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5월 20일 수요일, NZ 뉴스 요약

0 개 397 노영례

소비자 불만 늘었지만, 은행 바꾼 고객은 4%뿐

뉴질랜드 은행협회(New Zealand Banking Association)가 소비자들에게 금리와 수수료, 서비스 조건 등을 꼼꼼히 비교해 더 나은 조건의 은행을 적극적으로 찾아볼 것을 권고했다. 최근 생활비 부담과 높은 금리 환경 속에서 소비자들의 은행 서비스 불만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단체 Consumer NZ에서는 올해 고객 불만 증가를 이유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People’s Choice Banking Awards’를 선정하지 않기로 했다. Consumer NZ는 일부 은행들의 고객 서비스와 문제 대응에 대한 불만이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조사 결과 지난 1년 동안 실제로 주거래 은행을 바꾼 고객은 전체의 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많은 소비자들이 불만이 있어도 은행 변경에는 소극적인 모습이었다.


경찰과 세관, 콜롬비아 보고타에 공동 거점 추진 '국제 마약 조직 대응 강화'

뉴질랜드 경찰과 세관이 호주 당국과 협력해 콜롬비아 보고타(Bogotá)에 공동 거점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국은 이번 조치가 남미에서 이뤄지는 국제 마약 밀매를 차단하고, 뉴질랜드와 태평양 지역으로 유입되는 마약 범죄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경찰 당국은 콜롬비아 국가경찰과의 협력을 통해 뉴질랜드, 호주, 태평양 지역에 영향을 주는 국제 범죄 조직의 움직임을 더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남미 마약 조직들이 점점 더 국제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며, 현지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뉴질랜드 규제부, 외부 용역비 280만 달러 지출

뉴질랜드 규제부(Ministry for Regulation)가 출범 이후 외부 계약업체와 컨설턴트 비용으로 약 280만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Business Desk 보도에 따르면 현재 규제부 직원 수는 93명 수준이다.


데이비드 시모어 규제부 장관은 해당 비용이 대량의 의견 제출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AI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사용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제출된 의견 가운데 상당수가 서로 비슷한 내용이었다며, 가능하다면 이런 비용 지출은 줄이고 싶었다고 말했다.



뉴질랜드 소비 지출 감소, 생활비 부담에 이동 및 식비 줄였다

지난달 뉴질랜드의 소비 지출이 전달보다 1.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차량 관련 소비와 식료품 지출 감소 폭이 가장 컸으며, 연료 지출도 3월보다 1,100만 뉴질랜드달러 줄어 2% 감소했다. 최근 계속된 생활비 상승과 가계 부담이 소비 위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경제 분석기관 인포메트릭스(Infometrics)의 닉 브런스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3월에는 연료 가격 인상 우려로 사재기 현상이 있었지만, 이후 소비가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람들이 예산을 맞추기 위해 이동 자체를 줄이고 있다”며, 생활비 압박 속에서 가정들이 지출을 줄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피터스, 외교부 예산 일부 지켜내

정부가 공공부문 예산 절감을 추진 중인 가운데, 윈스턴 피터스 외교부 장관이 외교통상부(MFAT) 예산 일부를 삭감 대상에서 제외시키는 데 성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니콜라 윌리스 재무부 장관은 올해 외교통상부에 대해 다른 부처들과 같은 수준의 2% 예산 절감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확인했다. 피터스는 뉴질랜드처럼 무역 의존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외교 인력과 해외 활동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해 왔다.


이에 대해 노동당(Labour)은 정부가 추진 중인 24억 달러 규모의 재정 절감 목표가 흔들릴 수 있다고 비판했다. 노동당은 일부 부처가 예외를 인정받기 시작하면 다른 부처들도 같은 요구를 할 가능성이 커진다고 지적했다. 반면 정부 측은 외교 분야는 경제, 무역, 안보와 직결되는 만큼 다른 부문과 동일하게 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피터스는 최근 “뉴질랜드는 세계 무역에 의존하는 국가이며, 현장 외교 인력이 더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생활비 부담 심화, 학교 현장 아동 배고픔 증가

