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밀턴 경찰이 최근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과정에서 판매용으로 포장된 합성마약 125개를 압수해, 58세 남성 1명을 기소했다.
경찰 예방팀은 해밀턴의 한 주택에서 영장을 집행해 약 2,500달러 상당으로 추정되는 합성마약 125개 소포를 발견했다. 이와 함께 대마초, 마약 사용 도구, 범죄 수익으로 보이는 현금, 그리고 불법 소지 탄약도 함께 압수됐다.
이 58세 남성은 향정신성 물질 공급 혐의와 대마초 소지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이런 종류의 제품이 섭취 시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고 중독 및 관련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사회에서 유해 물질 유통을 차단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의심스러운 행동이나 마약 관련 범죄가 의심되는 정보를 알고 있는 경우 경찰 105번 또는 범죄신고센터(Crime Stoppers) 0800 555 111번으로 익명 신고할 수 있다. 경찰은 시민들의 제보가 지역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