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킹 및 괴롭힘 처벌을 강화한 새 법 시행 하루 만에 첫 기소 사례가 나왔다.
경찰은 해당 법 시행 직후 관련 혐의로 39세 남성을 기소했으며, 그는 이날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다.
경찰 예방 담당 총괄 대행 나타샤 앨런 경감은 “이번 사례는 경찰이 해당 범죄에 대해 얼마나 신속하고 우선적으로 대응할 것인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이어 “경찰은 새롭게 부여된 권한을 활용해 피해자를 보호하고,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개입하고 있다”며 “이번 조치는 피해자와 가해자 모두에게 법 집행 의지를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제 보다 강력한 대응 수단을 확보한 만큼,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범죄자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