뉴질랜드에서 생활비 상승이 이어지면서 학교에서 배고픔을 겪는 아동이 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아동 지원 자선단체 KidsCan은 20일 긴급 모금 캠페인 ‘20 for 20’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식량 불안을 겪는 뉴질랜드 아동 약 20%를 돕기 위해 국민들에게 20달러 기부를 요청하는 내용이다. 줄리 채프먼 최고경영자는 최근 많은 가정이 생계 압박 속에서 식비를 줄이고 있다며 '아이들이 다음 끼니를 걱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KidsCan이 전국 400개 협력 학교를 조사한 결과, 응답 가정의 84%가 심각한 재정 압박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 Beach Haven Primary School의 교장 스테퍼니 톰프슨은 최근 18개월 동안 점심이나 간식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공과금 납부일이나 급여일 직전에 상황이 더 악화된다고 설명하며, 일부 가정은 '먹을 것을 살지, 출근을 위한 기름값을 낼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또한 Child Poverty Action Group은 아동 식량 부족이 건강 악화와 학습 저하, 사회적 고립 등 장기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단체는 현재 뉴질랜드에서 약 17만 명의 아동이 물질적 어려움 속에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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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 마운트 이든 교도소, 뇌물 및 마약 반입 혐의직원 9명 체포

오클랜드 마운트 이든 교도소(Mt Eden Corrections Facility)에서 근무하던 교정 직원 9명이 뇌물 수수와 마약 반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교정부(Corrections)에 따르면 이번 체포는 오클랜드 전역에서 진행된 대규모 경찰 수사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추가로 Kohuora Auckland South Corrections Facility 소속 재통합 담당 직원 5명도 함께 체포됐다. 법원 문서에 따르면 총 12명이 교도소 안으로 금지 물품을 들여오는 대가로 뇌물을 받기로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수감자들에게 메스암페타민(methamphetamine)을 공급하려 공모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일부 직원들이 수사에 대비해 진술을 맞추고 휴대전화 자료를 삭제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관련 범죄는 올해와 지난해에 걸쳐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피의자들은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교정부의 데이브 패틴슨 남성 교정시설 부국장은 “교도소 내 범죄 활동은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며 “대다수 교정 직원들은 위험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간 운영업체 Serco 역시 자사 직원 일부가 체포된 사실을 확인하며 경찰 수사에 계속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에어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국제노선 확대

에어뉴질랜드가 오는 10월부터 크라이스트처치(Christchurch)와 싱가포르(Singapore), 도쿄(Tokyo), 퍼스(Perth)를 연결하는 국제 직항편을 운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는 남섬 지역의 국제 관광 수요 증가와 해외 연결성 강화를 위한 조치다.


에어뉴질랜드는 새로운 직항 노선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은 최근 국제선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운항 계획으로 아시아와 호주 주요 도시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비브 벡, 부당 직무정지 인정돼 복직 결정

오클랜드 도심 상권 단체 Heart of the City의 전 최고경영자 비브 벡이 부당하게 직무 정지를 당했다는 판정을 받고 복직 명령을 받았다. 고용관계청(Employment Relations Authority)은 Heart of the City 측이 벡에게 충분한 절차와 공정성을 보장하지 않은 채 직무를 정지시켰다고 판단했다.


비브 벡은 지난해 단체 내부 갈등과 운영 문제 속에서 직무가 정지됐으며, 이후 해당 결정이 부당하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고용관계청은 이번 결정에서 직무 정지 과정이 적절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그녀를 원래 직위로 복직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북섬 고속도로 비용 비공개 논란, 옴부즈맨 정부 손 들어줘

정부가 추진 중인 북섬 노스랜드(Northland) 대형 고속도로 사업의 예상 비용과 경제성 분석 자료를 공개하지 않기로 한 가운데, 옴부즈맨(Ombudsman)이 정부 측 결정을 지지했다. 논란이 된 사업은 워크워스(Warkworth)에서 테 하나(Te Hana)를 잇는 Northern Corridor 도로 사업으로, 향후 뉴질랜드에서 가장 비싼 도로 사업 가운데 하나가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교통 전문 블로그 Greater Auckland의 코너 샤프는 정보공개법(OIA)에 따라 예상 사업비와 비용 대비 편익(BCR) 자료 공개를 요청했지만, 교통부와 NZTA는 “민간업체와의 협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공개를 거부했다. 이후 샤프가 옴부즈맨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옴부즈맨은 정부 측 논리를 받아들였다.


