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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선발 2명에게 항공·숙박·참가비 전액 지원… 5월 31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OKTA) 오클랜드지회가 뉴질랜드 한인 청년 창업가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대양주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참가자를 선발하는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무역스쿨은 오는 2026년 7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호주 퍼스(Perth)에서 열릴 예정이다. 오클랜드지회는 공모전을 통해 최종 2명을 선발하며, 이들에게는 호주 퍼스 왕복 항공비를 비롯해 행사 기간 내 숙박비와 참가비 전액을 파격적으로 지원한다.
참가 자격은 뉴질랜드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사이의 한인 청년으로, 창업에 관심이 있거나 이미 준비 중인 예비 창업자 등 글로벌 무역 및 비즈니스 분야에 열정을 가진 교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호주 퍼스에서 진행되는 행사 기간(7월 3일~5일) 동안 전일 참가할 수 있어야 한다.
공모 접수 기간은 2026년 5월 10일부터 5월 31일(일) 밤 11시 59분까지다. 신청은 이메일(okta.auckland@gmail.com)을 통해 가능하며, 제출 서류는 한국어로 작성된 사업계획서 1부(A4 15매 이내, 지정 기준 참고)와 자유 양식의 자기소개서 1부(A4 2매 이내)이다. 심사를 거친 최종 선발자는 2026년 6월 7일(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OKTA 오클랜드지회 류정권 회장은 “이번 모의 창업 콘테스트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뉴질랜드의 차세대들이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역량 있는 교민 청년들의 많은 참가를 당부했다.
김수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