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호스텔 라이센스... 알고 계세요?

[365] 호스텔 라이센스... 알고 계세요?

0 개 3,893 KoreaTimes

작년(2006년) 3월 1일부터 시행된 호스텔 법의 유예기간이 지난 3월 1일부로 종료됨에 따라, 현재 5인 이상의 유학생이 거주하는 홈스테이, 기숙사등은 반드시 호스텔 라이센스를 구비해야 한다. 아직까지 이 법의 시행 사실과 내용을 몰라 허가를 취득하지 못 한 호스텔(홈스테이) 운영자나, 자녀를 홈스테이에 입주시키려고 하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이번 호에는 '호스텔 라이센스'에 대해 소개한다.

집을 떠나 공부하는 학생들의 학습/생활 환경을 최적화하기 위해, 뉴질랜드 교육부가 학생을 위한 숙박시설을 직접 관리 감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이 호스텔 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개요
교육법 시행령 144B 조항에 따라, 5인 이상의 학생들에게 숙소를 제공하는 호스텔 운영자 (개인 또는 단체)는 반드시 교육부가 지정한 호스텔 라이센스를 취득하여 구비해야 한다.
호스텔 라이센스를 받아야 하는 곳은? 식구나 관계자를 제외한 5인 이상의 학생들에게 돈을 받고 숙박을 제공하는 개인이나 단체. 학교 기숙사, 건강 캠프, 개인 가정 홈스테이 등이 대상에 포함된다. (단 3개월 이하의 기간동안 운영되는 임시 숙소는 제외.)

라이센스 발급 요건?
호스텔 라이센스는 학생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숙박업자에게 발급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반드시 갖춰야 할 구비시설 -실외, 실내 레크레이션 장소, 공부/독서 등 조용한 활동을 위한 장소, 취사시설, 개인공간이 확보된 침실, 화장실, 욕실- 등이 제대로 갖춰져 있는 지의 여부와, 사생활 보장 환경, 적절한 조명, 난방, 환기 시설 등이 제공되는지 등의 여부를 판단 기준으로 삼는다. 또, 호스텔 주인과 운영자의 연령, 범죄사실 여부 등 적절한 운영이 가능한지의 여부도 라이센스 발급의 근거가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부에서 발행하는 가이드라인 참조 * 링크 클릭

취득 절차와 비용?
Solicitor 만나 취지를 설명하고 신청서를 접수하여 라이센스를 발급받는 데 걸리는 총 소요기간은 보통 3개월 정도. 교육부에 신청서를 제출하기 전 사업장(주택 또는 건물)의 시설과 환경이 호스텔 운영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각 시의 카운슬에 신청해 인스펙션 후 인증서를 먼저 받아야 한다. 또, 가족이 아닌 학생들을 정기적으로 운송하기 위해선 Passenger Licence를 별도로 취득해야 한다.

신청 비용은 2007년3월1일 이전에 신청했을 경우 NZ$830이지만, 그 이후에 신청할 경우 $1,995. 2006년 3월 이후 호스텔을 시작한 개인이나 단체역시 $1,995이다.

유효기간?
한번 취득한 라이센스는 3년간 유효하며, 허가증에 유효기간이 표기되어 있다. 갱신 신청서는 만료일 20일전까지 관할 행정 기관에 접수되어야 한다.

라이센스 취득 시 잇점
호스텔 라이센스를 취득하면 만11세 이하의 부모를 동반하지 않는 유학생들에게도 숙소를 제공하고 학생 비자 발급을 도울 수 있다. (현행법상, 만11세 이상의 학생들에 한해서 부모나 가디언 없이 유학이 가능하며 학생비자도 발급받을 수 있음. 단 라이센스를 취득한 호스텔에 거주할 경우 예외조항이 적용됨.) 또, 교육부가 제공하는 호스텔 리스트에 등록되어 광범위한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3월, 한국 호스텔 운영업체 중 최초로 호스텔 라이센스를 취득한 Samuel language Academy 운영자 Sam씨는, "시작은 어렵지만 차근차근 꼼꼼하게 준비하다보면, 결국 학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고 이 나라의 규정도 준수할 수 있어 얻는 것이 더 많다."며 홈스테이를 주 업으로 하고 있는 교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권장했다.