정부는 해당 사업이 민관협력방식(PPP)으로 추진되고 있어 계약 체결 전 비용 공개가 협상력과 가격 경쟁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교통부는 “국민의 알 권리를 이해하지만, 현재는 상업적 기밀 유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반대 측에서는 비용 대비 편익(BCR)이 낮기 때문에 정부가 공개를 꺼리는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녹색당(Green Party)의 줄리 앤 젠터는 “국민 세금이 투입되는 초대형 사업인 만큼 비용과 효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뉴질랜드에서는 수십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사업이 늘어나면서, 대형 프로젝트가 다른 공공 인프라 예산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오클랜드 화가 덩컨 페페 롱, 다섯 번 도전 끝에 초상화상 우승

오클랜드 출신 화가 덩컨 페페 롱(48세)이 뉴질랜드 대표 초상화 대회인 Adam Portraiture Award에서 마침내 우승하며 상금 3만 달러를 받았다. 그는 이번 대회 전까지 다섯 차례나 최종 후보(finalist)에 올랐지만 우승은 하지 못했으며, 올해 여섯 번째 도전 끝에 정상에 올랐다. 수상작은 30년 지기 친구 솔로몬 타메하나를 그린 초상화로, 타투 스튜디오 안에서 작업 도구와 스케치, 조각 작품들에 둘러싸인 모습을 담았다. 롱은 현재 Unitec에서 드로잉을 가르치고 있으며, 수상 소식을 학생 수업 직전에 들었다고 밝혔다.


올해 Adam Portraiture Award는 총 429점의 출품작 가운데 43점이 최종 선정됐으며, 전시는 웰링턴New Zealand Portrait Gallery Te Pūkenga Whakaata에서 5월 21일부터 8월 9일까지 열린다. 심사위원인 호주 화가 주드 레이는 롱의 작품이 인물에 대한 애정과 섬세한 표현을 뛰어나게 담아냈다고 평가했다. 롱은 어릴 때부터 사람의 얼굴에 매료돼 초상화를 그려왔다며, 친구 타메하나는 자신이 매일 이야기하는 가장 가까운 사람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왕가레이 주민들 '갈매기 배설물 피해 심각', 시의회 전단 배포

북섬 왕가레이(Whangārei)의 주택가에서 갈매기 떼가 급증하면서 주민 불만이 커지고 있다. 왕가레이 시의회는 주민들에게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을 요청하는 안내 전단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문제는 티키풍아(Tikipunga) 인근 토타라 파크랜즈(Totara Parklands)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으며, 주민들은 갈매기 배설물이 빨랫줄과 채소밭, 어린이 놀이 공간, 지붕 등에 떨어져 위생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주민 웨인 사우설은 '건강상 위험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현지 주민들은 매일 오후 수십 마리의 갈매기가 특정 주택 지붕 위로 몰려드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붕 전문업체 Taylor Roofs의 벨던 테일러는 갈매기 배설물의 산성이 강해 지붕 코팅을 손상시키고 부식을 일으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자연보전부(DoC)는 붉은부리갈매기(red-billed gull) 등 일부 갈매기는 Wildlife Act 1953에 따라 보호받는 종이라며, 해를 끼치거나 둥지를 훼손할 경우 최대 10만 달러 벌금과 징역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당국은 주민들에게 음식물 쓰레기를 잘 관리하고 갈매기에게 먹이를 주지 말 것을 당부했다.



