을… 더보기

젊은 세대의 ‘무기력’…AI·SNS만이 원인일까?

댓글 0 | 조회 1,160 | 2025.06.06
글로벌 데이터에 따르면, 오늘날 18~29세 청년들은 행복, 건강, 의미, 인간관계, 경제적 안정 등 삶의 거의 모든 영역에서 ‘무기력(languishing)’ … 더보기

흡연율, 역대 최저치 기록…청년 세대와 변화하는 문화가 이끈 긍정적 변화

댓글 0 | 조회 1,764 | 2025.06.06
최근 미국과 영국에서 실시된 대규모 국가 흡연 조사에 따르면, 두 나라 모두 흡연율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에서의 급격한 감소가… 더보기

뉴질랜드 여성, 20년간 가짜 자격으로 의사 행세…영국 의료계 충격

댓글 0 | 조회 3,713 | 2025.06.06
영국 보건의료계에 충격을 안긴 의료 사기 사건의 주인공이 뉴질랜드 출신 여성으로 확인됐다.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줄리아 알레미는 실제 의학 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