(도움말: Samuel Language Academy Ltd. Licensed Hostel, 웰링턴 04-476-4036 / 교육부 호스텔 라이센스 담당자 Jim Sinclair)


뉴질랜드 코리아타임즈

다크웹 마약 판매자 적발…120만불 거래 네트워크 분쇄

댓글 0 | 조회 97 | 1시간전
경찰이 뉴질랜드 최대 다크웹 불법 마약 판매 조직을 타격했다. 국가조직범죄그룹의 '오퍼레이션 라버(Operation Laver)' 수사로 북오클랜드 농촌 지역에 … 더보기

연료 재고 증가에도 불안 지속…“현재 공급은 정상 수준”

댓글 0 | 조회 534 | 4시간전
뉴질랜드의 연료 재고가 최근 공식 발표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며 단기적인 공급 우려는 일부 완화된 모습이다. 다만 국제 정세와 공급망 변수로 인해 불확실성은 여… 더보기

연료값 급등, 건설비 압박 시작

댓글 0 | 조회 440 | 4시간전
최근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뉴질랜드 건설업계에 연료비 부담이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지만, 전체 건설비 상승률은 아직 비교적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더보기

‘골든비자’ 시행 후 첫 거래…미·중·한국 투자자, 고급주택 매입 확대

댓글 0 | 조회 592 | 4시간전
뉴질랜드 정부의 ‘골든비자(Active Investor Plus)’ 제도 변경 이후, 해외 고액 투자자들의 고급 주택 매입이 본격화되고 있다.30일 부동산 매체 … 더보기

건설·제조업 8000개 일자리 증발

댓글 0 | 조회 458 | 4시간전
뉴질랜드 2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505명 증가한 235만 명을 기록했으나, 건설업 2.1%, 제조업 1.6% 각각 감소하며 8000개 일자리가 사라졌… 더보기

3월 말 한파…북상 고기압에 맑고 쌀쌀

댓글 0 | 조회 308 | 4시간전
지난주 큰 비 이후 고기압이 서쪽에서 유입되며 이번 주 안정된 가을 날씨가 예상된다. 북섬 남부와 남섬은 쌀쌀한 아침 기온을 보이며, 화요일 밤 최저 2°C까지 … 더보기

“이코노미석이 침대로”…에어뉴질랜드 ‘스카이카우치’ 이용법

댓글 0 | 조회 1,638 | 12시간전
에어뉴질랜드가 2011년 세계 최초로 도입한 ‘스카이카우치(Skycouch)’가 최근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일부 대형 항공사들이 이 개념… 더보기

최저임금·키위세이버·유류 지원…4월부터 달라지는 가계 변화

댓글 0 | 조회 1,618 | 12시간전
2026년 4월 1일부터 뉴질랜드에서는 새 회계연도 시작과 함께 최저임금 인상, 키위세이버(KiwiSaver) 납입률 변경, 유류비 지원 확대 등 다양한 경제 정… 더보기

키위세이버 경제난 출금 대기…수개월씩 지연

댓글 0 | 조회 774 | 12시간전
생활비 급등으로 키위세이버 경제적 어려움 출금 신청이 폭증하며 일부 가입자가 수개월씩 대기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2월 경제난 출금자 4750명으로 전년 동월 41… 더보기

3월 29일 일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27 | 21시간전
정부, 연료 공급 대응 위해 ‘규제 장벽’ 의견 수렴정부가 글로벌 연료 불안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규제 관련 의견 수렴에 나섰다. 규제부(Ministry for … 더보기

Lotto 2.5천만불 대박…오클랜드 MyLotto 앱 2명 당첨

댓글 0 | 조회 3,057 | 1일전
토요일 밤 복권 추첨에서 두 명의 오클랜드 거주자가 2,500만 뉴질랜드 달러 잭팟을 나눠 가졌다. 각 당첨자는 1,275만 달러를 손에 쥐며, 여기에Lotto1… 더보기

이민법 개정안 첫 심의…이민자 보호 강화 vs 추방 확대 ‘논쟁’