피하, 숲길에서 길 잃은 여성 구조, 경찰 이글 헬기 투입

오클랜드 서부 피하(Piha)에서 숲길을 걷던 여성이 깊은 수풀에 고립됐다가 경찰 구조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이 여성은 19일 오전 11시경 3시간 정도 걷다가 목 높이까지 우거진 수풀에 갇혔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위치 정보상 여성은 마린 퍼레이드 사우스(Marine Parade South) 인근에 있었지만, 과거 산사태로 접근로가 유실돼 구조가 쉽지 않았다. 이에 경찰은 오클랜드 경찰 항공대 ‘이글(Eagle)’ 헬기를 투입해 공중 수색과 구조 작업을 진행했다.


경찰 헬기는 비교적 안전한 지점에 전술 비행 요원을 내려보냈고, 해당 요원은 숲속으로 이동해 마침내 여성을 발견했다. 구조된 여성은 매우 지쳐 있었지만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상태로 귀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와이테마타 서부 지역 대응 책임자인 존 윈스럽 경사는 '이번 구조는 산행 전 충분한 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반드시 지정된 트레일을 이용하고, 이동 계획을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며, 음식과 물을 충분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오클랜드 불법 도박장 사건, 기소된 남성 해외 도피

오클랜드의 불법 도박장 운영 사건으로 기소된 남성이 뉴질랜드를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오클랜드 지방법원은 하이 투 제이슨 팡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그는 불법 도박 운영 혐의로 법원 출석이 예정돼 있었지만, 출석하지 않은 채 해외로 출국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현재 그의 행방을 추적 중이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오클랜드 알바니(Albany), 보타니(Botany), 엡섬(Epsom), 뉴마켓(Newmarket), 시내 중심부(CBD) 등에서 진행된 불법 도박장 단속 수사와 관련돼 있다. 내무부(DIA)는 당시 여러 장소에서 카드 테이블과 칩, 현금, 암호화폐, 전자기기 등을 압수했으며, 불법 도박 규모가 약 5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다. 당국은 일부 운영 조직이 국제 범죄 조직과 연계됐을 가능성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힙킨스, 국민은 세부 내용보다 ‘국가 자산 매각 여부’에 더 관심

노동당(Labour Party)의 크리스 힙킨스 대표가 노동당의 경제 공약인 ‘뉴질랜드 퓨처 펀드(New Zealand Future Fund)’와 관련해 “국민들은 어떤 국영기업이 포함되는지 같은 세부 내용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이 정책은 정부가 보유한 일부 공공 자산의 수익을 활용해 뉴질랜드 기업과 일자리에 투자하겠다는 내용이다. 다만 노동당은 아직 어떤 국영기업이 펀드에 들어갈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힙킨스는 “국민들이 더 중요하게 보는 것은 노동당은 공공 자산을 계속 국민 소유로 유지하려 하고, 국민당(National)은 언젠가 매각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야당과 일부 경제 전문가들은 “핵심 정책인데 내용이 너무 불분명하다”고 비판하고 있다. 현재까지 노동당은 펀드 규모와 예상 수익, 일자리 창출 효과 등 구체적인 수치를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노동당 측은 정부 자문과 와이탕이 조약(Treaty of Waitangi) 관련 검토가 필요해 아직 세부 내용을 발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비판론자들은 “구체적인 설명 없이 국민들에게 지지를 요청하고 있다”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노동당은 이 정책이 장기적으로 뉴질랜드 기업 성장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네이피어 시장 “청소년위원회 모욕 발언” 논란

네이피어(Napier) 청소년위원회(Youth Council)가 리처드 맥그래스 시장으로부터 모욕적인 발언을 들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청소년위원회 측은 시의회 공개 행사(Open House)에서 맥그래스 시장이 자신들을 향해 '펜과 종이도 못 쓰는 바보들(a bunch of idiots who can’t use pen and paper)'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이 내용은 청소년위원회 공동의장들이 시의회 최고경영자 루이스 밀러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알려졌다.


