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지 사기 61건 기소…금융당국 ‘대출 신뢰 훼손’ 경고

모기지 사기 61건 기소…금융당국 ‘대출 신뢰 훼손’ 경고

0 개 626 KoreaPost

47d9b566ae5cfac0887762a67d016d5f_1780536105_1487.jpg
 

뉴질랜드 금융시장감독청(FMA)이 모기지 사기 혐의와 관련해 6명을 상대로 총 61건의 혐의를 제기했다.


FMA는 해당 사건을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제기했으며, 형법(1961년), 비밀수수금지법(1910년), 금융시장감독청법(2011년)에 따라 기소했다고 밝혔다. 현재 법원의 비공개 명령(suppression order)이 내려져 피고인에 대한 추가 정보 공개는 제한된 상태다.


FMA 집행·대응 부문 총괄인 루이즈 웅거는 “이 같은 모기지 사기는 뉴질랜드 대출 시스템과 금융기관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모기지 사기는 주요 감독 우선 과제 중 하나이며, 이번 조치는 책임을 묻는 동시에 유사 범죄를 억제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FMA는 사건이 법원에 계류 중인 만큼 추가적인 언급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모기지 사기 의심 사례는 최근 급증하는 추세다. 관련 사건은 2022년 9건에서 2023년 16건, 2024년 23건으로 증가했으며, 2023년에는 78%, 2024년에는 추가로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FMA는 이러한 부정 행위가 종종 대출자의 인지 없이 제3자에 의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아 금융 시스템의 취약성을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피해자들은 실제 가치보다 부풀려진 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과도한 대출을 떠안을 수 있으며, 키위세이버(First Home KiwiSaver) 인출금으로 마련한 보증금을 잃을 위험도 있다.


이에 따라 FMA는 2025년 7월 은행 및 비은행 예금취급기관 최고경영자들에게 서한을 보내 사기 징후를 공유하고, 대출 심사 및 예방 시스템 강화를 촉구한 바 있다.


Source: NZA


ANZ,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글로벌 불확실성 영향

댓글 0 | 조회 792 | 5시간전
뉴질랜드 최대 은행인 ANZ가 일부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인상했다. 은행 측은 이번 인상의 배경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과 중동 분쟁에 따른 도매금리 상승을 지목했… 더보기

뉴질랜드 서부지역에 폭우…기온 급강하와 함께 본격적 겨울 시작

댓글 0 | 조회 620 | 5시간전
기상학적 겨울의 첫 주말을 맞아 뉴질랜드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겨울 비가 내릴 전망이다. 뉴질랜드 기상청(MetService)은 태스만해에서 이동해 온 … 더보기

지방세 부담 급증…가계 지출 줄이는 뉴질랜드 가정들

댓글 0 | 조회 848 | 1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지방세(rates)가 빠르게 상승하면서 가계 재정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Stuff 보도에 따르면, 최근 예산안(Budget 2… 더보기
Now

현재 모기지 사기 61건 기소…금융당국 ‘대출 신뢰 훼손’ 경고

댓글 0 | 조회 627 | 10시간전
뉴질랜드 금융시장감독청(FMA)이 모기지 사기 혐의와 관련해 6명을 상대로 총 61건의 혐의를 제기했다.FMA는 해당 사건을 마누카우 지방법원에 제기했으며, 형법… 더보기

6월 7일부터 자유캠핑 규정 변경

댓글 0 | 조회 846 | 10시간전
뉴질랜드에서 자유캠핑(Freedom Camping)을 즐기는 캠핑카 및 모터홈 소유자들은 이번 주말부터 새로운 규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오는 6월… 더보기

겨울에 걷기 좋은 오클랜드 힐링 코스

댓글 0 | 조회 1,108 | 17시간전
겨울이 시작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집 안으로 숨어든다.따뜻한 담요를 덮고 소파에 앉아 드라마를 몰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오클랜드의 겨울은 생각보다 밖… 더보기

뉴질랜드 주택시장, 5월에도 ‘제자리걸음’

댓글 0 | 조회 431 | 17시간전
뉴질랜드 주택시장이 2026년 5월에도 뚜렷한 반등 없이 정체 상태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금리와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 신중한… 더보기

오클랜드 인터넷 장애…1,000여 가구·사업장 접속 중단

댓글 0 | 조회 750 | 17시간전
오클랜드 전역에서 광대역 인터넷(브로드밴드) 장애가 발생해 1,000곳이 넘는 가구와 사업장이 영향을 받고 있다.RNZ에 따르면 마운트 로스킬(Mount Rosk… 더보기

6월 3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댓글 0 | 조회 938 | 1일전
양모 가격 15년 만에 최고 수준, 양 사육 농가에 희소식뉴질랜드 양모 가격이 15년 만에 최고 수준까지 오르면서 양모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 더보기

전국의 시청들 “쓰레기 무단 투기는 골칫덩어리”

댓글 0 | 조회 669 | 1일전
오클랜드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는 매년 수천 톤에 달하는 많은 쓰레기가 무단으로 버려지면서 지방자치단체가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한 언론이 입수한 새 … 더보기

상업위원회 “할인 제대로 적용 안 한 BP 주유소 고발”