댓글 0 | 조회 1,604 | 1일전
뉴질랜드 정부가 이민자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추방 요건을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이민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면서 정치권 논쟁이 본격화됐다.28일 국회에서는 ‘이… 더보기

오클랜드 짙은 안개에 국내선 24편 결항…안개경적 울려

댓글 0 | 조회 709 | 1일전
오클랜드에 아침 내내 짙은 안개가 깔리며 국내선 24편이 결항되고, 해안가를 따라 안개경적 소리가 울려 퍼졌다. 오클랜드 공항은 오전 8시 10분 기준으로 안개 … 더보기

생활비 우려 1위에도 지속가능성 여전히 기업 신뢰 좌우

댓글 0 | 조회 908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가장 큰 관심사는 여전히 ‘생활비 부담’이지만, 기업을 평가하는 기준으로서 지속가능성은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 더보기

차량 연비 절감 팁: 유지보수와 효율적 운전으로 비용 줄이기

댓글 0 | 조회 785 | 1일전
경량·중량 차량 운영 시 유지보수와 효율적인 운전 습관을 실천하면 연료 소비를 줄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정기 점검만으로도 연료 사용량을 10~20% 줄일 … 더보기

이번 주 오클랜드 감성 이벤트 3선

댓글 0 | 조회 400 | 1일전
봄과 가을이 교차하는 이 시기,오클랜드는 가장 ‘사람답게’ 즐기기 좋은 계절입니다.햇살은 부드럽고, 바람은 시원하고,무언가 시작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번 주,교민… 더보기

천식재단, 소아 호흡기 입원 25년간 60% 급증

댓글 0 | 조회 209 | 1일전
Cure Kids 2026 아동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5년간 뉴질랜드 아동·청소년의 급성 호흡기 질환 입원율이 60% 증가해 전체 입원의 20%를 차지하며,… 더보기

3월 28일 토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122 | 2일전
기후 충격 속 인프라 취약성 부각, “사전 유지보수 확대 필요” 인프라 기업 Downer 뉴질랜드 대표 머리 로버트슨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 더보기

마오리·파시피카 의대생들, SNS로 건강지식 전파

댓글 0 | 조회 998 | 2일전
뉴질랜드에서 마오리와 태평양계 의대·보건계 학생들이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건강 정보를 전달하며 지역사회 건강 격차 해소에 나서고 있다.이들은 ‘하우마누 하우오라(H… 더보기

소비심리 급락…가계 지갑 닫는다

댓글 0 | 조회 1,878 | 2일전
2026년 3월, 뉴질랜드 소비자 신뢰지수가 급격히 하락하며 가계 소비가 위축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27일 발표된 ANZ–로이모건 소비자 신뢰지수는 91.3을 … 더보기

울워스 , 더니든 매장 쥐 떼 문제 벌금 3만3000달러 부과

댓글 0 | 조회 1,048 | 2일전
뉴질랜드 식품안전청(New Zealand Food Safety)이 Woolworths New Zealand Limited (구 카운트다운)를 더니든 남부 매장의 … 더보기

자연 비밀 노트: Sage — “항염 & 기억력 지킴이”

댓글 0 | 조회 540 | 2일전
뉴질랜드의 맑은 자연 속에는 우리가 잘 모르고 지나치는 건강 보물이 참 많습니다.그중에서도 세이지(Sage)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효능을 가진 대표적인 허브입니다.… 더보기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서 ‘폭력 사건’… 10대 무리 충돌 4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1,296 | 2일전
오클랜드 마운트 알버트(Mount Albert)에서 10대들 간 충돌로 추정되는 폭력 사건이 발생해 4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금요일 밤 10… 더보기

3월 27일 금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1,231 | 3일전
카이코헤 식수 위기, 금요일밤 물 공급 중단될 수도...파 노스 지역의 카이코헤(Kaikohe)에서 폭우 여파로 식수 공급이 위기에 놓인 가운데, Far Nort… 더보기

와이카토 수학 천재 김우진, 세계대회 5연패 달성

댓글 0 | 조회 1,987 | 3일전
뉴질랜드 와이카토 지역의 중학생 김우진(해밀턴, 9학년)이 국제 온라인 수학 대회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오르며 세계 5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김우진 학생은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