하지만 맥그래스 시장은 해당 표현을 사용한 적은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행사 당시 청소년들이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상황에서 가볍게 농담처럼 말한 것이며, 심각한 비난 의도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의도와 다르게 받아들여졌다면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청소년위원회는 시장의 반복적인 발언이 자신들을 존중하지 않는 태도로 느껴졌으며, 청소년들의 참여 의욕과 자신감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네이피어 시의회는 관련 우려를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청소년위원회와 추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마운트마웅아누이 고양이 총격 사건, 현상금 걸리고 동물보호 기금도 마련

마운트마웅아누이(Mount Maunganui)에서 반려묘가 공기총 공격으로 결국 안락사된 사건과 관련해 범인을 찾기 위한 현상금이 걸렸다. 피해 고양이 ‘클라이드(Clyde)’는 지난 11일부터 12일 사이 얼굴에 총상을 입은 채 발견됐으며, 심각한 부상으로 결국 안락사됐다. 동물보호단체 PAW Justice는 범인 검거와 기소로 이어지는 정보 제공자에게 1,000달러의 현상금을 제공하겠다고 밝혔고, 반려동물 보험회사 PD Insurance도 추가로 1,000달러를 지원했다.


클라이드의 주인인 로절리 리들 크로퍼드는 사건 이후 동물 구조단체 Rescue, Revive and Rehome Bay of Plenty를 돕기 위한 추모 모금 페이지를 개설했다. 모금된 돈은 치료가 필요한 동물들의 긴급 수의사 비용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물보호단체들은 이번 사건이 '극단적인 동물 학대'라며 우려를 나타냈고, 경찰은 사건과 관련한 주민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마타마타 차량 사고, 차량이 주택 돌진해 1명 위독

와이카토 지역 마타마타(Matamata)에서 차량 한 대가 원형교차로를 그대로 돌진해 주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20일 새벽 1시30분경 브로드웨이(Broadway) 인근 주요 교차로에서 발생했으며, 운전자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차량은 빠른 속도로 원형교차로를 넘어 그대로 주택까지 돌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직후 State Highway 24 일부 구간이 통제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안에 갇혀 있던 운전자를 구조해 구급대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Serious Crash Unit을 투입했으며, 인근 주유소 CCTV 영상 등도 확인 중이다. 주민들은 당시 “큰 폭발음 같은 소리를 들었다”고 전했다.



블레넘, 도로변서 영아 시신 발견

남섬 블레넘(Blenheim) 인근 도로변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아이의 가족을 긴급히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시신은 19일 오후 1시 30분경 와이라우 바 로드(Wairau Bar Rd)에서 작업 중이던 중장비 운전기사에 의해 발견됐다. 말버러 지역 경찰은 현장 조사가 진행 중이며, 아이가 어떻게 그 장소에 있게 됐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특히 아이의 어머니와 가족을 빨리 만나 필요한 도움과 지원을 제공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현지 이위(iwi)인 Rangitāne o Wairau는 경찰 수사를 위해 와이라우 바 로드 일부 구간에 rāhui(출입 자제 요청)를 선포했다. 해당 구간은 한동안 통제됐지만 이후 다시 개방됐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최근 출산했거나 갑자기 아이가 보이지 않는 여성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아주 작은 정보라도 수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주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로토루아, 버스와 오토바이 충돌로 1명 중상

로토루아(Rotorua)에서 버스와 오토바이가 충돌해 1명이 크게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는 20일 오후 6시 20분쯤 State Highway 5의 Old Taupo Rd와 State Highway 30A 인근의 혼잡한 교차로 북쪽에서 발생했다. 사고 직후 응급 구조대와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부상자 1명은 중상으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여파로 State Highway 5 일부 구간은 몇 시간 동안 통제됐고, 우회로가 운영됐다.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현장 주변을 피하거나 교통 지연에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다.


헬렌 베리 사망 사건 검시 심리 시작, 교회 롤러도어 사고 경위 조사

오클랜드 서부 Glendene 소재 Church Unlimited 교회에서 발생한 헬렌 베리사망 사건과 관련해 검시관 심리(inquest)가 시작됐다. 헬렌 베리는 2022년 1월, 무게 약 273kg의 전동 롤러도어가 무너지면서 크게 다쳐 숨졌다. 당시 44세였던 그는 고장 난 모터 대신 수동 체인을 이용해 문을 닫으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과 WorkSafe는 사고 직후부터 원인을 조사해 왔으며, 이번 검시 심리는 사고 경위와 안전 책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해 열렸다.


