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부행정부 장관 브룩 반 벨덴의 발표에 따르면, 시험은 권리장전법, 특정 범죄, 투표권, 민주주의 원칙, 정부 구조, 뉴질랜드 출입국 등에 대한 객관식 문항으로 구성된다. 신청자는 75% 이상의 정답률을 달성해야 합격한다.
시민권 취득 요건은 거주비자 5년 이상 보유, 기본 영어 능력, 선량한 품행, 연간 240일 또는 총 1,350일 이상 국내 체류다. 현재는 시민권의 책임과 특권을 이해한다는 서약서에 서명하는 방식이다.
반 벨덴 장관은 "시험을 통해 신청자들이 시민권의 책임과 특권을 이해하도록 함으로써 뉴질랜드 시민의 의미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 발언권이나 법 앞의 평등 같은 가치를 이해해야 한다"며, 내무부가 시험 세부 내용과 준비 자료를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시민권 취득은 인생의 중요한 이정표이자 영예로운 일이며, 이번 변화는 그 가치를 더욱 강조하는 조치다.
Source: 1news