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뉴질랜드지회(회장 양희중) 주최와 뉴질랜드 한국학교협의회(교장 최인수)주관으로 6·25전쟁 제76주년을 맞아 뉴질랜드 한인 차세대 학생들의 역사 의식과 애국심을 고양하기 위한 글짓기대회를 주최하였다.
이번 대회는 뉴질랜드 전역 15개 한국학교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국가 정체성과 그 소중함, 그리고 나라를 위해 장렬히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주제로 진행되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상식은 2025년 6월 13일, 동남오클랜드한국학교와 뉴질랜드한민족학교에서 각각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수상자 명단
【최우수상】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상
함예원 (동남오클랜드한국학교) 작품명: 「나의 오늘을 지켜준 영웅들을 추모하며」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향한 진심 어린 추모와 감사를 담은 작품으로, 심사위원들로부터 깊은 감동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
이름 소속 학교
김유경 서오클랜드한국학교(오클랜드 총영사상)
함예나 동남오클랜드한국학교(민주평통뉴질랜드협의회장상)
탁유진 서오클랜드한국학교(뉴질랜드한글학교협의회장상)
김시현 북오클랜드한국학교(재향군인회뉴질랜드지회장상)
【평화상】
이름 소속 학교
임마루 북오클랜드한국학교
이효성 동남오클랜드한국학교
최레아 뉴질랜드한민족학교
정지우 뉴질랜드한민족학교
임상언 뉴질랜드한민족학교
지흐한나 웰링턴한글학교

최우수상을 수상한 함예원 학생은 오는 6월 25일(수) 오전 10시, 오클랜드 파넬 로즈가든(Parnell Rose Garden) 내 6·25전쟁 참전기념비 앞에서 열리는 6·25전쟁 76주년 기념식에서 수상 작품을 직접 낭독할 예정이다.
차세대 한인 청소년의 목소리로 전해지는 이 감동적인 낭독은, 이역만리 타국 땅에서도 결코 잊지 않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희생에 대한 경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소중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단체(대한민국재향군인회,오클랜드분관,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뉴질랜드한글학교협의회,한국문화예술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