댓글 0 | 조회 476 | 1일전
‘상업위원회(Commerce Commission)’는 주유소 체인인 BP를, 고객에게 마땅히 제공해야 할 할인을 지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법정에 고발했다.위원회는… 더보기

CHCH에 등장한 최첨단 헬기 시뮬레이터

댓글 0 | 조회 223 | 1일전
크라이스트처치가 세계에서 가장 첨단적이면서도 현지에 맞춰 제작된 구조 헬리콥터용 시뮬레이터를 운용하게 됐다.최근 ‘캔터베리 웨스트코스트 항공구조재단(Canterb… 더보기

숲으로 도망친 반려견 “다섯 달만에 겨우 붙잡았다”

댓글 0 | 조회 408 | 1일전
남섬의 덤불 속에서 거의 150일가량이나 포획을 피해 도망쳤던 반려견을 세 번째 시도 끝에 붙잡는 데 성공했다.보더콜리 견종인 ‘아미라(Amira, 3살로 추정)… 더보기

사유지에서 몰래 뿔사슴 사냥한 청소년들

댓글 0 | 조회 266 | 1일전
남섬 내륙의 크롬웰(Cromwell) 인근에서 사유지에 몰래 들어가 ‘뿔이 훌륭한 수사슴들(prize stags)’을 사냥한 청소년 2명이 경찰의 추적 끝에 붙잡… 더보기

3천만 달러 들여 500개 학교에 태양광 패널 설치한

댓글 0 | 조회 402 | 1일전
정부가 높은 에너지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학교에 태양광 패널 설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6월 3일 시메온 브라운 에너지부 장관과 에리카 스탠퍼드 교… 더보기

“100달러짜리 보트로…” 배낭여행객의 아찔한 생존기

댓글 0 | 조회 290 | 1일전
독일에서 온 한 20대 여성 배낭 여행객의 와카티푸 호수 생존 스토리가 화제가 됐다.마리 제신(Marie Zessin, 20)이 퀸스타운의 와카티푸 호수의 북쪽에… 더보기

터널에서 멈췄던 트랜즈 알파인 관광열차

댓글 0 | 조회 193 | 1일전
‘교통사고조사위원회(TAIC)’가 ‘트랜즈 알파인(TranzAlpine)’ 관광열차가 운행 중 터널에 한동안 갇혔던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이 열차는 풍경이 좋은 … 더보기

CHCH 사업가 “훔친 차 분해해 외국에 팔다가 덜미 잡”

댓글 0 | 조회 206 | 1일전
캔터베리 경찰이 차 절도 및 부품 분해 조직을 급습해 도난차를 해외로 반출한 지역 사업가를 체포했다.48세의 남성이 자신의 사업체를 통해 거래한 것으로 확인된 도… 더보기

인기 많은 생후 2주된 아기 얼룩말

댓글 0 | 조회 123 | 1일전
태어난 지 단 2주밖에 안 된 얼룩말 망아지가 일반에게 공개돼 동물원 방문객의 귀여움을 받고 있다.지난주 크라이스트처치의 ‘오라나 와일드라이프 파크(Orana W… 더보기

데저트 로드 사고로 3명 사망 등 국왕탄신일 연휴 10명 사망

댓글 0 | 조회 123 | 1일전
북섬 중앙을 지나는 국도 1호선의 데저트(Desert) 로드에서 차 2대의 충돌사고로 3명이 숨졌다.사고는 6월 2일 새벽에 와이오우루(Waiouru) 인근의 쇼… 더보기

“지갑에 넣던 잔돈을 강도가…” 범인 체포 도운 시민들

댓글 0 | 조회 210 | 1일전
가게 앞에서 취약한 60대 여성의 돈을 강탈한 강도가 시민들의 협조로 경찰에 곧바로 체포됐다.5월 30일 기즈번 경찰은 당일 강도 혐의로 한 여성을 신속하게 붙잡… 더보기

개통 67주년 맞이한 하버 브리지

댓글 0 | 조회 204 | 1일전
오클랜드의 상징물 중 하나인 ‘하버 브리지’가 개통 67주년을 맞이했다.1959년 5월 30일에 개통한 하버 브리지는 당시까지의 오클랜드 시민들의 삶과 일, 그리… 더보기

곳곳으로 폭탄 협박 이메일 보냈던 10대 체포

댓글 0 | 조회 91 | 1일전
전국 여러 곳에 폭탄 테러 협박 이메일을 보냈던 10대가 경찰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보석으로 풀려났다.경찰에 따르면 신원 비공개 조치가 내려진 이 소년은 지… 더보기

뉴질랜드 국민 2명 중 1명 전력 회사에 불만

댓글 0 | 조회 849 | 1일전
뉴질랜드 국민들의 전력 부문에 대한 만족도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뉴질랜드 소비자협회(Consumer NZ)의 최신 에너지 부문 조사에 따르면… 더보기

연료비 하락에도 건축비 상승 지속…자재 가격 인상 영향

댓글 0 | 조회 355 | 1일전
디젤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뉴질랜드 주거용 건축 비용이 여전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QV 코스트빌더(QV CostBuilder)의 최신 자료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