조사 결과, 롤러도어는 얇은 합판과 석고보드(gib board)에 너무 짧은 나사로 고정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WorkSafe는 설치 업체 Scotty Doors가 안전 기준과 건축 규정을 제대로 준수하지 않았다고 판단했으며, 해당 업체는 2024년 와이타케레 지방법원에서 벌금 4만 1,250달러와 배상금 16만 2,000달러 지급 명령을 받았다. WorkSafe는 이번 사고를 '부실 시공이 부른 비극적인 결과'라고 설명했다. 헬렌 베리는 유명 럭비 선수였던 바아이가 투이가말라의 여동생으로도 알려져 있다.



“하나님이 내 상사” 주장한 주스 판매업자

기즈번 지방법원에서 안전 기준을 지키지 않은 생과일 주스를 판매한 혐의로 기소된 여성의 재판이 열렸다. Our Fruit Box 운영자인 리리아 제이드 타타나는 식품법(Food Act 2014) 위반과 식품 관리 계획 미등록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이 업체가 동부 해안과 혹스베이(Hawke’s Bay) 지역에서 비살균(raw) 과일주스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재판 과정에서 타타나는 자신을 직접 변호하며 “내 상사는 MPI(1차산업부)가 아니라 하나님”이라고 주장했다.


타타나는 법정에서 “정부는 국민 위에 설 권한이 없다”고 주장하며, 왕실과 정부를 상대로 거액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는 말도 했다. 이에 대해 사차 네페 판사는 사건과 관계없는 발언을 여러 차례 제지하며 “재판과 관련된 질문만 하라”고 경고했다. 1차산업부(MPI)는 지난해 해당 주스 제품에 대해 대장균(E.coli)과 살모넬라균 오염 가능성이 있다며 소비자들에게 제품을 버릴 것을 권고한 바 있다. 법원은 이날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며, 판결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오클랜드 ‘투어 드 후즈’ 자전거 집단 라이딩, 이번 주말 마지막 행사 예정

오클랜드에서 최근 논란이 된 대규모 자전거 집단 라이딩 행사 ‘Tour De Hoods’의 마지막 이벤트가 이번 주 일요일 동부 오클랜드에서 열릴 예정이다. 주최 측은 지난주 약 200명 이상이 참가한 데 이어 이번 행사에는 최대 500명가량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행사는 글렌 이니스(Glen Innes)에서 오전 10시30분 시작될 예정이며, 주최자인 키마미 응갈루아페는 '이번이 가장 큰 라이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최근 열린 서부 및 센트럴 오클랜드 행사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위험 운전을 했다며 여러 건의 범칙금을 발부하고 일부 참가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 지난주 오네훙아(Onehunga) 행사에는 약 250명의 라이더가 참가했으며, 헬멧 미착용과 위험 주행 등으로 단속이 이뤄졌다. 경찰은 이번 동부 오클랜드 행사에도 인력을 배치해 안전 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주최 측은 이 행사가 빈곤과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청소년들에게 공동체 의식과 안전한 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주장했다. 응갈루아페는 “사람들이 우리를 갱단처럼 본다”며 “실제로는 아이들이 친구를 만들고 소속감을 느끼는 공간”이라고 말했다.


인버카길 데이팅앱 공격 사건, “성소수자 겨냥한 범죄” 지적

남섬 인버카길(Invercargill)에서 데이팅앱을 이용해 피해자들을 외딴 장소로 유인한 뒤 공격한 사건과 관련해 15세 청소년 2명과 16세 청소년 2명이 가중 절도(aggravated burglary)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여러 차례 데이팅앱으로 피해자들을 만나자고 유인한 뒤 공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은 최근 잇따라 발생했으며, 현재 경찰이 정확한 경위와 추가 피해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을 두고 성소수자(LGBTI) 커뮤니티를 겨냥한 범죄로 봐야 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성소수자 지원단체 UBU의 대표 고디 록하트(Gordy Lockhart)는 “성소수자들은 사회적으로 고립돼 있는 경우가 많아 이런 방식의 범죄에 더 취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피해자들이 사람을 만나기 위해 데이팅앱을 사용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악용한 사건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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